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37 ;1
남아 48명뽑는데,,,, 1773명이 왔네요,,, 헉,,,
뭐 그닥 기대를 하고있진 않았지만,, 막상 떨어지니,,, 종일 맥빠지네요,,,
서울교대는 원서 전형료로,,, 돈좀 벌겠네요,,,
에휴,,, 그냥 종일 우울해서,,, 넋두리좀 해봤어요,,,
둘째땐 이짓 안할랍니다,
가까운 초등학교가 최고~
그래도,,, 그래도,,, 당첨되신분,,, 넘 부럽~ 제 뒤에 앉아계시던,,, 48*번 분,,,,
정말 대박 부러웠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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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교대부설초 추첨에 가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777
작성일 : 2010-11-17 21:47:53
IP : 114.202.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대부초
'10.11.17 9:53 PM (125.177.xxx.10)추첨 갔다왔는데 똑같았네요.
여잔 26:1정도...남아는 2천명이 넘게 왔다는거 같더라구요.
사대부초 개교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왔다네요.
04년생이 많은가봐요.2. 정말이요.
'10.11.17 9:54 PM (121.128.xxx.143)저희 아이 지금 4살인데 거기 보낼려고 열심히 기도 하는 중인데...
집에서도 그리 멀지도 않고...
어떤 엄마가 작년에 남자아이가 13:1 이라고 해서 좀 기대를 했었는데, 꿈을 접어야 할까요?3. 울 시누는
'10.11.17 9:57 PM (121.160.xxx.59)첫째 둘째 다 교대부초 보냈는데
대~단하죠..
저도 사대부초넣었다가
방송실까지 가서 앉아있다가 옆 할아버지 축하해주고 쓸쓸히 집에 온 기억이 나네요4. ㅇ
'10.11.17 10:03 PM (116.33.xxx.115)초등학교는 그냥 동네 가까운데 보내도 괜찮은거 같아요.
놀 친구도 많고....
떨어졌다고 너무 섭섭해 마세요5. ..
'10.11.17 10:32 PM (116.39.xxx.50)사대부초갔다왔는데요
엄청났어요
04년생이 이리 많은 가요??6. 아들
'10.11.17 10:37 PM (123.108.xxx.181)보내보려고 했는데
거의 로또 수준이군요7. .
'10.11.17 11:06 PM (220.117.xxx.112)사립도 경쟁률쎄고... 그게 04년생이 많아서 그런건가요?? 제발 아니길... 입시때 또 고생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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