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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오해'라는 *무현 추정 글, 또 지우기 전에 복사해둠.
모 일간지 기자가 댓글 알바냐며 전화를 하더군요.ㅠㅜ [35]
지난 일요일 낮에 딸아이하고 팔배개를 하고 낮잠을 자고 있는데
대끔 전화가 와서 댓글 알바라는 제보가 있는데 사실이냐고 묻더군요.
어이가 없고.. 가족이 알까봐 ...밖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ㄷㄷㄷㄷㄷ
정말이지 겁도 났습니다...휴일에 내 이름을 대며 그런 글을 쓴적이 있냐고
묻는 물음에..황당하기도 있습니다..사실 제가 쓴 글을 맞습니다..ㅡㅡ
글의 내용은 사실 별 것도 없습니다...지난 번 폭우때 청계천 때문에 홍수난 얘기하고
알바들이 와서 홍수 얘기 두둔하고 노짱님 욕한거 반박정도요..ㅜㅜㅜ;;;;;;;;;;;;;;;;;
남편자는데 얘기하기도 뭐하고...어떻게 대처할지 고민입니다...혹시 잘하는 분들은..
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제가 받은 전화번호하고 기자님의 이름은 알고 있습니다.
추가글...ㅜㅜ 제가 글 쓸때 닉네임을 '쥐박이'라고 했는데 이런 것도 괜히 트집잡히진 않을까요?
혹시 법적으로 그런거 문제 되는가 걱정입니다..아는 분들은 부디 답변을.....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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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 175.125.102.xxx , 2010-09-30 02:23:34 )
뭐라 답변은 아는 바가 없어 못하구요........
뭔 그런 일이 다 있답니까 ???
뭐가죈지ㅠㅜ ( 221.148.226.xxx , 2010-09-30 02:27:26 )
ㄴ 대처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 58.143.89.xxx , 2010-09-30 02:28:32 )
살짝 장난처럼 들리실지 모르시겠지만...
"왜요? 알바 필요하세요? 저는 좀 비싼데 괜찮으시겠어요?
여느 알바랑 똑같이 생각마세요. 저 나름 정평있는 고급 인력입니다." 하고 끊으세요.
아.... 세상이 엿 같으니까 느는건 독설 뿐입니다.
쿨~럭~~^^;;;
뭐가죈지ㅠㅜ ( 221.148.226.xxx , 2010-09-30 02:31:01 )
ㄴ 그렇게 말하기는 좀 곤란했습니다. 신상을 털어버린다하고 사진 공개한다고 하고....심지어는 저의 딸이이 나이까지도 파악하고 있더군요..
뭐가죈지ㅠㅜ ( 221.148.226.xxx , 2010-09-30 02:33:31 )
정말 이런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꼭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억울해서 밤잠이 안올지경인데...ㅠㅜ
,, ( 59.19.159.xxx , 2010-09-30 02:33:59 )
http://cafe.daum.net/hanjibban/Apw4/143?docid=18jdd|Apw4|143|20070211224025&q...
혹시나 해서... 카페 가입을 해야 보일 듯 해요.
이건 경찰에서 알바냐고 연락온 경우같네요.
ㅇㄹ ( 220.79.184.xxx , 2010-09-30 02:34:20 )
기자가 왜 신상을 턴다고 협박을 하는지 헐~
그게 사실이라면 혹시나 다음에 전화오면 혹시 모르니 녹음해두세요
d ( 125.186.163.xxx , 2010-09-30 02:34:46 )
한겨례같은 신문사에 제보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근데, 그 사람 기자아니라, 미친사람같은데..
뭐가죈지ㅠㅜ ( 221.148.226.xxx , 2010-09-30 02:37:36 )
ㄴ 녹음 했어요...나중에는 걍 미안하단 식으로 얼머부리는데..주말에 전화하는게 좀 웃기잖아요..검찰인가요? 아님 제가 범죄가 인가요???
뭐가죈지ㅠㅜ ( 221.148.226.xxx , 2010-09-30 02:38:28 )
주말에 댓글하나로 인해서...전화해서 알바냐고 전화하는 짓거리......이거 제가 녹음까지 했는데..이거 언론에 나올만 하지 않나여?
,, ( 59.19.159.xxx , 2010-09-30 02:39:00 )
그런데 기자가 어떻게 개인정보를 다 캤죠?
그것부터가 이상하네요.
협박까지 하고?
경찰에 기자를 신고해야 할 판인데요?
묻는다고 묻는 말에 예, 아니오 대답할 이유도 없구요. 기자가 경찰도 아니고.
뭐가죈지ㅠㅜ ( 221.148.226.xxx , 2010-09-30 02:40:51 )
ㄴ 그러게요..제가 왜 일일히 해명했는지 답답합니다...꼭 쫌! 이번일 좀 해결해야 합니다.
... ( 58.143.89.xxx , 2010-09-30 02:41:01 )
기자가 개인정보를 캔다는 자체가 불법아닌가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 ( 59.19.159.xxx , 2010-09-30 02:42:46 )
기자로 사칭한 모당의 관계자일것 같은.... 아님 그 당에 충성하는 진짜 기자?
사칭일 경우 기자 이름이나 연락처야 쉽게 알 수 있는 것이고..
받은거 말고 찍힌 전화번호가 어디였나요? 전화기가 발신자 표시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선거기간에 희한하게도 모당에서 수많은 지지문자가 왔었는데... 어떻게 내 번호 알지... 싶더라구요.
뭐가죈지ㅠㅜ ( 221.148.226.xxx , 2010-09-30 02:43:15 )
ㄴ 개인정보는...그 사이트 네티즌들이 캔거에요...제 닉네임 추적하고 그런거 같습니다.ㅠㅜ
ㅇㄹ ( 220.79.184.xxx , 2010-09-30 02:44:17 )
글쓴님. 꼭 좀 해결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전 잘 이해가 안가요 뭘 해결해야 한다는 말씀인지?
신종 사기 아닐까요?? 좀처럼 이해가 안가는 얘기네요
님은 알바가 아니고.. 그 기자는 오 ㅐ 신상을 턴다고 협박을 하는지??
뭐가죈지ㅠㅜ ( 221.148.226.xxx , 2010-09-30 02:44:41 )
아뇨...제가 그 기자는 모 일간지 사회부장 정도로 직급이 높습니다...다른 쪽을 통해서 그분이 맞는가 확인했는데...사실 확인했어요..
뭐가죈지ㅠㅜ ( 221.148.226.xxx , 2010-09-30 02:46:09 )
ㄴ 제가 통화할때...음성 녹음했구. 이름 확인해서 다른 기자한테 직급 확인했는데 사회부 부장이라고 하더군요
... ( 58.143.89.xxx , 2010-09-30 02:46:29 )
네티즌들도 미친거 아냐?
남의 신상은 왜 턴대요?
정신과 아예 통째로 빌려야겠구만...
뭐가죈지ㅠㅜ ( 221.148.226.xxx , 2010-09-30 02:47:57 )
ㄴ 아마도 청계천을 비난하니까 저의 신상을 털었겠죠..
... ( 58.143.89.xxx , 2010-09-30 02:52:53 )
일단은 담담하게 배짱으로 나가보세요.
네티즌들이 기자를 사칭한것일수도 있어요.
요즘 세상에 허구헌날 국민은행 165만원 어쩌구~ 하는 사기전화도 오는데
기자가 먹고 할 일 없다고 일요일에 전화하겠어요?
할 일 없는 진상 네티즌일 수 있어요.
무서워 마시고 '나도 너의 정체를 알고있다.'란 뉘앙스를 은밀하게 풍겨보세요.
ㅇ ( 125.186.163.xxx , 2010-09-30 02:55:53 )
본인신상을 그렇게 밝히기는 쉽지않을텐데...
그쪽 광신도들 지들 맘에 안들면, 욕설쪽지날리고 이러는건 보통일걸요? 그 부류의 놈들일듯.
저는 명박이 욕했다고 대구사는 치과의사한테 쪽지받은적있음.
뭐가죈지ㅠㅜ ( 221.148.226.xxx , 2010-09-30 02:56:04 )
ㄴ 아닙니다. 모 신문사 사회부장인거 확인했습니다. 음성녹취도 다했구요....이 일을 그냥 넘어가야 할지 아니면 어떻게 데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mbc에 ( 222.103.132.xxx , 2010-09-30 03:00:33 )
제보하세요.. 경향도 괜찮을 듯 하고요.
... ( 218.155.199.xxx , 2010-09-30 03:02:55 )
글올리기도 무섭네요
와 ( 112.152.20.xxx , 2010-09-30 03:06:44 )
별.. 미친것들이 많네요.
진짜 내가 이런 나라에 이런 시대에 살고 있다니...ㅠㅠ
구체적인 도움은 못드리고 힘내시라는 말씀만 드립니다.
얼마나 놀라셨을지!
,, ( 59.19.159.xxx , 2010-09-30 03:08:07 )
http://www.klac.or.kr/
법률구조공단에서 무료로 상담을 해주니까...오전에 전화 하셔서... 132번
상대편의 죄나 법적으로 궁금한 점을 일단 확인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부장이라면 더더욱 언론사의 문제이고 그 사람은 다른 사람도 누명씌우게 될것 같습니다.
녹취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 ( 58.143.89.xxx , 2010-09-30 03:08:17 )
도대체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자유국가인거 맞답니까?
선량한 시민이 자기들과 다른 의견을 썼기로서니 개인신상까지 털고...
게다가 협박까지?
허허허... 여차하면 삼청교육대도 부활시키겠구만...
조상이 무슨 게슈타포야?
갈수록 독설이 늘어가는군...
진짜인가요?? ( 222.106.246.xxx , 2010-09-30 03:12:41 )
원글님 맞춤법도 너무 많이 틀리시구요,,그 와중에 무척 당황하셨을텐데,,녹취하기 쉽지 않아요,,
82분들,,너무 비난,비판 하지 말라고 겁 주는 낚시글 아닌가요...
아니면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 ( 24.10.133.xxx , 2010-09-30 03:25:27 )
어느신문사 사회부장이름아는거야 너무 쉽죠
내가 누구다 한다고 그사람이 누구라는 보장이 절대 없죠
그와중에 녹취도 다 하시고
다른기자에게 신상까지 알아볼 정도시면
대처때문에 쩔쩔 맬 상황은 아닌것 같네요
뭐랄가 흔하디 흔한 비판 글에
일요일 한낮에 신문사 사회부장 정도 되는 사람이 손수 전화해서
그냥 ,,이글이 네글 맞냐 전화만 한건
너무 어색한 상황 같아요
그리고 개인신상이 그렇게 쉽게 털리나요??
누군가 추적해서 댓글로 전화번호라도 남겨놨나요??
윗님 ( 112.152.20.xxx , 2010-09-30 03:31:25 )
다른건 모르겠고 개인신상은 진짜 쉽게 털리던데요.
저도 어떻게 하는건줄은 모르겠는데 개인신상 털린건 몇번 봤어요.
금방 찾아내던데...
윗글 ( 24.10.133.xxx , 2010-09-30 03:38:00 )
금방 털수도 있다는 건 알아요
그렇지만 이런일에 네티즌들이 벌떼 같이 모여서 금방 털어서 바로 게시물로 게시하는일은
흔하진 않거든요
그런 게시물이야 말로 바로 신고감이 될수도 있으니....
엄청난 일도 아니고 비판 게시물 한 올렸다고
우~ 하고 몰려서 신상 털고
전화번호 올려놓고
그걸 보고 신문사 사회부장이 일요일 손수 전화하고
그전화받으신 분은 침착하게 녹취도 하시고
그기자가 진짜 맞는지 확인도 해두시고....
사실 그런일은 거의 못봐서요
댓글로야 별별 싸움도 다하고 고소도 하네마네 어디서 바로 만나자 별이야기 다해도
막상 실제로는 흐지부지만 많이 봐서요
원글님.. ( 222.103.132.xxx , 2010-09-30 03:42:02 )
글 올렸다는 사이트 링크해주실 수 있나요?.. 저도 혹시나해서..
... ( 68.38.229.xxx , 2010-09-30 03:51:02 )
원글님,
모 신문사 사회부장인란 걸 확인하셨다는 건 무슨 의미입니까?
그 이름과 전화번호가 모 신문사 사회부장이 맞더라 까지인지, 더하여
그 사회부장께서, 원글님께 전화했다는 점까지 확인받으셨다는 뜻입니까?
음 ( 211.104.0.xxx , 2010-09-30 03:53:39 )
원글님. 그때 '개무현'이라는 닉으로 글 쓰셨지요?
그런데 지금 왜 그때 정황을 정확히 반대로 쓰고 계시나요?
1. ...
'10.9.30 4:06 AM (68.38.xxx.24)음님,
아이고,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절이 하수상하니 별 ㅁㅌ넘에게 다 낚이고 있습니다.;;;2. 음
'10.9.30 4:06 AM (211.104.xxx.37)음 ( 211.104.0.xxx , 2010-09-30 03:58:06 )
제가 참...오늘 정말 왜 이렇게 지내야 하는지 - 자유게시판
2010년 9월 24일 ... 개무현, ( 221.148.226.xxx , 2010-09-25 01:16:19 , Hit : 32 ). 제가 참...오늘 정말 왜 이렇게 지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 ( 119.64.55.xxx , 2010-09-30 03:58:42 )
신상 털리는 거야 뭐 워낙 요즘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니.. 그럴 수 있다쳐도
특정 사이트에 뭘 선동하거나 비판하는 글을 주기적으로 올린 것도 아니고 댓글 한번 썼다고
신상까지 털리고 전화가 왔다는 건 좀....
그리고 설사 신문사에서 전화를 했다쳐도 그런 건 말단 기자가 했겠죠 --;
무슨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인물도 아니고.. 뭔 사회부장이 일욜에 전화해서 협박까지 하나요. (신상이랑 사진을 공개한다고 했다구요? 뭔 사진을 어디에다가요 --;;;;;;)
그리고 이런 말은 좀 죄송한데.. 글 쓰신 어투로 봐서.. 경찰이나 언론사에서 타겟으로 잡을만큼.. 영향력 있거나 파장이 큰 글을 쓰셨을 것 같진 않으니.. 별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음 ( 211.104.0.xxx , 2010-09-30 03:59:37 )
원글님 진짜 이상 하시거나 혹시 지금 다중이 놀이 하시는건가요?
... ( 68.38.229.xxx , 2010-09-30 03:59:58 )
웬 ㅁㅌ 넘이었군요.
음님, 화이팅! 고맙습니다!!
... ( 68.38.229.xxx , 2010-09-30 04:02:03 )
개무현이란 닉을 사용했었다면,
절대로! 원글님이 말한 내용을 쓸리가 없지요(정신분열증 환자가 아닌담에야)
음 ( 211.104.0.xxx , 2010-09-30 04:06:12 )
그때 개무현님은 다음과 같은 글을 써대고 몇 시간 뒤에 원글님이 지금 쓰는 아이피로 또 글을 올렸어요.
제 기억으로는 그때 몇몇 분이 개무현의 아이피를 저장해 놓겠다고 했었지요?
아침이면 그때의 지나가다님이나 몇분이 개무현의 아이피 두 개 적은 것을 확인해 주실 터이니 저는 불침번을 한번 서 보지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04&sn=on&...3. 멋져부려..
'10.9.30 4:07 AM (180.64.xxx.71)음님 멋있네요!! 감사 드려요
전에 *무현 글 읽고 흥분했고는 또 속다니..
가지가지하는데, 다시 한번 닉네임 고따위로 쓰기만 해봐!!4. 이런;;
'10.9.30 4:08 AM (222.103.xxx.67)진짜 속상하네요. 나쁜 색키..
5. 진짜요?
'10.9.30 4:11 AM (112.152.xxx.183)저 저기다 힘내시라고 댓글도 달았는데...ㅠㅠㅠ
아~~ 짜증!!!!!6. 멋져부려..
'10.9.30 4:13 AM (180.64.xxx.71)음님 아이피 추적 글 보고 저 충격 먹었네요
세상을 참...
진짜 열 받네요...7. 내심..
'10.9.30 4:18 AM (222.103.xxx.67)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속은 건 분하지만 사실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자위해 봅니다.. 이젠 잠이 올것 같아요.
8. ...
'10.9.30 4:19 AM (58.143.xxx.122)진짜요? 님...
저는 걱정되서 댓글을 몇번이나 달았는지 몰라요.
근데 감히... 여러 사람을 농락해?
그것도 이 새벽에???
에라이.... 넌 인간되려면 다시 태어나야 되겠다.9. ,,
'10.9.30 4:29 AM (180.67.xxx.152)누구처럼 질낮은 수법을 구사하는 알바네요. 더러워라... 퉤퉤~
10. 멋져부려2222
'10.9.30 5:46 AM (58.141.xxx.83)음님^^
정말 잘 하셨쎄여~
전 첨에 글보고 큰 도움 못 줄 거 같아 무플로 있다가 걱정되어 나중에 들어가보니
헉;;;
이러언~~~ 저것들은 뭘로 듁여야하나? 에프킬러라도 좌악~~~~~~~~~11. 살다살다
'10.9.30 6:39 AM (220.86.xxx.73)별 희한한 정신병도 다 보네요..
이게 뭔일인지... 무서라...-_-12. 은석형맘
'10.9.30 9:14 AM (122.128.xxx.19)이 사람 전화번호 공개했던 그분이군요...
명예훼손 고소는 잘 하셨는지...
디씨 시계갤의 그분...13. ...
'10.9.30 9:50 AM (125.180.xxx.29)그 다중이넘
글 지우고 또 튀었요
하는짓이 명박스럽네요14. ...
'10.9.30 9:58 AM (211.193.xxx.133)글 싸놓고 튀어버렸더구만요--;;
진짜 음님 아니었으면 죄다들 속아넘어갔을듯..15. 여기요
'10.9.30 11:19 AM (211.196.xxx.200)그새 또 지웠군요////
개무현 ( 221.148.226.xxx , 2010-09-25 01:16:19 , Hit : 430 )
제가 참...오늘 정말 왜 이렇게 지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2]
퇴근 무렵 어느 카페에서 본사이트가...좀...된장?허세에 쩌든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신혼집을 구하는데 타펠을 하렬까? 혹은 용산 자이를 하렬까? 하는 고민을 하는 얘기랍니다...
그래서 본사이트를 방문하여 정말 그런가하는 호기심에 제가 글을 하나 남겼습니다...
그런데 닉네임이 '개무현'이라는 것을 보고 많은 회원분들이 온갖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저에게 온갖 욕설을 푸부우며 정권에 알바라고 욕을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피 추적을 하여 정부 부처 아이피라고 신상을 털어서 개망신을 주겠다고 합니다...
제가 뭐 그렇게 잘못을 했습디까? 제가 제 전화번호까지 공개 했습니다....전 알바라고 공지한
사람을 반드시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명훼손으로 처리하고자 합니다. 전 맹세코 얘기하는데
제가 어떤 댓가를 받고 정치적인 이야기를 유포한 적이 절대로! 없기 때문입니다!
개무현 ( 221.148.226.xxx , 2010-09-25 02:12:22 , Hit : 3 )
앞으로 잘할께요^^
저도 뭐 신상 다 까발린 입장에서..
너무 욕하지 좀 맙시다..ㅋㅋ
저 MB 알바 절대 아니거든요...
좀 오해 좀 하지 맙시다^^ 제가 정말 싫으시면
욕 문자 날려주세용..16. 행안분가
'10.9.30 2:00 PM (59.6.xxx.245)뭔가 하는 곳이 그렇게 한가한 곳인가요??
월급 주지 말아야겟어요.17. phua
'10.9.30 2:04 PM (218.52.xxx.98)흐미....
이젠 알바로 몰려서 뭔가 억울한 일을 당해서
우짤까요??? 이렇게 둔갑을 해서 글도 올리나 보네요...
정말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것이
맞나 봐요~~~~~~~~~~~~18. 저런 닉을
'10.9.30 2:38 PM (124.63.xxx.20)쓴다는것 자체가 인간 말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