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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엄마 이야기예여요
씁쓸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10-10-21 22:48:21
글 내렸습니다.
IP : 221.141.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21 10:54 PM (59.19.xxx.99)경험상 학교엄마들이랑 어울리지 않는게 상책
2. 참 세상에는
'10.10.21 10:56 PM (119.149.xxx.19)못난 인격을 가진사람도 많아요..
그런엄마들 꼭 있습니다. 그엄마빼고는 전부 알더라구요 그엄마의 인격..
하도 나대고설쳐서 그냥 암말 안하고 지켜보는거지...
기분은 많이 나쁘시겠지만.. 윈글님을 무시해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분의 그냥
덜성숙한 인격으로 생각하세요.. 그정도밖에 안되는구나...3. --;
'10.10.21 11:43 PM (58.227.xxx.70)애초에 어울리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저는 어울리다가 아니다 싶어서 서서히 거리를 두다가 지금은 오고가는 엄마가 없어요 마음맞는 친구있으면 족하지요 학교엄마는 친구가 안되더군요 그냥 오다가다 건성으로 인사만 하고 안부만 묻는 엄마는 꽤 있지만,
한 엄마에게 데이고 나니까 절대로 학교엄마 안사귀려고해요. 그 고민하는 시간아까워요
되도록 털고 무시하세요4. ..
'10.10.22 12:10 AM (112.155.xxx.41)나중을 위해 - 그리고 원글님의 마음을 위해 불쌍하게 여기고 넘어가세요.
원글님 품성이 느껴지는데 싫은 기색을 하거나 사소한 복수를 하면 오히려 마음고생하실 것 같아요.
지금 같은 모습으로 시간이 더 지나면 자연히 원글님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질 겁니다.5. 불쌍한
'10.10.22 11:40 AM (175.114.xxx.13)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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