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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한마당
대학에서 교양으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데요.
다음 주에 맞춤법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제가 물론 교재를 읽으며 강의안을 만들고는 있는데
-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린다고 생각하는 단어
- 자칫하면 헷갈리는 단어
- 다른 사람이 틀렸을 때 눈에 많이 거슬리는 단어 등등을
알려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낳다 , 낫다. 났다. 를 잘못쓰면 거슬린다 .
~ 던지 와 ~ 든지 는 헷갈린다. 등등요.
82에 맞춤법 잘 아시는 분들 많으신데
이번 참에 많이 많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학생들에게 잘 전달할게요.
1. T
'11.3.21 1:39 PM (59.6.xxx.67)되다. 돼다.
2. .님
'11.3.21 1:40 PM (211.57.xxx.106)저 오늘 처음 알게 됐네요. ㅎㅎㅎ
새털이 아니라 소털이라는 건가봐요 그죠?3. T
'11.3.21 1:40 PM (59.6.xxx.67)않~, 안~
4. 전
'11.3.21 1:42 PM (119.193.xxx.228)어이없다 - 어의없다
5. ...
'11.3.21 1:42 PM (123.142.xxx.197)금세-금새
당최-당췌
오지랖-오지랍6. 82에서
'11.3.21 1:43 PM (175.213.xxx.194)자주 볼 수 있는 것들..
문안하다(X)-무난하다(O)
함부러(X)-함부로(O)
일부로(X)-일부러(O)
되게 많았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7. ...
'11.3.21 1:43 PM (123.142.xxx.197)굳이-구지
8. Z
'11.3.21 1:44 PM (59.17.xxx.51)지금 생각나는건,
되요,돼요.
틀리다,다르다.
며칠,몇 일.
~던지, ~든지.
어이, 어의
이정도? 세상에서 한글이 제일 어려웠어요;;9. ..
'11.3.21 1:45 PM (121.88.xxx.82)~에요 .. ~예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10. 전
'11.3.21 1:47 PM (115.137.xxx.13)젤 웃긴게 "왜 남의 일에 감나라 배나라하는지 모르겠다" 는 글요ㅎ
감나라배나라 ㅎ11. ...
'11.3.21 1:52 PM (123.142.xxx.197)결제-결재 항상 헷갈려요.
12. -
'11.3.21 1:54 PM (118.34.xxx.200)당최가 맞다는거 알고 완전 충격이었어요..ㅠㅠㅠ 전 지금껏 당췌라고 알고 있었던 ㅠㅠ
승승장구에서 자막에 당최라고 나오길래 뭐지? 싶어서 국어사전 찾아봤더니 당최더라구요..
이 무식을 어쩔 ㅠㅠ13. d
'11.3.21 1:54 PM (183.98.xxx.208)이쁘다 (x) / 예쁘다 (0)
틀리다 (x) / 다르다 (0)
뜻과 다르게 사용되는 사자성어14. -
'11.3.21 1:56 PM (118.34.xxx.200)틀리다 다르다는 맞춤법 차원에 아니라 사고방식 문제인것 같아요.. 나와 다르면 틀린거.. 가끔 방송에서 다르다를 틀리다로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15. 하나
'11.3.21 1:58 PM (124.5.xxx.13)...님
결제= 결재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돈과 관련된 건 결제구 상사한테 서류를 결재 올리는건 결재에요...
ex) 25일은 카드 결제일
보고서 결재16. ##
'11.3.21 2:00 PM (121.133.xxx.181)우리딸은 ~에와 ~의를 구분을 못해요.
예를들면 서울은 우리의 고향이다를
서울은 우리에 고향이다라고 써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17. ..
'11.3.21 2:00 PM (211.243.xxx.29)희한하다를 희안하다 라고 쓰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리고 안~ 과 않~ 구별 못하는 사람도....18. 저는
'11.3.21 2:00 PM (61.111.xxx.254)2틀이 그리 거슬려요 ㅎㅎ
이틀, 2일 이 맞다고 생각하는데...19. -
'11.3.21 2:02 PM (118.34.xxx.200)2틀은 그냥 언어유희 정도 아닌가요? 이틀의 이와 2의 발음이 같다는 거에 착안해서요
20. Z
'11.3.21 2:14 PM (59.17.xxx.51)틀리다 (x) / 다르다 (0) 이건 아니죠.
맞다/틀리다.
같다/다르다 일뿐.
활용에 따라 OX가 나뉠뿐이지 틀리다 단어 자체가 틀린말은 아니거든요.21. 보면
'11.3.21 2:23 PM (164.124.xxx.104)문의(O) -> 무니(X)
애기(O) -> 얘기(X) baby
이런걸 틀리는 경우도 많더군요.22. 후
'11.3.21 2:23 PM (124.54.xxx.16)어떻게 하죠 .어떡하죠(ㅇ)
어떻해 어떻하죠 (X)
이거 문자 이렇게보내는 사람들 다 고쳐주고 싶어요 ㅠㅠㅠ23. .
'11.3.21 2:25 PM (180.229.xxx.174)맨날- 만날(O)
쭈꾸미-주꾸미(O)
-님/
2틀이 언어유희라 해도 맞춤법 상으로는 틀린 말입니다. 당췌가 틀린 말이듯이.24. ㅋ
'11.3.21 2:30 PM (180.228.xxx.22)이 상황에서 언어유희가 왜 나오남~!!
25. ..
'11.3.21 2:41 PM (59.17.xxx.22)바램(X) -> 바람(O)
26. @@
'11.3.21 2:42 PM (1.225.xxx.122)~했는데, ~했대.
데와 대가 헷갈려요.
tv자막서도 자주 틀리는 글자인데....
이거 바로 잡아주세요27. *&*
'11.3.21 3:40 PM (175.124.xxx.146)나중에 뵈요(x) 나중에 봬요(O)
가르키다 , 가르치다 - 이거 다들 혼동해서 씁니다.28. ㅇ
'11.3.21 4:10 PM (121.55.xxx.60)핥짝거리고>할짝거리고
쇠조각>쇳조각 곳감>곶감
얇따랗게> 얄따랗게 얇게
꺼려한다 >꺼린다
깝깝하다⒳ → 갑갑하다
뉘엇뉘엇 > 뉘엿뉘엿
날개 돋히다>돋치다, 돋히다라는말 없음.
뒤덮힌>뒤덮인 뒤덮히다x뒤덮이다.
소꿉놀이>소꿉놀이
갈갈이>갈가리 찢어지다.
곤욕을 치루다>치르다 치뤘다>치렀다29. ㅇ
'11.3.21 4:11 PM (121.55.xxx.60)짭잘한>짭짤한
마굿간→마구간
푸주간→푸줏간
날더러>나더러
되려>되레
찌뿌둥하다>찌뿌듯하다
어줍잖게>어쭙잖게
들쳐업다>둘러업다
성냥곽>성냥갑30. 저도하나
'11.3.21 5:35 PM (180.229.xxx.146)보태드릴게요.
범인을 추궁하며 유도신문하다
전 40년 가까이 유도심문인줄 알았는데...^^;;;;31. 헐...
'11.3.21 5:53 PM (211.210.xxx.62)저도 방금전까지 유도심문인줄 알았어요...ㅠㅠ
32. 제.재
'11.3.21 6:22 PM (203.234.xxx.3)결제, 결재 구분하는 요령요. "네 재량껏 해봐라" - 즉 결재(상사가 도장 찍어주는 것. 즉 상사가 재량을 발휘하는 것).
괴발개발 (개발새발이라고 잘못 쓰죠)
으레 (으레 그런다 할 때 으레. 보통 의례로 잘못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