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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북이 도발해서 나라 절단나면 그 책임은 군에 돌릴 야비한 쥐새끼.
이명박 넌 이제 살 날이 얼마 안남아서 지금 당장 죽어도 아까울것 없겠지만 나와 내 가족은 살날이 더 많은 사람들이단 말이다.
미친 놈...
1. ......
'10.12.20 11:18 AM (218.55.xxx.159)이명박 엄마는 뭘 먹고 저런 괴물을 낳았을까....
아... 정말... 우리랑 무슨 왠수를 졌다고....2. ...
'10.12.20 11:20 AM (110.9.xxx.224)괴물을 뽑아준 인간들이 더 문제죠~
3. 그이름..
'10.12.20 11:21 AM (211.207.xxx.110)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것이다..
반드시 그 ㄴ의 최후를 보고 내가 죽어야하는데..4. 단단히미쳤군
'10.12.20 11:22 AM (125.177.xxx.51)한국군에 힘을 실어줘야 할때, 정치적 편견에 사로잡혀 적군과 아군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정신나간 사람들.
이런 인간들과 하늘아래 같이 살고있다는 사실이 부끄럽네요.
굴욕모드로 평생 전쟁위협에 시달리면서 살고싶은지..5. dd
'10.12.20 11:22 AM (125.177.xxx.83)맞아요. 저 괴물은 태어나기 전부터 자기는 저럴 것이다~라고 공언했어요.
알면서도 아파트 값 올려주리라 기대하고 뽑아준 국민들이 괴물의 숙주예요.6. .
'10.12.20 11:23 AM (61.106.xxx.50)참 어쩌다 나라꼴이 이리 되었는지..
7. 이명박
'10.12.20 11:24 AM (118.221.xxx.81)찍은 사람들이 제일 먼저 전쟁 피해자가 되야 공평하겠죠... 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연평도 주민들은 이명박에게 어떤 저주를 퍼붓고 있을지...8. 김정일
'10.12.20 11:24 AM (119.67.xxx.4)김정은 욕하는 사람은 왜 아무도 없지?
걔넨 벌써 60년째 미친짓인데...
그냥 오래 미쳐있음 인정받는 것인가?9. 진짜
'10.12.20 11:25 AM (122.40.xxx.41)야비한 새 끼 예요.
87년처럼 온 국민이 광화문으로 밀고 들어가야 하는데..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서 부글부글 끓고 있는것이.10. ^^
'10.12.20 11:27 AM (61.106.xxx.50)김정일 김정은 욕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이유는요,
걔들은 욕먹을 대상이 아니라,
암살대상이에요.
빈라덴처럼 암살당할 대상이죠.11. .....
'10.12.20 11:29 AM (203.249.xxx.25)괴물이 따로 없죠.
적군과 아군요?
ㅎㅎ 이명박을 대체 믿을수가 있어야죠.12. 인천아짐
'10.12.20 11:29 AM (218.55.xxx.159)저 인천사는 아짐 인데요...
연평도 주민들 넘 불쌍하고 안됐는데...
인천근교 작은 섬들이 다 옹진군 소속인데....
기초의원이 다 한나라당넘들입니다
군의 대비태세와 대통령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찍어 주었다는
결과죠... 안타깝죠... 후회하는 소리 여기 저기 들립니다
연평도 주변의 강화도를 비롯 덕적도나..석모도.. 영종도..용유도.. 등등...수많은 섬의
주민들이 이번에 느낀바가 많을 겁니다....13. 암튼
'10.12.20 11:29 AM (119.67.xxx.4)말들은 귀신같이 잘해...
암살 대상은 욕먹으란 법 없는 모양?14. ㅇ
'10.12.20 11:30 AM (125.186.xxx.168)김정일 욕하는사람이 없는이유는요. 모르는 사람이 없기때문이구요. 명박이 욕하는 이유는 님처럼 아직까지 모르는 인간들이 많기때문이예요
15. 더 많이를
'10.12.20 11:31 AM (218.149.xxx.100)외쳤던 사람들의 뱃속으로, 거대한 재앙이 걸어들어온 거죠.
16. 저 위
'10.12.20 11:31 AM (118.221.xxx.81)단단히미쳤군님은 한국군이 힘이 없어서 전쟁 위험에 내몰려있다고 믿는 정신나간 사람인가 보군요. 지금 전쟁공포로 몰아가는 딱 그 이유를 더도 않고 덜도 않고 적나라하게 드러내서 보여주는군요. 전쟁 위기로 몰아넣는 가장 적나라한 이유, 지금이 어느땐데 예산안 날치기 그 따위 일로 적군(북한?)에게 이로울 아군(이명박) 헐뜯느냐는 내부의 적(반이명박)을 찍어누르기 위한 최고의 구실 만들기...
10년간 전쟁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들이고 공들여온 대북평화 관계를
취임과 동시에 한순간 물거품을 만들어놓은 사기꾼이 누군지 모르고
굴욕모드로 평생 전쟁 위협에 시달리고 살고 싶냐는 저런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지...쯧쯧...17. ...
'10.12.20 11:33 AM (118.46.xxx.133)예언이 있다길래 그말처럼 중간에 내려오길 학수고대 했건만 내려오긴 개뿔.......
18. ..
'10.12.20 11:35 AM (125.140.xxx.63)사기꾼 기질이 있는 사람은 절대 자기 배만 채우지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하지 않아요.
정치하는 사람은 일단 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국민들이 정말 잘못 뽑았어요.19. 김일성 애비도
'10.12.20 11:43 AM (110.9.xxx.43)목사였대요.
그래서 나라를 그렇게 만들어ㅅ다고 하네요.
하나님아버지 하듯 어버이수령님 이렇게.
결국 인류의 적이 개독이죠.20. ...
'10.12.20 11:46 AM (124.54.xxx.37)저도 이순간 그동안 입 더러워질까 입에 담지 못했던 욕이 터져나오네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찌 저런 괴물을 울 나라에 대통령으로 만들어놨는지;;21. 하느님이 무심한게
'10.12.20 12:05 PM (218.236.xxx.6)아니라, 국민들이 멍청한것이지요.
권력의 가진자의 도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정권인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몇몇 덧글들 창피한줄도 모르고.... 욕을 못해서 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안할뿐이지..22. ........
'10.12.20 12:11 PM (211.220.xxx.39)김일성,정일,정은 3대는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어 욕 안하고
이넘에 대해서는 설마하다가 뒤통수 연타로 맞아가는중...
하기야 이 야차같은넘은 사람 선별해서 때리기도 하고 쓰다덤고 있으니
아~~~~~~~~~~~~ 웬수23. 참고로
'10.12.21 12:55 AM (218.239.xxx.33)나도 크리스챤이지만. 몇몇 지각있는 교회의 목회자들이나 신실한 사람들은 이명박 적그리스도로 단정지은지 오래다. 난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나온뒤 어디가서 기독교인이라고 말도 못한다. 내스스로 부끄러워 말을 못한다. 하나님의 공의를 알고 믿음이 있는 진정한 기독교인들이라면 내말에 절대 공감할꺼다.
같은 눈을 갖고 같은 것을 바라보고 그렇게 수없이 겪고 당하고도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이 무엇인지도 가릴줄도 모르는것들하고 무슨 말을 하겠다고 ㅉㅉ24. ㅉㅉ
'10.12.21 12:59 AM (218.239.xxx.33)왜 김정일은 욕 안하냐구? ㅎㅎ 정말 초딩스럽다. 아니지 집에있는 우리 초딩딸도 이런 유치한 질문은 안하는데.. 국가의 공공의적과. 국가원수의 위치에 있는 자가 같다고 보고 말하는지. 국가원수란 권한만큼이나 의무가 막중하다는거 모르나? 대통령이니 욕먹는거지. 그럼 누가 욕을 먹어야 할까???
한나라당과 명박이가 야당이였고.
지금의 야당이 집권여당이였다면. 지금 이렇게 대통령을 비하하고 욕하는 수준을 뛰어 넘어 탄핵하자고 수천번 오르내리고도 남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