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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원래 포맷을 지켜라!!!
이런 조회수 : 246
작성일 : 2011-03-21 13:57:08
저는 솔직히 가요에 별로 관심도 없고 박정현 노래도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봤네요.
김범수랑 정엽도 얼굴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됐구요.
나는 가수다 첫회부터 나름 열심히 재밌게 지켜보고 어제 방송도 기대하면서 봤는데
정말 너무 실망했어요.
어제 순위 발표한 부분이 재촬영분이라는 얘기도 계속 떠도는데
(원래 재도전이니 이런 얘기 없이 단순히 7위 발표하고 끝나는거였는데 해당 가수가
깽판 치면서 섭외부터 여지껏 촬영분까지 전부 지워달라고 해 끝부분 다시 찍었다는....
그러고 보면 김건모가 대기실 내려갔다 다시 들어오고 이런 부분이 뭔가 매끄럽진 않죠)
일단 자만과 오만에 빠져 문제점 파악 못하고 시청자까지 우롱하는 김건모 행태에 열 받고
(어제 다른 가수들 솔직히 좀 오버한다는 생각 들 정도로 김건모 두둔하는 거 보고 평소에 얼마나
뒤끝있고 애들 못살게 굴면 저렇게 과잉 대접하나..이 생각 들더라구요.)
감정적으로 일관하는 이소라 모습에도 짜증나고
중심 못잡고 휘둘리는 pd 한심하고 앞으로 이거 챙겨볼 일은 없겠구나 싶었어요.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재도전 기회 주면서 앞으로 재도전 기회를 누구든지 주겠다는 애초의
포맷과 홍보와는 완전 상반되는 헛소리를 자문위원들 입을 통해 해대는데
이러니까 엠비씨가 후지다는 소리 듣지....
지들이 뭐 잘났다고 케이블 출신 슈스케 출연자들 무시하고 보이콧하나
웃기지도 않네요.
그리고 pd는 지가 뭔데 예상못한 결과 어쩌구 운운하는거에요?
나는 가수다 게시판 가보면 출연 가수들 분량 비교한 거 나오는데 박정현 분량만 눈에 띄게
짧더라구요. 공연 중간에 가수 인터뷰 박정현만 내보내고
음향도 성량껏 내지른 박정현을 속삭이듯 부른 백지영하고 비슷하게 줄여놨더라구요.
pd부터가 공정성 잃고 중견가수한테 슬슬 기는데
무슨 중심을 잡고 프로를 제대로 만들겠어요?
평가위원단은 그냥 박수부대였습니까?
시간 내서 거기까지 가서 고심 후 각자 고른 선택을 그딴 식으로 입맛대로 싹 무시해버리는데
평가위원단 같은 건 있으나 마나 허수아비네요?
나는 가수다
아니 나는 선배다
이 프로가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시청자 무시하면 결국엔 망할 수 밖에요.
IP : 61.82.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1.3.21 2:04 PM (119.64.xxx.130)정점을 찍으려는 순간.... 제명이 됐어요.. 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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