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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쥐식빵 제보사건’을 통해서 본 진실과 거짓 ㅋㅋㅋ
이번 쥐식빵 사건을 통해서 제일 고마운건 인터넷’이구요! 두 번째는 마트에서 물건을 살때
는 꼭 영수증을 챙겨야 한다는걸 오늘 알았네요. 저 제보자가 만약 영수증을 증거물로 제시
하지 않았드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까딱했으면 블랙 컨슈머’로 몰릴뻔
했잖아요? 휴! 다행이다! 그런데 요즘 부쩍 ‘소비자들의 제보’ 를 고맙게 생각하지 아니하고
‘블랙 컨슈머’로 마녀사냥하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네요? 재력 있으니 변호사, 검사, 판사 등
수사기관을 통해서 해결하면 된다는 마인드는 전형적인 구시대적 산물이라고 나는 보거든요
어쩌면 인류는 창세부터 지금까지 그것을 위해 싸웠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이젠 인터넷시대
입니다. 힘과 재력, 권력을 동원해서 아무리 '진실을 막으려고'해도 묻히지 않을거라고 나는
봅니다. 왜냐하면 시대가 점점 흑암에서→ 빛으로,, 은폐사회서 투명한사회로 가고 있거든요
투명한 사회가 되면 흑암한 권력도 성역도 다 무너집니다. 그래서 정치와 종교의 권세자들이
쫓겨나게 되는것입니다(요12;31) 앞으로는 서민들의 애장품인 컴퓨터, '인터넷이 마귀'라는
거짓종들도 다시는 보이지 않게 될것입니다. 윗 '썩은 물들이 정화'되고 나면 재벌 기업들도
소비자를 위해 순전한 마음으로 거짓없이 봉사하게 될것입니다!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와 진실과 싸우려 할것이나 ‘진실한 자’들은 이길것이니
이는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고 그 하늘에서 새 예루살램 성(城)이 내려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 아멘이시요! 누구든지 세상편에 서서 ‘거짓으로 진실’을 대적하려한다면 심판을 받으리라!
1. 이분?
'10.12.25 1:45 PM (121.135.xxx.123)2. 참맛
'10.12.25 1:57 PM (121.151.xxx.92)신비의 석줄논객, 그 베일이 벗겨 지나요?
3. 알바들 많네요
'10.12.25 2:08 PM (61.102.xxx.223)예
4. ?
'10.12.25 2:12 PM (121.135.xxx.123)범인이 누군지 밝혀진 건가요?
5. 참맛
'10.12.25 2:17 PM (121.151.xxx.92)?님 석줄논객님은 범인이 밝혀진 걸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제보자의 동영상과 파바측입장의 경찰의 보도를 미뤄 볼 때 영수증을 가지고 있은 것이 구매의 증거이고,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을 ㅌㅗㅎ애 자기의 억울함을 올림으로써 수사의 공정을 요구할 수 있는 걸 이야기 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 거 같다"는 식의 혐의를 보도케 함으로써 마치 진범이 가려진 것 같이 한 경찰과 그를 보도하는 실태를 지적하는 겁니다.
이 복잡한 걸 이렇게 간단히 찝어내는 글이 시원하네요.6. 가짜쥐식빵
'10.12.25 6:35 PM (125.182.xxx.109)원글님 아마도 기독교에 대해서 적대적인 분인거 같네요..
왜 이런글을 올리신건지? 아니면 여화와 증인이나 신세계 등 이단 종파이신가요?
이런글을 올린거 자체가 기독교를 모욕하려고 일부러 올리신거 같은데, 크리스마스에 적당히 하시죠. 영수증 자체로는 결백 혹은 유죄등을 가릴수 없습니다. 그간 정황과 사실증거
그리고 확실한 증인 등등이 정확하게 나와야 알수 있죠. 누군가를 모함하려고 일부러 빵을 산 영수증일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빵은 다른곳에서 제조하고 영수증과 같이 첨부해서 영상이나 사진을 만든것일수도 있습니다.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는 곧 밝혀질 것입니다.
근거 없는 글 더이상 올리지 마세요. 그리고 아무데나 아멘 이라든가 성경문구를 인용하지 마세요.
그런 당신의 글에서 거짓 그리스도의 냄새가 확 풍깁니다.
이런곳에다 그런글 쓰는 원글님 자체가 가짜 쥐식빵을 만든 사람과도 같이 양심이 썪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7. 이런글이
'10.12.26 1:08 PM (61.101.xxx.62)82자게에 정신나간 사람들도 많다는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