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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한겨레 신문에서 읽은건데요. 참...갑갑하고. 그리운얼굴 하나가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네츄라리 조회수 : 687
작성일 : 2010-12-01 09:20:11
IP : 125.178.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츄라리
'10.12.1 9:20 AM (125.178.xxx.21)2. 격노=성질부림
'10.12.1 9:23 AM (203.247.xxx.210)‘엠비(MB)의 위기대응 3단계 전략’이라는 풍자가 나돈다. “1단계, 태극기가 그려진 가죽점퍼를 입는다. 2단계, 지하벙커로 달려간다. 3단계, 오바마한테 전화한다.”
3. ..
'10.12.1 9:55 AM (118.46.xxx.133)자주국방을 연설하시던 그분이 그립습니다.
4. 어제
'10.12.1 10:42 AM (110.9.xxx.43)뉴스시간에도 잠깐 비추었는데 남편과 함께 앉아있는데도 눈물이 나서 민망했습니다.
사랑도 이런 사랑이 있을까요.5. ..
'10.12.1 11:14 AM (221.165.xxx.251)저도 어제 뉴스에 잠깐 비친 그분 뵙고 순간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던지..
아직도 꿈만 같네요.. 우리는 왜 저런 대통령을 잃어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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