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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없어졌는데 2억8천이 대단하냐고??
1. ,,
'10.9.29 9:31 AM (121.143.xxx.148)글에서 불이 보이더라구요
꼭 없는것들이 그런 말 쉽게하지요2. 헉
'10.9.29 9:32 AM (59.12.xxx.118)누가 그런 명박스러운 말을 아침부터~!!!!!!!!
3. 켁
'10.9.29 9:32 AM (211.42.xxx.225)뭘 또 없는것들이 그런 말을 쉽게합니까? 어휴..
4. ..
'10.9.29 9:35 AM (121.181.xxx.21)그 글 없어졌군요..
그 글 때문에 맘상했어요..5. ...
'10.9.29 9:37 AM (211.213.xxx.139)그분도 아차 싶어서 삭제한 모양인데, 뭘 또 이렇게 까지...
6. ..
'10.9.29 9:38 AM (218.144.xxx.31)당신은 어떤 집을 얻고 사는지요?? 혹 그이상이면 잘난척 하지말고 그냥 그렇게 살어...알겄냐..
결혼 13년차 선배글임..7. .....
'10.9.29 9:40 AM (114.199.xxx.162)맞벌이로 7년을 모은게 아니고 34살(32살인가?) 38살 남녀가 이제 시작하는 전세집아닌가요?
각각 모아서 그정도면 많이 모았고 혼수에 기타 결혼비용하면 괜찮은 편인데..
아직 돈을 못 모아봤나보네요.그 원글님8. .....
'10.9.29 9:41 AM (114.199.xxx.162)그리고 생각해보니 맞벌이 7년해도 2억8천모으려면 일년에 3000천 매달 250은 저금해야 하네요.켁.
9. 흠
'10.9.29 9:54 AM (61.32.xxx.50)소비성향에 따라 저축액이 정해지죠.
저희도 결혼 5년차 맞벌인데 거의 모은돈 없어요. 연봉은 둘 다 대기업 부장급보다 셉니다.
해외여행 자주 다니고 주말에 시간이 허락하는한 국내여행도 자주 다닙니다.
2억 8천을 순수 저금으로 모았다면 제 기준엔 존경받아 마땅합니다.10. 음
'10.9.29 9:57 AM (121.151.xxx.155)세상 물정 잘모르고
그정도는 할수잇지하는 아직 어린사람이 그런글을 적을수도잇지요
나는 아는데 너는 모른다고해서
내가 아는세상이랑 그사람이 아는 세상이랑 다르다고 해서
개념이니 하는 소리도 그리좋아보이지않아요11. .
'10.9.29 11:10 AM (58.143.xxx.122)전 그 글에 댓글 달고 '클릭'했는데 없어졌더라구요...
순간 허탈감과 짜증이 동시다발적으로 밀려오는데...
네... 저 욕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