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님들은 때를 주기적으로 미시나요

때밀기힘들어요 조회수 : 2,840
작성일 : 2010-11-27 20:32:11
전 1주일정도만되면 때가 엄청밀립니다
대중목욕탕에가서 열심히 때밀고 집에서 샤워 거의 매일하는데 한 5일째쯤되면 손가락으로 슥슥문질러도
때가 죽죽나옵니다
아 일주일에한번씩 대중탕가기 넘 귀찮아요  때미는것도 힘들구요
몇년전에 케이블티비에서파는 때비누 때수건 이런것들사서해봤는데 첨엔 효과있는거같더니
좀지나니 걍 그렇더라구요

적어도 2주에한번만 가도 좋으련만..
횐님들 때미시다가 안미시는분들 좋은방법있나요?
IP : 220.116.xxx.8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0.11.27 8:33 PM (114.200.xxx.56)

    때밀기 힘들어 몇달을 견뎌보다가..

    도저히 나.는 .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목욕탕 나갑니다...나가요

    그래도 2주에 한번꼴로 가는데,,,아주 죽겠어요.
    안밀면 되지 하는데,,,안되거든요. 안밀면 허옇게 일어나고,,로션 발라도 소용도 없고요.
    밀어야 되더라구요.

  • 2. .
    '10.11.27 8:33 PM (118.36.xxx.82)

    저요!
    저 매주 사우나가서 때 밀어야만 일주일 버티는 뇨자입니다.
    남들은 때 안 밀고도 매끌하게 잘 살던데..
    저는 밀어줘야 되는가봐요.
    매일 샤워하고 일주일에 한 번 때 밀어도
    목욕탕가면 국수 밀리듯 밀리네요.ㅠㅠ

    이게 길들이기 나름이라고 하는데...
    저는 때 안 밀고는 못 살겠어요.
    때밀고 나서의 그 개운함에 스트레스가 해소되거든요.

  • 3. .
    '10.11.27 8:35 PM (118.36.xxx.82)

    그거 한 번 써 보세요.
    플루 스크럽.
    이게 짝퉁도 있으니..잘 보고 사셔야해요.

    때밀고 싶은데..귀찮을 때...
    요걸 몸에 문질문질한 다음 샤워하면
    피부 매끄러워져요.
    제가 스크럽 제품은 많이 써 봤는데
    가격대비 플루스크럽이 최고 좋더군요.

  • 4. 저는
    '10.11.27 8:35 PM (114.200.xxx.56)

    어느날 저는
    제가
    지우개 인가 했어요...

  • 5. .
    '10.11.27 8:36 PM (118.36.xxx.82)

    윗님은 지우개..
    저는 국수...ㅠㅠ

  • 6. ..
    '10.11.27 8:41 PM (59.13.xxx.24)

    윗님은 국수
    저는 마카로니...ㅠㅠ

  • 7. 원글
    '10.11.27 8:41 PM (220.116.xxx.85)

    .님
    저 그것도 물론 홈쇼핑에서 사서 해봤습니다
    근데 그거 열심히했는데도 피부는 진짜 매끈거리는데 허옇게 일어나는 각질은 여전하더라구요ㅠㅠ

  • 8. ~
    '10.11.27 8:42 PM (125.187.xxx.175)

    무뚝뚝한 친정아버지가 어느날 홈쇼핑 광고 보고 사보내신 오* 때타올 때비누 세트.
    저희집은 케이블을 안 달아서 홈쇼핑 광고 못 보는데 인터넷에서도 여기저기서 파나보데요.
    비누 고루 묻혀 두 세번 밀어주면 때가 더 밀려나오지 않아요.
    제가 원래 뻣뻣한 이태리 타올로 비누로 밀고 맨살에 밀고 안 나올때까지 장장 2시간 정도 빡빡 밀어야 직성이 풀리는데 애들 키우면서 기운 딸려서 못하겠더라고요.
    친정 아버지는 아토피 있는 둘째 목욕시킬때 쓰라고 보내셨다는데(아빠 눈에는 아토피 때문에 일어난 각질을 밀어줘야 겠다고 생각하신 듯) 애들한테는 안 쓰고 제가 씁니다.
    두세번 비누발라 밀면 매끈해지니 기운 덜 빼서 좋아요.

  • 9. ,,
    '10.11.27 8:43 PM (59.19.xxx.47)

    근대 건강에는 뜨끈한 물에 갔다가 때 미는게 더 좋지 않나요? 의사샘이 혈액순환에 좋다고 가라고 하던디,,

  • 10. ...
    '10.11.27 8:43 PM (220.120.xxx.54)

    전 예전엔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탕가서 때 밀었는데요. 지금안 안민지 한참 됐어요.
    때도 밀면 밀수록 더 나오는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씩 밀던때는 피부가 자주 가려웠는데, 안밀게 되면서부터 가려움증이 사라졌어요.
    샤워는 거의 물로만하고 바디샴푸도 매일 안써요.
    그래도 주변에선 저 깔끔한줄 알아요..^^;;
    요즘같은 계절엔 허옇게 일어나기도 하는데, 그러면 물기 있을때 오일 발라주구요.
    한달에 한두번 정도 스크럽 해 줍니다.
    스크럽이 때 미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데, 피부에 자극은 덜해요.
    스크럽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 알갱이가 작고 부드러운 걸로 써요.
    참고로 지금은 헤라꺼 쓰고 있구요.
    결로은, 제 경험상, 밀면 밀수록 떄는 더 나오고, 밀수록 피부엔 안좋은 것 같고, 스크럽으로 대체할 수 있고,그렇게 살아도 남들이 절대 지저분하게 안본다는거에요...

  • 11. .
    '10.11.27 8:44 PM (118.36.xxx.82)

    저는 오색황토 스크럽은 전혀 효과가 없었구요.
    플루스크럽은 그래도 꽤 괜찮았어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고전적 방법인 때밀이가 최고인 듯.
    피부에 나쁘다고들 하지만...
    저는 좋더라구요. 시원하고 개운하고...
    내일 전쟁날 것 같다느니...그런 말들이 많은데...
    아랑곳하지 않고 목욕 가려고 가방 챙겨놨네요.ㅜㅜ

  • 12. 아예
    '10.11.27 8:44 PM (112.149.xxx.70)

    때 안밀기 시작한지가 10년이 되어가네요~
    예전에는 겨울에 하얀각질??같은것도 생기더니
    오히려 때 안밀기 시작하니,그런거따위 눈꼽만큼도 안보여요.
    전 목욕탕을 안가면서 때를 안밀기 시작했어요.
    대신 10년전 겨울엔...샤워를 매일 안하고 이틀이나 사흘에 한번했고
    그후 10년은 매일매일 샤워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네요.
    단 뭐 바디 관리제품 사용하는거 하나도 없어요.
    바디클렌저사용후 물기닦고 바디크림 다리에만 살짝 바르는정도.

  • 13. ~
    '10.11.27 8:45 PM (125.187.xxx.175)

    때하고 각질은 별개의 문제인 것 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건조한 피부...
    때 밀때 아무것도 안 나올때까지 밀어도 몸에 물기 마르면 각질 다시 일어나요.
    때 민 뒤 보습을 충분히 해주세요.
    크림 너무 덕지덕지 바르면 그게 다시 때처럼 밀리긴 하는데^^;;;
    흡수 잘 되는 보습제는 괜찮았던 듯. 저야 그냥 집에 샘플 남는거 아무거나 발라서 어떤 특정 상표가 좋았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요.
    w호텔에서 쓰다 남아 가져온 바디버터가 향도 좋고 괜찮던데.

  • 14. ...
    '10.11.27 8:47 PM (220.120.xxx.54)

    댓글 쓰는 개 글이 여러개 달렸네요.
    스크럽제 중에 프레쉬에서 나온게 있어요.
    일반 스크럽제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이걸 한번 써보세요.
    제가 써본 것 중에 제일 좋았는데, 단점이 하고 나면 욕조가 미끄덩거려서 꼭 욕조를 닦아줘야 해서 안쓰게 됐는데요.
    다른 스크럽제보다 오일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쓰고 난 다음에 피부가 훨씬 매끄럽고 부드럽더라구요.
    그 미끄덩만 아니면 계속 쓰고 싶은데, 미끄덩때문에 다른걸로 바꿨어요.
    스크럽제 써도 허옇게 일어난다니 이 제품 추천합니다.

  • 15. .
    '10.11.27 8:48 PM (118.36.xxx.82)

    헤라 스크럽도 정말 좋아요.
    비싸서 그렇지만요..ㅠㅠ
    오션타올도 한창 잘 썼는데..요샌 잘 안 쓰게 되네요.
    얼굴 각질 제거할 때만 살짝 세수할 때 쓰곤...말게 되더라구요.
    물에 몸 담그는 거..몸에 좋은 거 맞아요.
    혈액순환에 도움되고..심장도 튼튼해진다고 들었어요.

  • 16. .....
    '10.11.27 8:55 PM (115.143.xxx.19)

    귀찮아도 2주에 한번씩 갑니다.넘 좋아요.때미는거.그렇게 시원하더라구요.

  • 17. 오늘
    '10.11.27 9:08 PM (220.70.xxx.199)

    오늘 애 둘 데리고 목욕탕 가서 팔빠지게 때밀고 온 뇨자 여깄습니다
    진짜 누가 나 상 줘야 해...하고 널부러졌더니 남편이 애들이랑 저 라면 끓여주더군요
    지금 너무 나른하고 노~골 노~골 한 상태로 82하고 있습니다

  • 18. ...
    '10.11.27 9:13 PM (116.37.xxx.5)

    저도 매일 샤워하지만..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 각질이 솔솔.. 팔다리 허옇게 되는건 정말 방법이 없네요.. 에구..
    샤워하면서 때타월에 때비누 칠해서 밀어주면.. 열흘은 각질 괜찮아요. 계전엔 때밀고 3-4일이면 하얗게 됐는데 요즘은 때미는 횟수는 줄었어요.
    그래도 때안밀면 못봐줄 꼴이라.. (저도 때 안밀어 보려고 스크럽, 바디로션, 보습.. 안해본거 없이 해봤지만 대책이 없어요..) 열흘에 한번정도 반신욕후에 때밀어요.
    단 절대 살이 벌겋게 벗겨질 정도로 무리하게 밀진 않아요. 세게 한번 미는 것 보다 가볍게 여러번 미는게 피부에는 더 좋은 것 같아요.

  • 19. 목욕탕 태교
    '10.11.27 9:53 PM (175.192.xxx.86)

    얼마나 좋아하면 아이 셋 낳으면서
    막달까지 목욕탕 다녔어요
    위험하다고는 하나 제가 좋으니 어쩔수 없이...
    어차피 아기 낳으면 한동안 목욕을 못하니 그래서 더욱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애들 셋 모두 목욕탕 가는거 엄청 좋아해요
    때 미는것에 대해서도 별 거부감 없구요

  • 20. 저도
    '10.11.27 9:58 PM (116.39.xxx.99)

    살면서 때만 안 밀어도 인생의 짐이 좀 덜어지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ㅋㅋㅋ
    전 허옇게 되는 건 모르겠는데, 일주일만 안 밀면 피부가 거칠거칠해요.
    돈만 많으면 매주 때밀이 아줌마한테 밀면 좋겠구만...

  • 21. 비타민
    '10.11.27 10:00 PM (116.45.xxx.14)

    때 안밀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몸이 지글지글한게 못견디겠더군요...
    때밀고 나니 살것같더라는
    열흘에 한번쯤은 꼭 밀구요...바디로숀 잘 발라주고
    물론 중간에 샤워하고 한번씩 바디스크럽 해주고..
    그래두 역시 때안밀고는 근질근질해요~

  • 22. 각질너무 밀지마세요
    '10.11.27 11:27 PM (108.6.xxx.247)

    저도 때미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제 피부가 먼지를 끌어모으는 피부인지
    정말 글로 표현않될정도였어요.
    아무리 때미시는 분이 직업이 그렇다고는 해도
    전 정말 때밀때마다 민망함을 극복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리고 이러다간 피부가 더 상할듯해서 방법을 바꿨죠.

    극세사구입후 비누로 거품내서 문질러보세요.
    평생 각질과의 싸움에 져서 이 방법을 썼는데 좋더군요.
    나와서 물기를 대충닦고 오일성분과 로션을 믹스해서 한 번에 발라주거나
    바세린에 거부감없으시면 바세린도 좋습니다.- 온몸에 다 바르시라는것아님
    허연각질나는곳에 주로 바르시고

    아뭏든 때미는 법은 이렇게 많이 극복했네요.

    너무 밀지마세요.
    하찮은 귀지와 각질 모두 제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피부과 이빈후과 선생님 말씀이였습니다.

  • 23. 안 민지
    '10.11.28 12:48 AM (70.53.xxx.174)

    18년.... 저도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밀어줘야하고
    국수발이 그 누구 못지않게 굵어죠 ㅋㅋ

    그런데 어느날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물만 닿아도 따갑기까지...
    병원에 갔더니 절대 때 밀지 말라고ㅠㅠㅠ

    그후로 지금까지 때 밀어본적(온천갔을때 서너번빼고) 없네요

    지금은 물론 바디로션 안 바르면 허옇게 각질이 보이지만
    로션 바르면 피부가 보들보들 물속에서 오래동안 뿔려도 때가 안 나온답니다

    이게 한 10년 넘어서 까지는 물에 오래 있으면 때가 좀 밀리고 그랬는데
    이제는 물에 오래 있어도 때가 전혀 밀리지 않네요

  • 24.
    '10.11.28 1:27 AM (121.130.xxx.42)

    저 때 안민지 10년 넘은 거 같아요.
    예전엔 저도 밀었죠. 60년대 생인데 안밀었겠어요?
    근데 제가 애들 낳고 키우며 접촉성 피부염이 생겼어요.
    손과 팔에 주로 증세가 나타나죠.
    근데 이게 심해지면 다리에도 번져요.
    자극주면 안되고 너무 자주 씻어도 안좋다는데
    그래도 증세 가라앉으면 때는 밀었죠.
    그랬더니 바로 뒤집어지더라구요.
    그후로 이태리 타월과는 영원한 안녕을 고했슴돠.
    샤워할대 손가락으로 뿌욱 문질러 미는 정도로 끝입니다.
    때 미는 거 진짜 피부엔 안좋은가 봐요.

  • 25. ^^
    '10.11.28 2:13 AM (117.123.xxx.36)

    지우개 국수 마카로니 받고
    전 짜장면입니다 -_-

    매주 가고픈거 꾹 참아서 분기별로 한두번씩 이삼십분 푹푹 불려 때밀이 합니다.^^
    분기별로 제가 밀려면 밀다가 쓰러질것 같아서..

    그냥 동네목욕탕보단 어디 온천이 때민후 만족도가 더 높아서..(보들보들^^)
    분기별로 일삼아 온가족이 온천 다니는데 참 좋아요.^^

  • 26. ,,
    '10.11.28 12:05 PM (59.19.xxx.145)

    때 안 밀고 사는사람 찝찝해서 어찌 사나요??

  • 27. 때비누
    '10.11.28 1:11 PM (110.34.xxx.64)

    저는 남대문서, 때비누 사서 쓰는데요,
    때 안밀고, 비누질만 해도 된다는 비누도 써봤는데요.

    저는 때를 밀어서, 그 떄를 확인해야 시원함을 느끼는 사람인가봐요.ㅠ.ㅠ

    때비누 뭍혀놓고 불린담에 때 밀어야 시원해지더라구요...
    그냥 비누질만 하고 나오면,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예요.

  • 28. 3년
    '10.11.28 5:40 PM (211.204.xxx.209)

    3년째 때 안 밀어요.
    저는 외국 생활하면서 부터 (욕조, 목욕탕이 없어서 자연히) 안 밀게 되었어요.
    대신 샤워를 자주 합니다.(겨울에는 매일은 안 해요)
    이제 목욕탕네 가도 때가 잘 안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023 astonish 이거 써보신분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나요? 7 .. 2010/11/27 990
599022 가인이 선물받은 파우치 어디거예요? 4 MBC 우결.. 2010/11/27 10,234
599021 듀오백처럼 생겼는데 바퀴는 없는 의자 어디서 구하나요? 4 의자 2010/11/27 1,079
599020 사골국물로 된장국 끓여도 맛있겠죠? 5 구수한 맛 2010/11/27 831
599019 면세점 인터넷 회원가는 일반가격보다 얼마나 싼가요? 1 해외여행 2010/11/27 731
599018 반포에 동물병원 좋은곳은 정말 없나요 5 개사랑 2010/11/27 579
599017 아이들 컴퓨터 전~혀 못하게 하는 분들도 계세요? 13 궁금 2010/11/27 1,341
599016 타임가서 생각지도 않은 외투 샀네요. 5 ㅂㅂ 2010/11/27 4,720
599015 새로 이사간 집에 오븐이 있는데 2 오븐으로 2010/11/27 715
599014 남자들 정장구두끈이요.리본매듭이안보이게 안쪽으로들어가는거 1 이름이뭔가요.. 2010/11/27 7,438
599013 말리지않은 생상황버섯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급질문 2010/11/27 192
599012 현대백화점 방문고객 1억원 경품행사 발표 언제 하는지 아시는 분? ~~ 2010/11/27 283
599011 손톱관리받고 싶은데요 아프지 않나요? 9 매니큐어 2010/11/27 1,059
599010 (예비)미국시부모님을 만났는데.. 45 달라도너무달.. 2010/11/27 9,057
599009 스키복 안에 방한용으로 뭘입혀야 하나요?.. 11 스키 2010/11/27 2,445
599008 김장이 너무 싱거워서 벌써 쉽니다. 어떡하나요? 5 ... 2010/11/27 1,356
599007 청주에 약수터가 어디 있나요? 3 청주시민 2010/11/27 407
599006 혼자 밥먹어도 외롭지 않아요~ 5 깍뚜기 2010/11/27 1,169
599005 이런 레몬향은 어디서 사야하나요? 6 레몬향 2010/11/27 679
599004 정말 궁금해서요...연평도는 왜 복구를 안해주고 있는 거에요? 5 궁금 2010/11/27 1,073
599003 82님들은 때를 주기적으로 미시나요 28 때밀기힘들어.. 2010/11/27 2,840
599002 엄마가 혼내고 청소할까? 그냥 네가 청소할래? 2 에그... 2010/11/27 441
599001 유치원에서 많이 배우는데 뭘 더 해줘야 될까요? 7 유치원아이엄.. 2010/11/27 745
599000 오븐이 너무좋아요 강추요~ 14 2010/11/27 4,477
598999 애가 마트 놀이시설에서 다쳤는데요... 6 속상하네요 2010/11/27 820
598998 부동산에서 현금 영수증 받으세요? 2 문의 2010/11/27 725
598997 3살 딸아이 얼굴에 원인 모를 상처가 1 2010/11/27 262
598996 이번에는 성공하고 싶습니다~~ 82언니들의 노하우좀! 34 소개팅녀 2010/11/27 2,563
598995 도배 직접 해보신분 계세요? 12 도배 2010/11/27 1,093
598994 병역, 차기총선 핫이슈로! 3 병역필수 2010/11/27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