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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취직이 되었는데요..

9797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10-11-26 10:41:46
그게..
생산 현장직에만 14년을 근무하다 결혼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백일 넘은 딸아이 키우있어요.
아이가 좀 크면 다시 일을 할려 했는데 지인분의 추천이고 봉급도 꽤 세기에 ..신랑도 자리가 좋다며 나가라 그러네요.
떼놓고 다니기엔 울 아가가 넘 어린건 아닌지..그리고 사무직이라 그러는데 엑셀이랑 워드같은것도 할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타법도 서툴고 더군다나 생산직에서만 근무를 해서 그런걸 전혀 못하거든요..
그쪽에선 일은 그리 어렵지않다고 사무보조 같은거니깐 맘 쓰지 말라 하시는데 도통 어떤한 업무일지 모르겠어요..일머리 있다는 얘기는 듣는편이고 생산라인에서도 파트 반장으로 있긴했지만 일적으로는 차원이 다를텐데 잘 할수나 있을까여?..참~! 또 제가 모유수유중인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소개주신분께 폐나되는건 아닌지..에휴~..
정말 걱정 입니다.
IP : 58.235.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10.11.26 10:44 AM (116.124.xxx.97)

    백일넘는 아이놓고 일하러 가실 거였으면...전업으로 왜 들어앉으셨어요?
    그럴 바엔 차라리 원래 하던 일을 계속 하시는 게 나았을 텐데...
    아이생각해서 전업하려던 것이 아니었나봐요?

    아직은 놓고 나가기에 어린 나이인 것은 확실히 맞습니다.

  • 2.
    '10.11.26 10:44 AM (118.36.xxx.82)

    일단 취업 축하해요.

    어떤 자리든 처음은 익숙치 않아요.
    저는 늘 해오던 일인데도...
    이직해서 다른 곳에 가면 한동안은 허둥지둥합니다.

    좀 서툴러도 다들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요.
    원글님만 열심히 한다면 일은 금세 배울 수 있을 거라고 봐요.ㅎ

  • 3.
    '10.11.26 10:45 AM (122.32.xxx.193)

    사무보조 성격의 업무면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출근하시기전 한글원드랑 엑셀관련 책 정독하신후 연습 좀 하신후 가시면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도 하실수 있어요
    무슨 일이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기회가 왔을때 잡아서 활용해야지요

  • 4. 나는 나
    '10.11.26 10:48 AM (61.32.xxx.51)

    사무보조면 간단한 잡일(? 기분나빠하지 마시고)일수도 있고 그 사무실 직원들 업무보조일 경우도 있어요.
    워드는 82 많이 하셨으니 잘 하실테고 엑셀 기본은 배우도록 하세요.
    모유수유중이라 쉽진않겠지만 간단한 책 사서 기본기는 갖추고 계속 노력하세요.
    하고 싶으시다면 힘들더라고 잡으세요. 기회가 자주 오지는 않습니다.
    일단 성실하게 임하시면 못할게 없습니다.
    화이팅!

  • 5. ..
    '10.11.26 10:49 AM (116.37.xxx.12)

    타이핑은 잘하셔야 할것 같아요. 일단....
    워드랑 엑셀 프로그램도 집에서 열어보시고, 이것저것 해보시구요.

    아이떼어놓고 나가기 어린나이는 맞지만, 대부분의 직장여성
    3개월만에 나가잖아요. 대기업이라도요...

    어떤 계산에서는 월 300이 안되면 아이떼어놓고 나가는게 이득이 아니더라는
    계산도 있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확실히 아이 맡길데만 있다면, 그리고 퇴근시간이 일정하다면
    저라면 한번 생각해 볼것 같아요.

  • 6. .
    '10.11.26 11:31 AM (114.200.xxx.56)

    애기가 너무 어리네요. 아무리 그래도 전 말리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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