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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여고에서 동급생 살인사건이 있었던 거 아시나요?
네이트 판에 올라온 동급생의 글: http://pann.nate.com/b202744248
위에서 보충된 글: http://j.mp/eXgymf
KBS 추적 60분 시청자의견 게시판: http://www.kbs.co.kr/2tv/sisa/chu60/bbs/index.html
추적60분에서 12월 1일 방송예정이었으나
피의자 학생들의 비협조, 학교측 협조 거부로 무산되었다네요.
전 사망한 학생 미니홈피에도 가보았는데
학생 어머니가 일기장에 써 놓은 글..
저도 애기 둘 키우는 입장에
참 마음이 아프더군요.
어떡하면 좋나요..
1. ...
'10.11.30 10:48 PM (211.187.xxx.226)네이트 판에 올라온 동급생의 글: http://pann.nate.com/b202744248
위에서 보충된 글: http://j.mp/eXgymf2. ...
'10.11.30 10:52 PM (211.187.xxx.226)KBS 추적 60분 시청자의견 게시판입니다 http://www.kbs.co.kr/2tv/sisa/chu60/bbs/index.html
3. .
'10.11.30 11:29 PM (125.180.xxx.23)진실이 꼭 밝혀지길 빕니다. 더이상 억울한 죽음이 없기를.....
4. aa
'10.11.30 11:32 PM (211.203.xxx.171)네이트판 댓글에 올려져 있는
사망한 학생 어머니의 글 보니 눈물이 핑 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5. ㅠㅠ
'10.11.30 11:33 PM (183.98.xxx.87)저도..이사건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는데..넘 마음 아파요 ㅠㅠ
아직 해결이 안된거군요....6. 슬프네요..
'10.11.30 11:34 PM (137.68.xxx.98)어머니의 딸 미니홈피에 남긴 글들, 읽으면서 울컥했어요..
하...이게 진짜 뭔일이랍니까.........7. 아가야놀자
'10.12.1 12:20 AM (112.167.xxx.239)빌고빕니다..가해자들 잘먹고 잘살아 좋은사람 만나 결혼잘해서 아주 예쁜 아이들을 둬서
그 아이가 이번 피해자처럼 되기를...그래야 저희들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한 부모의 가슴에
피눈물을 남기고 한이 맺히게 햇는지 알게 되겠죠..그때 되서야 죽고 싶을겁니다...8. ....
'10.12.1 1:10 AM (175.123.xxx.42)수학여행가서 자살했다던...사건맞죠...?
그때 기사에 댓글들이 이상하다...
학교폭력같다..는 말이 많았는데
제발 억울함이라도 풀렸으면 좋겠네요9. ~~`
'10.12.1 10:07 AM (118.219.xxx.39)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 꽃같은 아이들이 학교 폭력으로 희생되는 일이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
10. ..!
'10.12.1 1:46 PM (118.218.xxx.90)부산에 살고있어서 그런지 더 화가 치미네요..
생각같아서는 4*다 찿아 머리채잡아서
사진찍어 인터넷에 도배하고싶구만..11. 무서운세상
'10.12.1 2:20 PM (218.53.xxx.129)요즘은 참 아이들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아이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이지 참 잔인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들이 악해 지고 있는걸 사회를 탓해야 하는지 참 어떨땐 섬뜩합니다.
그래도 가정의 역할이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12. 왜?
'10.12.1 3:19 PM (124.54.xxx.17)잘 납득이 가지 않아요.
수사가 안되고 증거가 불충분한 건가요?
아이가 죽었고 타살내지 뚜렷한 괴롭힘의 혐의가 있는데
자살로 처리되다니요?13. ..
'10.12.1 3:54 PM (118.46.xxx.133)배경 좋은집 아이가 연루되있나보죠...
그부모 심경이 어떨지 ㅠ.ㅠ14. //
'10.12.1 4:37 PM (211.182.xxx.129)소문듣기론 죽은 아이의 부모가 의* 라고 들었는데 ...
15. ..
'10.12.1 5:23 PM (119.67.xxx.101)http://cafe.naver.com/warcraftgamema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
16. ㅠㅠ
'10.12.1 7:45 PM (203.232.xxx.54)네,죽은 학생 아버지가 의사시랍니다..딸래미를 그리 이뻐하시던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