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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준수가 생각나요.
준준님때문인지
준수가 계속 생각나요.
ㅋ
어제는
창민이가 그렇게 생각나더니..
(공연중 넘어졌단 동영상은
좌표가 어디?)
아 나 왜이러니..
1. 깍뚜기
'10.10.17 8:15 PM (122.46.xxx.130)내일은 선준유천이겠죠?
내일은 월요일 아아아아2. 근데 왜
'10.10.17 8:45 PM (61.77.xxx.50)요즘 자꾸 준수..준수..하는 글이 올라오는 거죠??
시아준수 팬이 늘어난 건가요??
믹키 유천 팬이 늘어날 줄 알았는데.....
물밑에 계시던 동방 팬들이 올라오시는건가....
어떤 현상인지 저에게 설명좀 해주실래요...
성균관을 이제 막 보기 시작한 아줌마라 도무지 사태파악이 안되네요.3. 창민이 영상
'10.10.17 8:50 PM (122.128.xxx.157)http://blog.naver.com/lgy6347?Redirect=Log&logNo=110066384671&jumpingVid=39C0...
준수님 올려주신 동영상 즐겨찾기해놓고 무한 반복중입니다..나이 40에 무슨짓인지...ㅠㅠㅠㅠ4. 저는말임다
'10.10.17 9:14 PM (211.192.xxx.20)근데 왜님..
제 입장에서 설명드리자면-저도 님과 같은 진도수순을 밟고 있어요^^:::
이선준-> 박유천->믹키유천(동방신기)->동방신기
이러면 저는..유천이 다음으로 준수가 눈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는게 아닐지..추측하며 링크걸어주는 대로 들어가서 보면서....개미지옥으로...ㄱㄱㅆ...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하면 전 '놀러와' 보고나서 준수한테 꽂혔어요;;
아악.....이렇게이렇게 아홉밤낮을 떨어지면 저승에 다다르는건가요ㅠㅠ
오늘도 저녁은 볶음밥으로 간단히 마무리 하고선..스포 수집중이라지요........;;5. ..
'10.10.17 9:22 PM (115.138.xxx.23)저는 지금 동방신기가 출연했던 놀러와 다운 받고 있는 중입니다. 쿄쿄쿄
6. 깍뚜기
'10.10.17 9:29 PM (122.46.xxx.130)초창기 동방팬이었던 (열혈까진 아니고예~) 저의 수순은
윤호 -> (믹키) -> 준수 -> (믹키) -> 재중 -> (믹키
==>샤쓰 벗는 퍼포먼스로 괄호 한 쪽 벗겨짐 ^^
(해체로 눈물 콧물, 그러다 복잡한 개인사로 인해 급짜식;;;)
성스 이후로
선준 -> 유천 -> 믹키유천 (괄호 사라짐!!!) -> 재중 -> 준수
이렇더군요. 써놓고 나니 이건 뭐 원칙도 없고, 제멋대로 ㅋㅋㅋ
그러나 분명한 건 믹키를 꼽사리로 이뻐하다 성스 이후로
제게 메인으로 등극!!!7. 말레샤
'10.10.17 9:34 PM (121.140.xxx.185)누님들을 위해 오늘 있었던 말레샤 쇼케영상 투척합니다요~
http://www.youtube.com/watch?v=u8T74jfyY-E&feature=player_embedded8. 우리 유천이~
'10.10.17 9:41 PM (220.124.xxx.227)힘들어서 어째요?ㅠ.ㅠ
9. 아
'10.10.17 9:46 PM (222.232.xxx.154)싱가폴 기자회견 보셨어요?
준수 목 다 쉬고..
그래도 전...유천이라능ㅋㅋㅋ10. 말레샤
'10.10.17 9:49 PM (121.140.xxx.185)분명 비행기타고 쇼케하러 왔다갔다하는건 힘든일이겠지만
동방신기 때에는 이보다 더한 스케줄도 많았더랬지요~
무엇보다 유천 자신이 마이크를 잡고 싶었고 무대에 서고 싶었다 했으니 여느 때와 달리 즐겁게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을거 같습니다~ 그저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길 빌 수 밖에 없겠네요~
JYJ 화이팅! 노래 계속 듣고 있는데 라이브가 더 좋네요ㅠㅠ11. 깍뚜기
'10.10.17 10:00 PM (122.46.xxx.130)쇼케 서울 유천 편애 영상
아, 이분 지조가! ㅋㅋ 딴 애들 다 짤림;;;
http://www.youtube.com/watch?v=ytmEi0j-wkQ12. 말레샤
'10.10.17 10:07 PM (121.140.xxx.185)ㅋㅋㅋ 직캠은 거의 한 멤버 위주로만 찍기 때문에 무대를 자세히 볼 수가 있지요~
춤 볼 때 정말 죽음입니당ㅎㅎ13. 깍뚜기
'10.10.17 10:09 PM (122.46.xxx.130)맞아요. 저 유천이 보랏빛 야사시 바지에서 아흥... 어떠케....ㅠㅠ
14. 오늘..
'10.10.17 10:45 PM (218.186.xxx.237)오늘 싱가폴 공연이었다고 하던데.. 남편한테 나 갈까? 했더니 갔다오래요.
거기 갔다오면 진짜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가정을 지켜야지요.. ㅠ.ㅠ15. 준수는준수해
'10.10.17 11:10 PM (141.223.xxx.132)그 이유는요...
제가 자꾸 "준수는 준수하다..." 라며 주문을 걸기 때문?? ^^
가끔 이런 헛소리도 했다지요...
"준수야, 널 남자로 보는 내가... 죄가 많다..." 라며 =.=
지금은 정신줄 챙기고
조 녀석, 어떻게 사위 좀 삼아볼까... 하고 있습니다.16. 준수는준수해
'10.10.17 11:58 PM (141.223.xxx.132)www.youtube.com/v/NZRfeV1UuZQ&hl=ko_KR&feature
오늘 말레이지아 쇼케 Empty 영상인데
준수 목이 많이 상한게 느껴집니다.
7,8,9,10-뮤지컬콘서트 공연
12-서울 쇼케이스
15-태국 / 16-싱가폴 / 17-말레이지아 쇼케이스...라서
물론 드라마 찍느라 힘든 유천이도 있지만
준수는 뮤콘 공연 연습때문에 계속 과하게 목을 써야했던 상황이라서... 울컼..
그런데 신기한 건 음이탈도 없고 성량은 더 폭발하고 있다능...
애드립도 쉬지 않고 넣어주고 있음...
그래서 니가 좋다, 준수야~~17. 준준님
'10.10.18 12:17 AM (121.140.xxx.185)제가 아마 준준님을 기다렸나봅니다ㅎㅎ 반갑네요
계속 쇼케영상 찾아보면서 82에 상주 중인데..
목상태에 상관없이 언제나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죠 시아준수는..
노래할 땐 몰랐는데 말할 때 목소리는 다 쉬어있는걸 보고 어찌나 안타깝던지..
후렴 애드립 정말 이번 무대에서 쉬지 않고 노래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시아준수가 참 좋습니다!18. 아하~
'10.10.18 12:22 AM (119.193.xxx.203)기왕이면 준수 등짝 나온 걸로 올리시지 그러셨어요^^
준수, 정말 대단합니다.
가까이 있으면 약이라도 지어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모쪼록 건강하게 잘 들 다녀오기를...
한국 대표 가수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 첨병역할을 하는 자랑스런 친구들입니다.
외국 소녀들이 한국 노래 따라 부르는 걸 보며 전율했습니다.19. 준수는준수해
'10.10.18 12:40 AM (141.223.xxx.132)헤~~ *^^* 반겨주시는 분이 계시니 감사~~~
등짝신기에 이은 등짝준수...
코디 당장 튀어나오라고 생난리던 어제밤과는 달리
오늘은 또 나름 적응하고 있는 분위기더군요.
세사람의 각선미가 눈을 사로잡는... (등으로부터의 시선분산효과를 노림?....)
http://www.youtube.com/watch?v=th0AzEhQWp4
당췌 준수가 코디에게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저 아이 혼자만 저런... =.=20. 귀여워
'10.10.18 12:49 AM (121.140.xxx.185)http://cfile9.uf.tistory.com/media/15660A104CBB181962798E
선준도령 노래에 맞춰서ㅎㅎ 계속 보게됩니다 너무 좋아요21. ㅇㅇ
'10.10.18 2:43 AM (125.129.xxx.182)전 빨리 성스를 보고싶네요~~~선준 도령~~~~!!
22. 준수는준수해
'10.10.18 7:26 AM (141.223.xxx.132)엄훠낫~~~
저것은 혼자 볼라궁... 그랬는데데데.... ㅋㅋ
알아서(흐흐... 뭘?) 느릿느릿 불러주는 유천이에 맞추느라고
우쭈쭈 뚠뚜가 많이 수줍어 해떠여~~~ (저 아이가 웃으면 왜 내 혀는 짧아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