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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아휴...갑갑해요... 어쩌자고 저런 비만에 별 생각없는 놈을 세워놔가지고...어휴.....
1. ...
'10.11.25 11:12 AM (125.180.xxx.16)어제 뉴스에서 북한전문가가 그러는데...
김정일도 처음에 북한군 장악할때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저질렀대요
아마도 김정은도 북한군 장악하려고 일저지른거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암튼...이번주 북한코앞에서 다시시작한다는 한미훈련...대한민국국민으로서 긴장감과 두려움에 불안불안해요
꼭이렇게 북한과 대립하면서 전국민을 불안하게 해야하는건지....
정말 대한민국국민으로 살아가기 힘드네요2. 쩝
'10.11.25 11:15 AM (116.45.xxx.56)갸는 어려서 생각이 없다손치고..
울나라는 연세 드실만큼 드셨더만..3. g
'10.11.25 11:16 AM (58.232.xxx.24)아 정일이가 저지른줄 알았는데
정은이가 지시한거 였나요?4. 전
'10.11.25 11:17 AM (121.55.xxx.170)한미훈련 자꾸해서 북한 자극하는 것도 이해 불가예요.
5. ;;
'10.11.25 11:18 AM (114.207.xxx.10)앗! 정은이..
많이 듣던 이름이네요.. 요즘은 정은이 안보이네요.6. ;;
'10.11.25 11:19 AM (114.207.xxx.10)미국 카우보이가 왔듯이 군수업자도 왔다 간거 아닐까요...
7. 진짜
'10.11.25 11:19 AM (61.32.xxx.51)왜캐 전쟁하자는 사람들이 많나요. 다들 살만큼 산 사람들인가요?
주위에 맞불작전으로 전쟁하자는 사람들 죄다 군미필이에요.
난 좀 더 살아야 한다구요.
워싱턴호까지 끌고 오면 북한은 중공군 끌어들일거라는거 초딩도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다른 해법이 분명히 있을텐데 왜 자꾸 전쟁을 이야기하는지 무섭네요.8. 그쪽이나
'10.11.25 11:23 AM (211.207.xxx.110)이쪽이나 윗대가리가
제대로 정신박힌 ㄴ이 아니니..
이 지경까지 왔네요..
아...짜증나...9. 중공군이
'10.11.25 11:37 AM (220.127.xxx.237)부칸이 부른다고 올지 안올지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차 한국전(아마 곧 1차라고 부르게 될듯)에서는 부칸이 미군이 안 올것이라고 판단한 것이 개전의 중요 포인트가 됐죠.
말은 두 편 다, 중공군도 온다 미군도 온다고 하고 있습니다.
상황 험악해지니 미군은 지금 오고 있죠, 중공군은 과연 올까요?10. ....
'10.11.25 11:53 AM (218.55.xxx.159)미군이 와도 전쟁은 하면 않됩니다..
대화를 통해 방법을 찾아야지 막상 전쟁이 시작되면
우리나라 죄없는 군인들과 서민들이 많이 죽어서 않되요
강남사는 것들은 이미 비행기 예약 다 해놨을텐데...11. 윗님!!!
'10.11.25 12:23 PM (118.220.xxx.69)강남사는 '것들'이라뇨???
강남살아도 비행기 예약도 안해놓았고, 나라 걱정하는거 똑같습니다.
강남 산다는 것만으로 님한테 것들이란 말 들을 이유 있나요?
이런 글에 왜 자꾸 이런 찌질한 말들이 달리는지 모르겠네요.12. 강남사는것들
'10.11.25 12:36 PM (220.127.xxx.237)강남사는 것들이 이 정부도 만들고
공정은 택도 없는 교육감도 만들고
이런 상황도 만들었으니 당연히 나오는 말입니다.
강남사는 사람들 모두란 뜻이 아니라는 건 윗님!!! 님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