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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생은 한방이군요...미친 존재감??티벳여우 최나경 씨
와우~~ 조회수 : 13,236
작성일 : 2010-10-28 16:41:48
화장품 모델도 하게 됐다고 하네요...
스타일링 한 모습 보니까 굉장히 매력있습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101028161...
IP : 183.98.xxx.17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우~~
'10.10.28 4:41 PM (183.98.xxx.171)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101028161...
2. 저도
'10.10.28 4:49 PM (211.195.xxx.165)그런 생각 들었어요.
요즘은 그저 외모만 보는게 아니라 때때로 개성을 더 중시하거나 해서
예전같으면 절대 성공하기 힘들었을지 모르는 경우라도
지금은 인생을 뒤바꿔 놓기도 하는 거 같아요.
사실 얼마나 유지되느냐 하겠지만..적어도 행인1로 끝났을 상황이
화장품 모델까지 하게 되면 큰 변화 아니겠어요.
근데 화장의 기술이라더니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니 정말 달라 보이네요.3. -
'10.10.28 4:50 PM (203.212.xxx.45)티벳궁녀말씀하시나보네요..
처음 스포트라이트받을때 굉장히 스트레스받으며 동이 보조출연 그만둘때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셨죠, 잘만하면 한방에 뜰 수 있는 기횐데 놓치는것 같다고..
잘 풀려서 보기 넘 좋네요.
보조출연장면만 기억하다가 링크된 사진을 보니 동양미가 강한 얼굴이네요..^^4. ㅎㅎ
'10.10.28 4:52 PM (121.164.xxx.219)재밌네요 딱 요즘 젊은이네요
고단하게 알바하고 이리저리 뛰면서 사는 .. 열심히 살던 처자가 잘 풀리니 덩달아 기분 좋습니다
오 그리고 ... 정말 생각보다 날씬하시네요 ㅎㅎㅎ5. 오~
'10.10.28 4:53 PM (61.32.xxx.51)괜찮은데요. 몸매도 날씬하네요.
6. 아무래도
'10.10.28 5:03 PM (59.12.xxx.118)자연미인이 귀해서...
다 눈도 동그랗고 코도 오똑하고 턱도 갸름한데,.....
일반인에게 가장 가까운 이미지라
화장품 많이 팔릴꺼 같아요7. 외국에서
'10.10.28 5:04 PM (180.66.xxx.4)더 먹히는 얼굴 입니다. 분명...ㅋ
8. ㅎ
'10.10.28 5:05 PM (58.122.xxx.218)현장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네요.
성공하기를 바랍니다!9. **
'10.10.28 5:13 PM (110.35.xxx.106)정말 '존재감'으로만 따지면
티벳궁녀만한 분 없다고 생각돼요
아무리 예뻐도 성형으로 만들어진 얼굴이었다면
이 정도 반응은 아니었을듯...10. 헉
'10.10.28 5:19 PM (218.102.xxx.24)화장해놓으니 완전 교포삘 나네요 ㅎㅎ
몸매도 아담하니 예쁘네요.11. 건강미
'10.10.28 5:31 PM (119.207.xxx.54)인터뷰 한 것 보니 호감이네요.
열심히 사는 젊은이... 과장하지 않는 솔직성이
맘에 듭니다.
뭘 해도 잘 살 것 같네요.12. 마음에 드는
'10.10.28 5:59 PM (125.182.xxx.42)훤칠한 미인. 이네요. 누군들 안꾸미면 티벳궁녀꼴 나죠.
잘 풀리니 내 맘도 기쁘네요
그 얼굴 제발 뜯어고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어느 화장품 회사인지, 특종 잘 잡았네요.
모르던 나까지 집중 할테니...13. d
'10.10.28 8:13 PM (125.186.xxx.168)정말 솔직담백할거같은 분이네요. 젊은 여자가 지하철택배일을 선뜻 하기란 쉽지 않았을텐데..대단하구용
14. 저만하면괜찮아
'10.10.28 10:27 PM (119.195.xxx.160)스모키 화장을 해 놓으니 눈이 참 매력있는데요?
이마도 훤칠하고 두상도 이쁘네요^^15. .
'10.10.28 11:04 PM (123.212.xxx.162)얼굴 참 매력있네요.
궁녀때랑 넘 달라요.
역시 메이컵의 필요성을 느껴요.
인터뷰는 더 매력적인데요.
난 잘 풀릴줄 알았다..류의 어떤 자만감이나 공주병도 없고
솔직담백하고 성실한 느낌이네요.16. 지나다가
'10.10.28 11:05 PM (221.139.xxx.169)저 의상은 미녀는 괴로워 의상???????????????
17. 시
'10.10.29 12:09 AM (175.124.xxx.97)동이에서 자진 그만둔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화제가 너무 되어 주연 배우보다 더 조명 받으니 짤린거라네요 거기서 일하던 스탭이 그렇게 알려줫답니다
여하튼 잘풀려서 좋네요18. 기사보니
'10.10.29 1:13 AM (118.36.xxx.58)되게 반듯하고 열심히 사는 젊은친구여서 더 좋네요.
잘 됐으면 좋겠어요.19. 요즘에 그 얼굴이
'10.10.29 4:43 AM (211.41.xxx.238)그 얼굴 같은 성형으로 완전 무장된 연예인 보다가
미인은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얼굴을 보니 제가 빨아 들이는 공기가 숲에서 나오는 것 같네요
요즘 너무 성형 지나쳐요
제 눈 썰미,한 썰미 하는데 누가 누군지 잘 못 알아 보겠다는..20. 에구
'10.10.29 10:11 AM (117.111.xxx.2)'티벳궁녀'라는 단어를 여기저기서 보면서 그게 누굴까.. 지나쳤는데
오늘은 정말 검색 들어가야겠어요.
참 자주 보게되는 단어라.. =3=3=321. 전이분
'10.10.29 10:33 AM (113.30.xxx.113)전 이분 너무 웃겨요.
티벳궁녀로 한참 뜰땐 너무 싫다느니 공격을 당하고 있다느니 집에서 은둔하고 있다느니하면서 본인의 특이한 모습에 즐거워하던 네티즌들 무슨 악플러 취급하더니 인생역전했다면서 저리 웃는 모습이.. 좀 어이없음22. 저는
'10.10.29 11:21 AM (123.248.xxx.123)날씬해서 부럽네요
23. ㅇ
'10.10.29 1:02 PM (175.125.xxx.233)전 배다해가 나름 짧은 기간 인지도 높이는데 성공한거 같고....
해마다 가을에 넬라판타지아로 행사만 뛰어도 1년 먹고 사는데 지장없겠다는 생각 했어요.24. 저런얼굴도
'10.10.29 2:46 PM (222.107.xxx.183)왜 뜨는지 모르겠네여....근데 확실히 뜨시겠어요.
제가 외모 별로라 생각되는 분들 뜨더군요.25. 하하
'10.10.29 4:04 PM (211.104.xxx.140)별로 관심 없었는데 인터뷰 보니 정말 호감이네요..
방송에서 반짝 화제가 아닌...계속 살아남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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