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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내용 무)
궁금 조회수 : 391
작성일 : 2010-09-25 15:41:04
글 내렸습니다...
IP : 123.213.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10.9.25 5:11 PM (211.236.xxx.24)괜한 변명을 하진 마세요.오해하실겁니다.
숨길게 없으니 당당하세요.그리고 일일히 대꾸하실필요 없어요.
뭔가 설명이 필요한일이 아니라 남의집일인것처럼 둘러서 하시면 그냥 모른척하세요.
남편분에게도 어머니가 이런말씀을 자주하시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대화해보시구요2. 저라면
'10.9.25 5:11 PM (180.66.xxx.18)뭐 하실 말씀이 딱 있으시면 돌리자말고 하세요라고 할터인데..
아무래도 원글님이 새댁이라 속으로만 끙끙 앓으시나봅니다.
설사 있더라도 어르신이 다 감싸안고 그냥 넘겨야하거늘 왜 자꾸 들추는 말씀을 하는지
듣는 저라도 기분이 그러네요.
그냥 한쪽 귀로 흘려들으세요.
당신 자식이 못났는데,,저리도 고운 색시가 와주니 뭔 흠이 있나 생각하시나하세요.
할마시 주책이셔~~~라고 하고싶네요.
그 할마시의 주책에 휘말리지마세요.그거 병됩니다,!!!!3. ㅋㅋ
'10.9.25 5:42 PM (116.40.xxx.111)그냥 하는 말이겠죠.... 자꾸 신경쓰이면 님도 그러세요.
시어머니한테 "시어머님, 거짓말하면 안되겠죠?" 이렇게 자꾸 하심 될듯..ㅋㅋ4. ....
'10.9.25 6:10 PM (112.72.xxx.134)그런분은 고쳐지지않아요 될수있으면 말섞지마시고요 그렇게 말하는게 많이 싫으시면
그순간에 그말을 가지고 되물어보세요 거짓말을 하지말라구요 무슨거짓말요--
하면 무슨 말이 있던지 버릇을 고치던지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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