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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쨌든 지도를 보니 방사능이 우리나라쪽으로 안 오긴 하는군요?
저도 원전 사태 지켜보면서 엄청 무서워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자게에 올라오는 저 독일 신문 지도를 보면 어쨌든 우리나라쪽으로 올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봐도 맞는 건가요?
물론 방사능이 공기중에 머물면서 우리나라에 아예 영향을 안 미친다고 안심하고 있기도 그렇지만... 그래도 아주 위험권은 아닌 거 맞나요?
1. 나중은
'11.3.21 1:32 PM (121.161.xxx.144)모르겠고,
황사가 심한 거 보면
바람이 서쪽으로 향하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2. 방서풍
'11.3.21 1:33 PM (58.228.xxx.175)제가 볼때 그걸 정말 확실하게 답해줄 전문가는 없다고 봅니다.이런일이 처음이니..단지 우리는 체르노빌때를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도 위험하다..또는 편서풍드립을 좋아하는사람은 바람때문에 안온다 정도로 갈리는거죠.다들 자기가 믿고 싶어하는 내용만 믿으니깐요..그 지도는 바람의 방향대로 퍼져나가는것만.그리고 전체적인 방사능 확산만 표시한거 같아요
3. 원글
'11.3.21 1:34 PM (118.38.xxx.81)예... 물론 여러 가정이 있겠죠. 그렇지만 어쨌든 바람이 이쪽으로 휘몰아쳐 그대로 다 맞는 것보단 그래도 최악의 상황은 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만약 그 바람이 다 우리나라쪽으로 불고 있다면 그건 뭐 이런 저런 가정 생각해 볼 것도 없이 확실한 재난이잖아요 ㅠ4. 방서풍
'11.3.21 1:35 PM (58.228.xxx.175)편서풍이 아직은 불고 있으니 저방향대로 움직일수밖에 없죠. 일본이 어떻게 저걸.그리고 언제까지 수습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순있겠지만..아무튼 바다쪽 오염은 기정사실이고...
5. 안오진 않고
'11.3.21 1:37 PM (128.134.xxx.140)돌아서 다시 우리나라로 오겠지만 직접 오는것 보단 약하겠지요.
하지만 수산물이 걱정이에요.
아이에게 먹일게 없어요.6. 다행
'11.3.21 1:38 PM (112.144.xxx.32)그러게요 지구의 자전축이 바뀌지 않는한 생각보다 조금은 안심해도 될것 같긴 한데요...
앞으로 여름에 태풍이 문제가 될것 같다네요. 태풍은 일본에서 우리나라를 지나갈 수 있으니까요~
또한 문제는 지금 당장이 아니고, 앞으로 대기중이나 바닷물에 방사능이 있어서 식품쪽에 미량의 방사능이 섞여 있을거고.... 정말 미래가 암울합니다.7. 원글
'11.3.21 1:39 PM (118.38.xxx.81)네... 저도 수산물이 걱정이네요. 특히나 저는 어릴 때부터 고기는 안 먹어도 하루에 생선 한 마리는 무조건 꼭 먹는 스타일인데... ㅠ
8. 원글
'11.3.21 1:40 PM (118.38.xxx.81)아무리 그래도... 일본이 여름에 태풍 오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지금 상황보다는 좀 수습을 하지 않을까요? 자기들도 생사가 걸린 문제이니... 태풍 오려면 아직 2, 3달은 남았는데, 어휴... 정말 자연재해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느끼네요...
9. 매직너말이야
'11.3.21 1:40 PM (58.228.xxx.175)그러니깐 바람이 강하게 우리에게 휘몰아쳐서 우리가 대기중에 방사능을 아주 그냥 쳐묵쳐묵하는 상황은 아니라는거구요..다른이유로.즉 앞으로 상황이 좋지는 않을듯해요. 전 당분간 일본제품도 안살생각이고...애들 문구류도 일제가 참 많은데.아무튼 안살생각입니다.
10. ㅇㅇ
'11.3.21 1:41 PM (58.145.xxx.249)그리고 일본에서 수입되는 농수산물도 걱정입니다...
솔직히 일본거의 전체(완전 남부제외)가 오염됬을거라봐요.
그리고 빨리 수습해야할거같아요. 계절바뀌기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