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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세진·김윤지 등 아나 무더기 징계통보
세우실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10-12-16 22:29:28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712
----------------------------관련기사 제목들..
"날치기 미리 알고도 왜 보도 안했나"
KBS "추적60분 공정" 심의 의견도 묵살
"'추적 60분' CP에 신변 정리 통보"
KBS 기자 "내 손발 잘리는 테러당했다"
KBS 추적60분 '4대강 ' 또 불방
KBS 추적60분 불방이어 무더기 징계 통보
"청와대, 추적60분 반정부 이슈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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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군요............... 캐백수는 이번에 아예 기름을 붓는 듯.............
그만큼 추적60분이 방영하려고 했던 내용이 이 시국에서 정부에게 있어 치명적인 내용이라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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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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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4.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2.16 10:29 PM (112.154.xxx.62)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712
2. 참맛
'10.12.16 10:31 PM (121.151.xxx.92)부디 정권 바뀔때까지만 살아 남아 다오!
3. 털랭이
'10.12.16 10:44 PM (203.90.xxx.82)저것들 뭘 믿고 저런 만행을 정말 지친다.......
4. 쓰레기들
'10.12.17 12:33 AM (125.181.xxx.50)kbs직원들 이번에 다 보이네요.
몇천명 되는 직원 중에 같이 싸워주는 직원들이 없습니다!!!
그러니 추적60분 4대강편도 또 불방되고 징계도 먹고!
kbs는 정말 쓰레기들의 집합인걸 알겠네요.5. 수신료
'10.12.17 2:23 PM (116.40.xxx.63)인상하면 결사적으로 막을겁니다.
직원들중에 부장급이상이 60%랍니다.
하릴없이 이런저런 자리 차지하고 있다가
정권하수인 노릇 하는거죠.아침뉴스 해설위원의 논설 들을수도 없네요.
눈치보고 아부하고 젊은것들은 하라는대로
연평도 주민들 위로잔치나 가고..김인규..저인간부터 내보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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