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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연평도 포격 사진, 포샵질 너무 심했다?
뉴스가 아니라 소설을 써서 찌라시라 칭송받더만
그렇게 강렬하게 시커멓게 뽀샵질하면 그게 신문사진인가요, 일러스트지.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215176&table=seoprise_12
1. 뽀샵질
'10.11.24 8:54 AM (119.67.xxx.56)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215176&table=seoprise_12
2. 확실히
'10.11.24 9:21 AM (123.248.xxx.24)차이가 나네요. 붉은 색깔 섞은 것이 더 공격적, 위협적으로 느껴집니다.
정말 아주 신났네요 그냥...-_-
우리 국민들만... 우리 군대간 청년들만... 가엾습니다.3. ...
'10.11.24 9:25 AM (124.138.xxx.2).... 철저한 반조선일보 사상을 가지셨군요..??
4. 뽀샵질
'10.11.24 9:28 AM (119.67.xxx.56)찌라시를 찌라시라 하지 그럼 뭐라하나요.
무슨 철저한 '사상'씩이나....ㅋㅋ5. 참
'10.11.24 9:31 AM (61.32.xxx.51)반조선 = 애국 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6. ..
'10.11.24 9:41 AM (211.243.xxx.29)친조선일보 사상이 자랑이니???????
7. 아주..
'10.11.24 9:48 AM (211.182.xxx.1)이때다하고 난리네요..
신났네요.. 신났어..
아휴.. 정말.. 속상하네요..8. 제대로
'10.11.24 9:54 AM (211.234.xxx.42)뽀샵질은 할 필요가 없을텐데 오해받을 짓을 했지만 내용을 왜곡한 건 아니죠. 선명하게 만들고 싶었던 듯.
북한문제에 관해선 조중동을 나무랄 처지가 아닐텐데요.
조중동을 비난하고 북한을 옹호한 인간들이 잘못한거지요.
이명박을 증오하고 김정일 편을 들어주는 무개념들이 지 자식들은 총 안맞게 해달라고 빌고 있겠죠.9. 진짜
'10.11.24 10:01 AM (115.139.xxx.101)이때다 하고 조선이든 알바든 신나 죽는구나. 너무 눈에 보이니까 좀 자중하면서 즐거워하길.
10. 훗
'10.11.24 10:01 AM (118.221.xxx.195)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뽀삽질은 했지만 왜곡은 아니다
수준이 비슷~하구나11. ..
'10.11.24 10:07 AM (116.39.xxx.121)뽀샵질 두둔하는 알밥놈은 뭔지..ㅎㅎ
뽀샵질이 왜곡이거든요..어이쿠..12. 조선일보 사옥에
'10.11.24 10:11 AM (110.9.xxx.43)벼락이 '쾅'하면 전 끊었던 교회 다시 나갈 맘이 생길런지..
13. 아나키
'10.11.24 10:11 AM (116.39.xxx.3)보도사진에서 뽀샵은.....금기라는걸 모르는군요.
하긴.....신문도 아닌 찌라시한테 뭘 기대하겠어요.14. phua
'10.11.24 10:11 AM (218.52.xxx.110)고거이가 은제 신문으로 변했나요????
화장실 휴지로 쓰는 물건인디....15. ~~
'10.11.24 10:32 AM (125.187.xxx.175)모두들 기억하실 겁니다.
이름하야 <인간어뢰 개념도>
앞에 자기 손가락도 확인하기 힘들다는 그 서해바다를
햇빛 찬란한 남국의 바다로 묘사해놨었죠.
그 아래 유유히 헤엄치는 인간 어뢰~~
이게 찌라시지 언론이 할 일입니까?16. ..
'10.11.24 10:42 AM (121.146.xxx.157)포토샵은 그런데 쓰라고 있는게 아닌데,,,
이것들이17. ㅇㅇㅇ
'10.11.24 10:46 AM (116.41.xxx.135)언론이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알려줄 의무가 있는건데요.
화보집 발간하는것도 아니고 웬 포샵질~
마이클잭슨이 부릅니다. '유 아 낫 언론'18. 위에
'10.11.24 12:56 PM (121.140.xxx.19)"유아 낫 언론"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조선일보는 정말 곁눈질하기도 싫어요. 저들의 망국적 행태를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직 부수 제 1신문이라는 게 너무너무 슬픕니다ㅠ
19. ㅋㅋ
'10.11.24 2:06 PM (125.177.xxx.83)퓰리처상 받은 사진도 여대생 머리 뒤에 캠퍼스 나무기둥 지웠다고 상 박탈했습니다.
어따 대고 연기에 시커멓게 뽀샵질이야
이 저질 쓰레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