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위매리"라는 캐릭터 점점 싫어지네요--

매리는 외박중 조회수 : 6,043
작성일 : 2010-11-30 23:02:54
내용이 유치한건 둘째치고

저 캐릭터 원더우먼에 내숭과...
(드라마 여주인공이 거의 이렇긴한데)

캐릭터자체가 되게 비호감이네요

아무것도 모른다는 순진한 표정과 행동.

차라리 김효진 캐릭터가 더 낫단 생각이...

문근영양까지 싫어지려구하네요;;;

누가 맡았어도...캐릭터가 이랬겠지 생각하긴하는데......

전 이제 그만 안녕해야겠네요__;

원작 평이 안좋았던데 애초에 기대를 한게 잘못이겠죠ㅋ

만화같은맛에 봤는데...

이거 원래 원작만화도 내용이 이런가요???

IP : 175.123.xxx.4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30 11:07 PM (125.180.xxx.16)

    박준규아저씨가 왜 아들을 위매리랑 강제로 결혼시키려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이해도 안되고 ㅋㅋㅋ
    만화로 본분들 내용좀 알려주세요

  • 2. 짐까지 본 봐로는
    '10.11.30 11:10 PM (175.123.xxx.42)

    박준규가 매리엄마를 좋아했던거 같아요
    매리엄마랑 매리가 똑같이 생겼거든요(둘다 문근영)
    그래서 대리만족이 아닐까
    아들이라도 결혼시키려고 하는거같아요

  • 3. ,
    '10.11.30 11:11 PM (118.36.xxx.250)

    그래도 저는 매리같이 한 번 살아보고 싶은데요..ㅋㅋ

    드라마 캐릭터니까 그럴려니 넘기면 안 될까요.
    저는 오늘 참 재밌게 봤는뎅...
    아닌 분들도 계신가봐요.

  • 4.
    '10.11.30 11:12 PM (61.98.xxx.181)

    오히려 오늘 문근영 연기에 눈물났는데요..너무 이뻐요.
    진실되고 고운심성이 그대로 보이는것같아서 입헤벌리고 봤어요 ㅎㅎ

  • 5. 오타수정ㅋ
    '10.11.30 11:15 PM (175.123.xxx.42)

    지금까지 본 바로는

  • 6. 흐음
    '10.11.30 11:18 PM (119.196.xxx.80)

    근영양 팬이 드라마 전부터 걱정한 걸 본 적 있어요. 만화 매리 캐릭터가 원래 너무너무 얄밉고 민폐형인데 그 역을 하니 걱정된다구요.

  • 7. 만화에선
    '10.11.30 11:22 PM (14.32.xxx.68)

    원래 무결이랑 매리랑 좋아해서 진짜 결혼한 후 정인이랑 100일 계약을 하게 되구요.
    그러면서 점점 정인이가 좋아져서 무결이와 정인이사이에서 고민하는 것까지만 보고 그만 봤어요.
    너무 짜증나서요.. 그 뒤에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겠네요.

  • 8. 오타수정ㅋ
    '10.11.30 11:22 PM (175.123.xxx.42)

    역시
    원작에서도 민폐캐릭이었군요...헐
    더 보면 정말 문근영안티될거같아요...
    전이제그만봐야겠네요
    정인이도 오늘은 멋있어보이지않더라구요ㅠㅠ^

  • 9. 저도
    '10.11.30 11:25 PM (119.71.xxx.154)

    다른 사이트에서 원작 자체가 재미없는데 장근석,문근영이 왜 택했는지 모르겠다는 글봤는데..

  • 10. 원작 안습에
    '10.11.30 11:31 PM (119.149.xxx.65)

    각색한 드라마 작가까지 안습이니 배우가 암만 좋음 뭘하나요?
    진작에 산으로 간 드라마.

  • 11. 드라마가
    '10.11.30 11:34 PM (110.9.xxx.142)

    1회를 봤을때 2회가 기다려지고 2회보고나면 3회가 보고 싶어야 되는데...
    1회보고 갸우뚱~~~ 문근영이 깨물어주게 귀엽게 나오지만 흡입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드라마네요

  • 12. ....
    '10.11.30 11:36 PM (125.177.xxx.153)

    전에는 대본 보다 무조건 배우의 연기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작가의 힘을 느낍니다.
    '제빵왕 김탁구'는 진짜 신인들만 데리고 대본의 탄탄함으로 시청률 올렸는데
    문근영,장근석 이 둘을 데리고도 시청률을 못 내니....
    배우보다 작가의 필력에 손을 듭니다.

    성스도 대사빨에 보고 시크릿 가든도 대사 치는 맛에 보게 되네요...

    작가의 힘이 이렇게 위대할 줄이야

  • 13. ..
    '10.11.30 11:38 PM (121.161.xxx.42)

    내용도 내용이지만........장근석 얼굴 화면에 가득 잡히면 끔찍하지 않나요?
    나만 그렇게 느끼나~~ㅠㅠ

    그렇게 얼굴에 쉴새없이 손대더니 왜 얼굴이 흉측하게 변하니 더이상 손을 안대는지 이상하네요
    손을 안대는건지.......더이상 못대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번 작품 끝나고 전체적으로 손질 좀 다시했으면..
    코도 코지만 얼굴이 전체적으로 일그러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 14. ......
    '10.11.30 11:38 PM (219.248.xxx.46)

    전 매리가 부러워요.................마음씨 착한것도 예쁘고...

    주연배우 젊은 세사람 알콩달콩 하는거 보고만 있어도 입이 벌어져요..
    사실 저랑 몇살 차이도 안나는 사람들인데도..
    처녀총각들 연애하는 스토리가 이리 잼있어질 줄이야...

  • 15. 위에위에님
    '10.12.1 12:06 AM (180.231.xxx.21)

    장근석이 얼굴에 쉴새없이 손댔다하셔서 일부러 검색해봤어요
    전 장근석팬은 아니지만 장근석이 성형했다고 생각은 안들었거든요.
    그래서 그중에서 성형했다고 주장하는 블로그의 글을 가져왔어요
    http://blog.naver.com/sakura514?Redirect=Log&logNo=120095212147
    어떠신가요?
    제가 보기엔 저 블로그 주장처럼 옆에서 보면 콧대가 서있어서 보기가 좀 그렇긴한데 중학교때사진들이랑 비교해서 보면 그때도 콧대가 높이 서있는걸 볼수가 있고 2008년도에 성형논란일때 소속사에서 얘기한것처럼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하면서 젖살이 빠지고 골격이 나와서 저렇게 된것같은데요
    쌍꺼풀도 자세히 보면 중학생때에도 끝에 살짝 진건데 얼굴에 살이 빠지면 눈도 꺼지면서 쌍꺼풀이 생기죠.
    나이먹으니 3겹4겹도 생기더이다 ㅠㅠ

    2008년도 소속사주장에서 보면 장근석은 종교적인 이유도 있지만 몸에 칼대는것 싫어한다는군요.

  • 16. 정정
    '10.12.1 12:07 AM (180.231.xxx.21)

    장근석팬은 맞는데 장근석팬클럽에 들거나 그런 활동한 팬은 아니라는건데 접속이 원할하지않다는 메세지에 글한번 날렸더니 그만 --;;

  • 17.
    '10.12.1 12:15 AM (118.36.xxx.250)

    장근석 좋아하는 배우예요.
    목소리도 좋고..앞으로 더더더더 대성할 것 같은 배우.

    무엇보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코는 저도 좀 안타까운데...
    지금 저대로도 좋아 보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아이같은 티를 벗어나고픈 그런 게 좀 보여요.

  • 18. 근석군은
    '10.12.1 12:19 AM (211.223.xxx.18)

    이번에 너무 살이 빠지다보니 볼살이 사라져서 그런 듯..
    안색도 나쁘고.
    들어보니 일본으로 팬미팅인가 왔다리 갔다라 몇 번 하는바람에 굉장히 강행군이라고 하더군요.
    매외는 더구나 생방촬영이라서 연기자들이 힘들거예요.
    아직까진 매리 캐릭터 괜찮아요.
    오늘 무결이 간호하면서 눈물 글썽이는데 둘다 감정연기 잘하는 듯.
    둘이 오늘은 가엾더라고요. 무결이는 왜 그렇게 자꾸 여기저기 동네북인지.(엄마도 최악이고)
    그래서 매리가 무결이가 불쌍하고 미안해서 거짓 결혼이었다고 발표해 버린듯.
    일단 애들 나와서 소꿉장난하듯 하는 게 참 귀엽더라고요.

  • 19. 음~~
    '10.12.1 12:49 AM (220.76.xxx.94)

    극본과 연출이 별로에요. 그 배우들을 가지고 어떻게 저것 밖에 못만드나 싶지요. ^^;

    하지만, 저는 계속 볼 거랍니다. 이유는, 배우들의 비주얼과 연기력이 넘~ 뛰어나거든요. 저는 주인공 네 명이 다 좋아요. 물론 그 중 가장 끌리는 배우는 문근영 양이구요. 아웅~ 어쩜 그리 깜찍하고 어여쁜지.... ^^

  • 20. 저도...
    '10.12.1 12:49 AM (1.225.xxx.122)

    매리 스타일 별루네여ㅠㅠ
    참, 연기도 잘하는데...캐릭은 아주 ㅠㅠ
    한번 마음 주면 변치 않아야 힘이 생길텐데...흡입력이 영 시원찮네요.

    오히려 김효진, 매력적이예요.
    눈빛연기도 참 잘하네요. 매리서 다시보여요. 정말 괜찮은 배우같아요.

    장근석군은....정말 안쓰러워요.
    일본서 배용준 버금가는 인기라는데....
    우리나라에선 여기저기 성형이니, 허세니 하면서 너무 까이는 느낌 ㅠㅠ
    연기 하난 참 잘하던데.....

  • 21. d
    '10.12.1 1:03 AM (121.130.xxx.42)

    제가 예전에 순정만화 작가를 꿈꾼 적도 있었고
    그림에 자신이 없어서 스토리 작가를 생각해 본 적도 있었어요.
    크~ 뭐 그냥 그 정도로 순정만화에 빠져있었던 적이 있었다능 ^ ^
    제가 나름 작가 따져보는데요.
    델 대로 데서 절대 안보는 만화가의 작품이 바로 원수연과 이은혜.
    둘 다 처음 나왔을 때 화려한 그림체에 정말 감탄했던 작가들입니다.
    그런데 스토리가..... 아................. 안습이죠 ㅠ ㅠ
    유치한 스토리라도 좍좍 끌고 나가면 또 그 맛에 보는 게 만환데
    뭔가 있는 척 횡설수설 온갖 개폼 다 잡아서 읽다 보면 머리 아파요.
    원수연 만화는 그래서 끝까지 읽은 게 거의 없어요.
    읽다가 집어던지게 되는 ^ ^
    풀하우스 난리 난리 칠 때도 전 원작 안봤어요.
    원수연 작품은 워낙 내 취향이 아니라서.
    덕분에 드라마는 재밌게 봤네요. 원작과 상관없이.
    근데 매리는 쫌 봤어요. 네이버에 연재되서 그냥 좀 봤네요.
    역시~~ 원수연이더군요. 쫌 보다 집어쳤어요. 공짜라도 못보겠더라능.

  • 22. 만화랑 달라요
    '10.12.1 1:04 AM (116.32.xxx.230)

    만화에선 무결이랑은 진짜로 좋아해서 결혼식까지 해요.
    아빠가 반대해서 혼인신고를 해버리는 거죠.
    만화랑은 내용자체도 다르구요 그냥 컨셉만 가져온듯 하더군요.
    만화에서도 위매리는 짜증이었어요.
    이쪽저쪽 다 기웃거리는듯한...
    드라마는 내용이 너무 횡설수설인것 같아요.
    재미없어요

  • 23.
    '10.12.1 1:42 AM (211.206.xxx.53)

    너무 재밌던데
    근영이랑 근석이만봐도
    눈이호강하네요.
    특히 근영이 너무 귀여워서 꽉 꺠물어주고 싶을정도

  • 24. 저도
    '10.12.1 1:54 AM (114.200.xxx.54)

    두근이 커플 앙증맞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해서
    열시청하고 있씁니다.
    저위에분~~~~~ 근석군 성형했다는 분은 제대로 알고나
    말 함부로 하세요... 어렸을때 이목구비 그대로 갖고
    있는데 뭘 쉴새없이 손댔다고 말 함부로 합니꽈??
    성형이나 했으면 이런말 들어도 억울하진 않겠습니다.
    싫으면 그냥 패스하세요... 엉뚱한 말 오해할말 하지
    마시고요...

  • 25.
    '10.12.1 9:38 AM (211.40.xxx.123)

    장근석 코는 누가봐도 했던데요??
    그래서 아쉽던데..이마랑 코 이어지는 쪽이 굴곡이 없어서.

  • 26. 난 완전 좋은ㄷ데
    '10.12.1 9:43 AM (203.235.xxx.19)

    넷다 연기도 괜찮고
    매회마다 2번씩은 다시보기 하는거 같은데요?
    나 정말 왜 이러니... ㅋ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 27. 끝까지 닥본사
    '10.12.1 11:37 AM (175.117.xxx.186)

    근영이와 근석이는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즐겁게 하네요.
    간만에 제 나이에 맞는 역할을 맡아서 그런지...
    작가나 감독이 병맛이어도 끝까지 닥본사할랍니다.
    딱히 볼 드라마도 없고......

  • 28. .
    '10.12.1 3:55 PM (121.135.xxx.221)

    아인이나온다고 해도 안본 앤티크를 정인대표땜에 찾아봤슴다.
    ㅋ 전 너무 좋아요.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 29. 이상해요
    '10.12.1 4:03 PM (119.17.xxx.23)

    딱히 끌리는 내용도 아니고 대본도 연출도 그저그런데 방영시간이 기다려져요...은근히 중독성이 있나봐요. 어쨌든 작가는 배우들 업어줘야 겠네요 그 대본으로 배우들 연기력 아니면...ㅠ

  • 30. 너무나
    '10.12.1 4:51 PM (118.127.xxx.222)

    재미있게 보고 있는 나는 뭐니ㅜ.ㅜ
    전 4명이 너무너무 귀여워요..근영이 같은 딸 있음 소원이 없겠어요..근데 민폐 캐릭이긴 하죠..
    정인 대표땜에 아주 죽겠는데.. 연기는 쪼끔 어설픈데..참 매력있든데...

  • 31. 으응?
    '10.12.1 5:48 PM (1.225.xxx.113)

    원작 찾아서 보려고 했는데 안보길 잘했네요. ㅎㅎ
    근데 매리가 민폐 캐릭터예요? 만화 원작대로라면 민폐 맞지만 드라마에서는 저는 별로 민폐로 안 느껴지는데..
    무결이한테는 쫌 그렇지만.. 정인 한테는 민폐를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폐를 입는쪽 아닌가?? 정인한테 뭔 폐를 끼쳤나요? 하기 싫은 결혼 억지로 하게되서 오히려 끌려다니는거지..
    하여튼 대본이나 구성이 탄탄하다고는 느끼지 않지만, 저는 재밌게 보고 있어요.
    만화같은 면이 비현실적이라서 아예 만화가 3D로 나오는구나.. 생각하니 저는 오히려 흡입이 되던데...
    저 취향이 이상한가요? 요즘 다들 재미없다는 도망자도 나는 너무 재밌거든요.
    대신 남들 재밌다는건.. 대체로 내 취향이 아닌경우도 많구요.. 김탁구도 그랬고.. 중반에 시청률 50% 넘어갈때 오히려 재미없어서 때려쳤다는..ㅎㅎㅎ

  • 32. 지겨워서 좋은 건 음
    '10.12.1 6:15 PM (125.177.xxx.17)

    대본이고 연출이고 안습이라 한편 보면 한 3시간 지난 거 같아요.
    그래서 좋아요. 오히려.
    뭐랄까 뽕뽑은 기분...?
    근영 얼굴 실컷 구경하고 ㅋㅋㅋ
    정말 넘넘넘 사랑스럽고 지겨운, 청춘같은 작품이에요.

  • 33. 오타
    '10.12.1 6:17 PM (125.177.xxx.17)

    제목: 지겨워서 좋은 건 처음.ㅋㅋㅋ

    아, 저도 원작만화는 한 3편까지 보다가 말았어요. 토하는 줄 알았네.

  • 34. 나도한마디
    '10.12.1 7:40 PM (122.37.xxx.145)

    어쩌다 첫회를 기대를 가지고 보다가 2회차만에 질린 들마.
    초딩수준의 시청자를 야심차게 겨냥한 들마.
    문근영 좋아하는 배우지만 안습.
    귀엽구 한없이 착한 초딩수준의 여자애랑 누가 연애를 할라는지
    아무리 주인공이지만 토 나와

  • 35. 두근커플좋아
    '10.12.1 7:46 PM (125.134.xxx.178)

    전 어제 너무 재밌게 봤어요.
    무결이 간호할 때 둘 다 울고 나도 울고...ㅠㅜ
    진짜 둘 다 연기 너무 잘하더라고요.
    근영이도 이쁘고 귀엽고.
    전 무결이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
    씨크릿도 재밌게 보긴하는데.. 너무 영화같은 스토리라...ㅠㅜ 몸이 바뀐다니...ㅠㅠ
    뭐 다 사람취향이겠죠? 씨크릿이 훨씬 나은 사람도 있을테니.

  • 36. ^^
    '10.12.1 9:10 PM (221.165.xxx.251)

    너무 이쁜 근석, 근영이
    어제 근영이 눈에서 또로록
    떨어지는 그 눈물은 어쩜
    세상에나 인간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방울이 저리도 이쁠수가 있구나..감탄 또 감탄..

  • 37. 코 어케
    '10.12.1 11:06 PM (122.38.xxx.5)

    장근석 코보면 자꾸 예전 외화시리즈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분장 과정!을 보는 거 같아....
    참 불편합니다. 어릴 적 가까이서 몇 번 본적 있지만 아무래도 손은 댄 거 같아요.
    너무 귀엽게 생긴 얼굴이라 역할의 폭이 좁을까.... 하는 염려 때문에 하지 안았을까 하고추측 해보지만...좋은 연기에 집중도 안되고, 참 안타깝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463 보험사에 자산관리해주는,,,, ... 2010/11/30 149
600462 분당에 한복 머리 저렴하게 잘하는 곳 있을까요? 머리 2010/11/30 186
600461 미국 훈련 끝나면 우리나란 뭔 대책은 있는걸까요.. 5 전쟁 시로 2010/11/30 667
600460 강아지 대소변 가리기 노하우? 좀 가르쳐 주세요~ 12 대소변가리기.. 2010/11/30 998
600459 안면마비 회복기간이 어느정도 걸리나요? 10 남편이 2010/11/30 909
600458 수달꿈이 태몽일 수도 있을까요? 4 보노보노 2010/11/30 2,012
600457 원석이 있어서 반지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3 반지 만들기.. 2010/11/30 503
600456 토끼털내피있는 패딩코트 따뜻할까요? 5 살까말까 고.. 2010/11/30 1,159
600455 "위매리"라는 캐릭터 점점 싫어지네요-- 37 매리는 외박.. 2010/11/30 6,043
600454 초4딸 초경했어요.. 18 엄마 2010/11/30 3,008
600453 수납장 질문드립니다 1 ... 2010/11/30 251
600452 남편이 어디서 디너쇼 특 vip 티켓을 구해왔다는데 14 공감대없는부.. 2010/11/30 1,362
600451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 KT 전무로 발령 4 째즈싱어 2010/11/30 1,670
600450 크리니크 수분크림이요 3 ㅡㅡ 2010/11/30 816
600449 부산 금정여고에서 동급생 살인사건이 있었던 거 아시나요? 16 ... 2010/11/30 11,861
600448 TV 쿡티비 보시나요?아니면 어떤거 보시는가요? 3 티비 2010/11/30 532
600447 화장품 냉장고 쓰시는 분 계시냐요>? gg 2010/11/30 145
600446 아쿠아포를 샀는데...모르고 베이비용이 아닌걸 샀네요. 2 쑥쑥이엄마 2010/11/30 211
600445 마티즈인데, 시보레 마크 붙인 차는 어떤 차인가요? 9 마티즈 2010/11/30 1,194
600444 장터에 경**마 님 판매하시는 각종 양념장, 삶은시래기(?)등등..->주문해 보신분... 10 밥하기힘들어.. 2010/11/30 1,923
600443 제가 너무 늦게 들어왔나요 자궁선근종 2010/11/30 484
600442 겨울에 패딩이나 레깅스 입고다니면 안 추우세요?? ㅜㅜ 21 추버 2010/11/30 4,157
600441 수퍼레시피 구독하고 계신분~ 도움좀 주세요~ 4 수퍼레시피 2010/11/30 560
600440 가족이 모두 모일 시간이 없는집. 식생활을 어떻게 하면좋나요? 1 ㅠㅠ 2010/11/30 355
600439 프렌치 패션 관심있는 분들, 눈요기하기 좋은 사이트! 10 깍뚜기 2010/11/30 1,867
600438 gnc면세점 제품이랑 구매대행 제품이랑 틀릴까요? 2 리자 2010/11/30 508
600437 어르신들 해외여행 어디가 좋다고 하시나요? (답변절실) 11 칠순여행 2010/11/30 943
600436 제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요 (2).. ㅜㅜ 나도아기엄마.. 2010/11/30 619
600435 뼈 속까지 외로워요 9 55 2010/11/30 1,599
600434 어이없는 이땅의 3% 4 고구려의힘 2010/11/30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