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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비는 잡아 족치더라도 이번 건으로..

제발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10-10-09 11:21:14
뻔히 예상되는...

조중동을 필두로.. 천안함, 광우병, 미네르바,
'같은 양상이다', '사이버 공간의 허구' ...
딴나라당을 선두로 인터넷 실명제 급물살...
나경원이 발의한 사이버 명예훼손 입법 급 추진..

여기에는 낚이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이미.. 그들이 원하는대로 흘러는 가고 있는 듯 하지만.


IP : 210.222.xxx.19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까
    '10.10.9 11:25 AM (112.148.xxx.216)

    글 올렸다 지우셨죠?
    물타기 그만하세요. 천안함은 천안함이고 타블로는 타블로에요.

  • 2. 제발
    '10.10.9 11:25 AM (210.222.xxx.196)

    네, 글 올렸다가 지웠습니다.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낚이지 말라는 겁니다 좀!
    에휴... 두고 보십시다. 상황이 어찌 흘러가는지..

  • 3. 아까
    '10.10.9 11:28 AM (112.148.xxx.216)

    타블로에게 발빠르게 대처한 검찰이 냄새난다면서요.. 그게 물타기 아니면 뭔가요?

  • 4. 이런글
    '10.10.9 11:30 AM (118.221.xxx.195)

    더 나쁘고 더 웃겨요. 어딜 묻어가려고 쯧쯧.

  • 5. 제발
    '10.10.9 11:30 AM (210.222.xxx.196)

    네! 두고보십시다. 왓비라는 인간 잡아오는지 아닌지.
    미국에 있는 관계로 신병 확보 실패.. 로 마무리 되는지 아닌지.
    검찰 냄새 납니다. 지들 스폰서 검사 특검 어떻게 마무리 해놓고, 이번 건은 어떻게 대응하는지.

    님 눈에는 타블로가 100% 선의의 피해자이고, 왓비가 아주 극악무도한 파렴치 범죄자이고,
    검찰이 그걸 판결해줄 정의의 사도로 보이시나본데,
    전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검찰 안 믿었습니다.

  • 6. ...
    '10.10.9 11:32 AM (222.111.xxx.85)

    뭔가 있을 것이다!!
    타블로를 덮어두고 의심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던 이들과 궤를 같이 하는 주장이죠.
    세상에 대한 프레임의 기반을 음모론에 지나치게 쏟는 것도 문제가 된단 생각은 안하시죠?
    자신의 신념에 사로잡혀 무지몽매한 이들이 무형의 적들에게 잡히게 둬선 안된다...
    님이나 낚이지 마세요.

  • 7. 가을하늘
    '10.10.9 11:32 AM (59.5.xxx.169)

    아까님 말씀이 옳습니다....천안함과 타블로는 전혀 별개의 문제인듯..
    타블로가 뭔 정치와 연관이 있는지 원...상황판단이 그리도 안되시나요?
    제대로 좀 분석하시고 글 올리심이 어떠신지요?..

  • 8. .
    '10.10.9 11:34 AM (58.143.xxx.71)

    어허~ 아무데나 함부로 숟가락 올리지 맙시다.
    왓비나 타진요보다 당신이 더 나빠요.

  • 9. 제발
    '10.10.9 11:34 AM (210.222.xxx.196)

    세상에 대한 프레임의 기반을 음모론 쏟는 정신병 같은 인간이 되어 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 광우병, PD수첩, 용산 참사..
    공권력을 신뢰할 수 없어진 것도 비단 저 혼자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몇 달이 지난 후에 밝혀지겠죠.
    제 우려가 쓰잘떼기없는 음모론에 미친 우려로 끝나길 저도 바랍니다.

  • 10. ...
    '10.10.9 11:34 AM (222.111.xxx.85)

    타진요의 새로운 대처인가요? 검찰은 떡검이고, 특검을 저렇게 마무리했으니 타블로건도 마찬가지일거다? 이것보세요.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스폰서 검사건에 대한 검찰의 대처는 분명 잘못된 것이지만 그 바닥에는 서로 얽힌 이득이라는 게 있죠. 하지만 타블로건에 대해서는 무슨 이득이 있어 저들이 비호하고 감쌀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타블로는 피해자 맞습니다. 왓비도 범죄자이지만 자기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타인에게 폭력을 가한 이들 역시 범죄자 무리 맞아요. 잘못한 행동을 두고 잘못했다고 하지 못한다면 그게 어떤 국가입니까.

  • 11. 이런글
    '10.10.9 11:34 AM (118.221.xxx.195)

    원글님 말중에 딱 하나 공감되네요.
    왓비 아주 극악무도한 파렴치 범죄자죠. 네 맞습니다.

  • 12. 에효
    '10.10.9 11:36 AM (121.151.xxx.155)

    참그러니까 그 많은 일들을 나두고
    왜 지금까지 타블로하나만 가지고 못살게 굴었나요
    도대체 왜
    지금와서왜 그사건들이 중요한겁니까
    그동안은 타블로가 더 중요했던것이고
    이젠 그사건들이 더 중요하나구요

    여지껏 타블로보다 다 중요한 사건이였는데
    당신들은 타블로가 최고인것처럼 하더니
    이제는 타블로보다는 그런사건이 중요한겁니까

  • 13. ...
    '10.10.9 11:37 AM (222.111.xxx.85)

    뒤틀린 공권력 행사에 대한 문제 분명 존재합니다. 끊임없이 각성하고 지켜봐야 할 문제죠.
    하지만 누군가를 덮어두고 의심할 수 있다고 해서 그 의심을 합리적인 의심으로 포장해
    한 개인과 가정을 무참히 짓밟는 이들 역시 님이 부정하는 그 권력의 다른 형태라는 생각은 안하죠.
    국가기관의 권력만 권력이 아닌 사회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개인들이 자경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회는 과연 어떤 사회인가요.

  • 14. 제발
    '10.10.9 11:38 AM (210.222.xxx.196)

    이미 수꼴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믿지 못하는 게 아니라 안 믿는거다' 라는 말을 썼습니다.
    바로 천안함 사건에 말입니다. 정신과 교수의 말까지 인용해가면서요.

    광우병, 천안함, 그리고 타블로 조선일보 사회 A4면 2010.10.09 (토) 오전 3:00
    혼란을 불렀다 1년 가까운 논란 끝에… 경찰, 타블로 '스탠퍼드大 졸업' 확인 일부 네티즌들 아직도 "경찰... '광우병 괴담'(怪談)이 확산했고, 올해 들어서는 천안함 폭침(爆沈)사건에 대한 음모설이 인터넷 공간을 무대로...

    오늘 자 조선일보랍니다.
    저들은 충분히 연관시킬거고, 우리만 아니면 되지... 가 아니라 이미 그렇게 떠들고 있다는 겁니다.

  • 15. 오버는 여전히
    '10.10.9 11:39 AM (119.149.xxx.19)

    타진요의 오버는 끝이 없죠..

    입학 졸업문제에서 슬슬 사실같으니까 병역문제 표절문제 가족문제.. 이젠 인터넷실명제까지

    이제는 모두 물거품이죠.. 아무리 좋은일을 하려해도

    기초부터 잘못됬으니..

  • 16. 이분이증말
    '10.10.9 11:42 AM (118.221.xxx.195)

    그래서 말입니다 그러니까 어쩔까요. 타블로가 당한 폭력은 그냥 묻고 지나가는 게 좋을까요?

    오늘자 조선일보가 그렇게 나오게 된 가장 큰 원인이 누구한테 있는데요? 타진요 아닌가요? 타진요야말로 가장 좃선스러운 짓을 지난 6개월 간 하지 않았나요?

  • 17. ...
    '10.10.9 11:43 AM (222.111.xxx.85)

    프레임만 다르지 조중동이나 뉴라이트와 같은 단체들이 하는 행동들과 딱히 다른 점을 모르겠군요.
    믿지 못하는 게 아니라 안 믿는다는 건 님도 마찬가지예요.
    <나 홀로 눈뜬 자이니 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왓비나, 사이비 교주나 다 그런 식이죠.
    그런데 님은 그 근거를 어설프게 이리저리 갖다 붙이고 있으니 억지가 되고 있고
    왓비는 전제 자체가 거짓이니 주장도 거짓이 되었다는 것만 다르달까...

  • 18. 아까
    '10.10.9 11:46 AM (112.148.xxx.216)

    자꾸 수꼴에서 하는거니까 절대 못믿는다는 논리를 대시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님의 태도가 정확하게 수꼴이랑 일치해요. ;;
    자신과 조선일보가 뭐가 다른거죠????? 논리도 근거도 없이 추측만으로 사람 바보 만들잖아요.

  • 19. ?
    '10.10.9 11:46 AM (58.143.xxx.71)

    원글님 혹시 타진요 회원이신가요?
    그래서 이렇게 슬금슬금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시는건가요?
    여기 82에 글 하나 잘못 올렸다가는 괜히 몰매 맞을것 같으니까
    아닌척 하면서 이런식으로 슬금슬금 물타기 하시나요?

  • 20. 에효님
    '10.10.9 11:47 AM (202.156.xxx.98)

    말씀 공감 백프로...
    그러게요..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산적해있고, 밝혀야 할 문제가 산더미인데
    왜 에먼 사람 하나 잡아 물고 늘어졌냐고요..
    그 일들이나 그렇게 물고늘어져서 밝히면, 완전 애국자 되는건데!!

    왓비컴에 놀아나서 타블로건을 물고늘어지는 바람에 정치권에서 옳다구나 하고 함께
    묻어서 그들 뜻대로 흘러가게 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하나요? 그것도 타블로가? 허허

    정말 진심인데, 울 나라 심리학자중에 한분이 이 집단광기? 를 제대로 학문적으로
    분석해봤으면 좋겠네요. 혹은 제대로 학 뗀 스탠포드측에서 연구를 시작할 수도 있겠네요.

  • 21. 제발
    '10.10.9 11:51 AM (210.222.xxx.19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187

    뭐라 두서없이 정리 못한 제 생각과 가장 유사하여 오늘 자 미디어오늘 사설로 대신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답답하다는 겁니다.
    타블로 불쌍하다.. 왓비 나쁜놈.... 이 가운데에서
    그런데 이번 건이 다른 쪽으로도 이용될 수 있다.. 는 말조차도 '너도 왓비 같은 음모론자' 라는 이런 상황 말입니다.

    더 이상 댓글이어봐야, 너도 같은 놈.. 일테니, 주말 아침부터 힘빼기는 그만 하렵니다.

  • 22. 솔직히
    '10.10.9 11:52 AM (180.71.xxx.105)

    타진요들이랑 82에 서식하고 있는 정치훌리건들이랑
    막상막하 아닌가요?
    키보드 워리어들... 잉여들...

  • 23.
    '10.10.9 11:53 AM (112.148.xxx.216)

    드디어 양비론 등장. ;;;;;;;
    솔직히님 같은 분도 물타기입니다.

  • 24.
    '10.10.9 11:55 AM (110.15.xxx.164)

    맨 처음 타블로에 대해서 지나치게 떠들 때 무슨 다른 속셈이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천안함은 천안함이고 타블로는 타블로예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계속 일상생활이나 연예인에게 관심을 돌리게 하는 건
    딴나라당이나 좋아하는 거죠.그걸 가지고 욕하는 사람은 잉여도 아니고 민주사회으
    인간이길 포기한 존재.곧 사람이 아님.

  • 25. 이런 식으로
    '10.10.9 11:56 AM (122.34.xxx.139)

    물타기하지 마세요.

    네티즌 여론에서 가장 더럽고 저열하고 폭력적인 부분도 자정하지 못하면 결국 공권력이 동원되는 빌미를 줄 뿐입니다. 애당초 네티즌들이 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집요하게 헤집고 가족의 인권까지 걸레취급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안 됐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덮어두고 가자는 겁니까?

    타진요가 아니더라도 겉보기만 그럴 듯한 자료 혹해서 퍼뜨렸던 사람들 대세타고 남 욕했던 사람들 다 뼈아픈 반성을 해야 합니다.

  • 26. 맞소
    '10.10.9 12:03 PM (59.5.xxx.169)

    타진요회원 맞느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말 못하는것보니 타진요가 확실한것 같네요..타진요는 82에 발 못부칩니다.
    괜히 들어왔다가 몰매맞으니 몸조심하세요..심하면 고소당할지도 몰라요..
    타진요처럼 강퇴당할수도 있구요..

  • 27. 흠...
    '10.10.9 12:14 PM (180.231.xxx.21)

    6월에 시끄러울때 이런거 생각했었어요
    저 음모론같은거, 추리하는거 무지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최소한 객관화된 사실에 관해서 생각합니다.
    원글님이나 조중동이나 동전 양면 아니신가요?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진실이 뭐든 다 필요없고 그저 무조건 몰고만 가면된다는 식.
    여러번 언급했었습니다만
    어제 9시뉴스보며 식당에서 밥먹는데 결국 타진요는 아주 크나큰 공을 세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네티즌csi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죠.
    계속 파고 또 파고해서 진실을 밝혀내는 사람들요.
    하지만 그사람들은 타진요들처럼 정보를 왜곡해서 제공하는 그런 행동은 안합니다.
    그렇게 될경우 그 거짓을 덮기위해 또 다른 거짓정보를 만들어내야하고 그러다보면 진실을 밝혀내려해도 그 거짓들때문에 진실이 덮이니까요.
    타진요는 그런 행동들에 족쇄를 채워버린겁니다.
    일반인들은 네티즌들이 이야기하는거에 대해 살짝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가지지못한 정보를 갖고있는것에 대해 호감도 있겠지만 타블로건처럼 나보다 좀 뒤떨어지는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나보다 더 많이 알고있는것을 인정하지못하는 그런 심리죠.
    그런것에 이제 불을 확 끼얹어버려서 언론에서 다뤄지지않는 진실을 더이상 이야기할수없게 만들어버렸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타진요및 상진세회원여러분.
    이제 여러분들이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사회정의를 부르짖으신만큼 자발적으로 정의사회구현을 위해서 직접 가서 조사받으시기 바랍니다.
    용감하게도 82에서 자기가 누구라고 밝히신 약사님 필히 가시기 바랍니다.

  • 28. 82
    '10.10.9 12:27 PM (59.5.xxx.169)

    진실도 거짓이라고 우기는 사회정의자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 29. 자기야
    '10.10.9 12:49 PM (121.0.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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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그렇겠지요
    '10.10.9 1:01 PM (124.195.xxx.86)

    아마 그럴 겁니다.

    없던 일도 있는 것처럼 기회를 노리는 자들인데
    왜 안 그러겟습니까?

    근데 말입지요,,,
    타블로가 사기꾼이라고 쳐도
    그래서 잡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그들이 타블로를 비난한 방식
    저들이 해온 방식과 같습지요

    타블로가 뭣이고 에픽하이는 또 뭣이며
    도무지 모르는 사람이라
    주로 이곳에서만 읽었습니다만,,
    정황증거가 결정적인 증거는 아닙니다.

    이것도 수상쩍고 저것도 비상식적이다
    그러므로 유죄다

    이런 식으로 이끌어 왔다는 겁니다.

    조중동 비난하면서
    오래 유지되어온 그들의 방식에 은연중에 젖어버린 단면 같아서,
    관심없는 연예인의 일이
    내내 씁쓸합니다.

  • 31. 어머머
    '10.10.9 1:02 PM (116.36.xxx.243)

    정말 별걸다 갖다 붙이는 .... 진정한 병자시네요..
    타블로는 타블로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지겹네요..이런 논리...

  • 32. ....
    '10.10.9 1:25 PM (211.177.xxx.101)

    공감합니다.
    오늘 조선일보 헤드라인이 저랬죠.
    /광우병,천안암 그리고 타블로/

  • 33. 여긴
    '10.10.9 6:13 PM (121.144.xxx.172)

    조*선일보의 독자가 많은 듯 하네요. 조*은 저렇게 물타기 해도 침묵하면서 원글을 비난하다니...

  • 34. 동감
    '10.10.9 6:59 PM (222.232.xxx.101)

    아마 앞으로 네티즌들의 모든 의견에 그들은 이렇게 시작할거 같네요
    "이전 타블로사건에서도 보아왔듯이...."라고.
    별개의 사건이지만...소위 여론이라는 것을 옭아매기위해 분명 활용은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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