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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파묻는 ‘4대강’ 고고학계가 혀를 찬다
세우실 조회수 : 267
작성일 : 2010-11-22 18:20:06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49821.html
문화재청이랑 주택공사랑 국토해양부랑 싸바싸바 하고있는데 말 다했죠 뭐.
이 정권에서는 정부 부처에... 그 일을 하라고 사람을 앉힌 게 아녜요...
이 정권이 제 주머니 불리기 위해 하려는 일이 나라의 모든 것을 뒤흔드는 일이다보니,
그 저항을 못하게 하기 위해 "자리를 맡아놓고" 있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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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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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1.22 6:21 PM (202.76.xxx.5)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49821.html
2. 미친듯이
'10.11.22 7:19 PM (218.149.xxx.180)파제끼는데 지금 눈에 보이는 게 없겠지요.
국민들 시선을 가려주고, 못 본 척하는 신문지들과 방송이 있으니까
말해 무엇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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