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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 이제 그만...손대세요.

이제 그만 조회수 : 14,077
작성일 : 2010-09-24 17:19:54
처음 하**양이 TV에 나왔을때 깜짝 놀랬습니다.

늘씬하고 얼굴도 예쁘고 정말 처음 딱 봤을땐 예쁘다 했는데..

왜 점점 퀭해져 가시는지..

네이트 뉴스 보다 흠칫했네요.

점점 얼굴이 기형이 되가는거 같아요.

http://news.nate.com/view/20100924n10607?mid=e0103
IP : 220.86.xxx.14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그만
    '10.9.24 5:20 PM (220.86.xxx.141)

    http://news.nate.com/view/20100924n10607?mid=e0103

  • 2. tr
    '10.9.24 5:23 PM (116.120.xxx.100)

    흐미.......
    턱이 저렇게나.....

  • 3. 제나
    '10.9.24 5:25 PM (220.95.xxx.70)

    전 하지원인줄 알고..하하^^;

  • 4. 어찌
    '10.9.24 5:26 PM (121.55.xxx.7)

    왜 저런지????
    왜 저리 만들까요?더 이쁘게는 못해도 망가지게는 하지말아야지원...

  • 5. 삼행시
    '10.9.24 5:27 PM (118.35.xxx.78)

    점심때.... 시 한편을 들었는데.... 넘 웃겨서 올려 봅니다.
    그럼, 시 한편 감상....

    하 : 하리수가 벗는다.
    리 : 리얼하게 벗는다.























    수 : 수컷이다.


    썰렁하다면 미안하구요.... 히~이~~

  • 6. ..
    '10.9.24 5:28 PM (211.212.xxx.45)

    실제로 보면 저렇지는 않던데요
    그냥 마르고 키 크고 이쁘장하구..신랑보다 키가 많이 크구요
    신랑이 더 이쁘게 생겼더군요
    하리수는 화장안하고 츄리닝 입고 수수한 차림으로 있어서 그랬는가 소녀같았어요
    참..볼은 탱탱하구 눈크구 입이 좀 작다라는 느낌이었구요

  • 7. ㅋㅋㅋ
    '10.9.24 5:38 PM (58.143.xxx.22)

    위에 삼행시 님...
    댓글 읽자마자 빵~ 터졌어요~
    푸하하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8. 하리수
    '10.9.24 5:39 PM (110.35.xxx.109)

    성형은 안타깝지만
    저런 삼행시는 좀 심한데요..

  • 9. 미장원에서
    '10.9.24 5:40 PM (222.106.xxx.112)

    왠 남자가 수다를 요란하게 떨더라구요,,박수치면서 웃고,,,
    안경끼고(제가 안경벗으면 눈앞이 안보임)누군지 콱 째려봤더니 하리수,,,
    실제 목소리나 체격은 여자라기엔 너무 요란해요

  • 10. 아마도
    '10.9.24 5:43 PM (120.142.xxx.251)

    불안해서 자꾸 손대는 거 같아요 더 여자같이(=예쁜여자) 보여야겠다는 뭐 그런거..

  • 11. 위의 삼행시
    '10.9.24 5:45 PM (116.40.xxx.88)

    불쾌하네요. 전혀 재미있지 않아요..

  • 12. D라인
    '10.9.24 5:46 PM (210.94.xxx.89)

    평소 하리수라는 연예인 캐릭터는 저도 비호감이지만,
    저 삼행시 저도 격하게 불쾌하고 저질스럽고 인격 모독적입니다!!

  • 13. 환자중
    '10.9.24 5:52 PM (125.208.xxx.157)

    환자중에 고등학교때 부터 쭉 봐 오던 아가씨가 있는데
    대학때 가수 한다고 머시기 기획사 ... 머시기 그룹 하더라고요
    일년에 한번 이년에 한번씩 보면 너무 놀랩니다.

    몸무게는 40몇키로
    코는 하늘 찌를듯 높게
    눈은 왕방울- 자꾸 고침
    가슴은 똥글
    턱은 뽀쪽~
    근데 턱을 너무 깍아서 이빨 교정 해야 한다고 속상하다 했어요

    5000들었는데
    이 교정하려면 또 들것 같다고 하더군요
    노래하고 춤추면서 살뺀다고 안먹어서 하혈 까지 하고요...

    그라고
    전 티비에서 한번도 못 봤어요 ㅠ,.ㅜ

  • 14. ...
    '10.9.24 6:11 PM (175.194.xxx.10)

    저런 유머가 웃기다니......뇌상태가 아직 미개하시군요.

  • 15. 삼행시
    '10.9.24 6:21 PM (116.123.xxx.127)

    정말 불쾌하네요. 아무리 유머로 할 일이 따로 있지
    이젠 엄연히 하리수는 주민등록상으로도 여자 아닌가요?
    우스개소리로 할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

  • 16. 진짜
    '10.9.24 6:57 PM (121.186.xxx.224)

    삼행시 너무 싫네요
    타인의 약점을 잡고 비웃는거 정말 싫어요

  • 17. **
    '10.9.24 7:04 PM (202.136.xxx.196)

    저도 삼행시 불쾌해요.
    인격모독...

  • 18. ///
    '10.9.24 7:06 PM (211.38.xxx.200)

    저런 불쾌한 삼행시를 쓴분이나 밑에 웃으시는 분이나..ㅡㅡ
    정말 ... 정말...!! 제 가슴이 다 아프네요

  • 19. ㅠㅜ
    '10.9.24 7:39 PM (125.187.xxx.175)

    각도를 위쪽에서 찍어서 저렇게 보이는 건지. 정말 턱을 많이 깎아서 그런 건지...
    처음 나왔을때 정말 헉소리 나게 예뻤는데, 이제 수술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 20. 저딴
    '10.9.24 8:37 PM (211.230.xxx.13)

    개그를 하는 사람이나 좋다고 웃는 사람이나 참...
    뭥미?

    아무 상관 없는 제가 다 쓸쓸하네요

  • 21. 근데
    '10.9.24 8:42 PM (211.230.xxx.13)

    하리수씨 이 사진은 미국 만화 뭐더라
    강아지 생각나요
    얼굴이 길고
    말이 느리고 힘이 완전 센 강아지
    나오는 만화영화 뭐더라...

  • 22. 00
    '10.9.24 8:44 PM (180.66.xxx.52)

    불쌍하다.....이 여자도 이뻐야 한다.여성스러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자꾸 뜯어고치는 것 같네요.
    첨에 광고 나왔을 때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왜 만족을 못하고 자꾸 손을 대는지..안타깝다.

  • 23. 제발
    '10.9.24 8:52 PM (121.166.xxx.155)

    얼굴을 뜯어고치던 말던 상관안하는데,,,,,,잊을만하면 인터넷 찌라시 기사에 좀 안떴으면 좋겠어요...글고 왠만하면 이런 사진을 안 실어나르셨으면요,,,,,꿈자리가 뒤숭숭하거든요....

  • 24. ..
    '10.9.24 9:06 PM (118.219.xxx.4)

    저 삼행시가 웃기나요?
    참...

  • 25. ㄴㄴㄴ
    '10.9.24 9:07 PM (124.60.xxx.23)

    저런 삼행시를 게시판 댓글에 올리는 사람이나 그 댓글 보고 웃는 사람이나...어이없는 사람이 둘 있군요.

  • 26. 중국가서
    '10.9.24 9:12 PM (112.72.xxx.74)

    바람 실컷필거같단생각이 드는 나는 ㅡㅡ;;;

  • 27. 삼행시..
    '10.9.24 9:25 PM (125.177.xxx.79)

    저도 기분이 안좋아요,,-.-;;;

  • 28. ..
    '10.9.24 9:27 PM (175.119.xxx.69)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정말 성전환수술하면 단명해요?
    하리수가 그런거 알고 인생 막 살아버리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 29. 참..
    '10.9.24 9:27 PM (125.182.xxx.10)

    뭐든 도를 지나치게 되면 탈이 나기 마련.
    그래도 본인이 좋다고 저리 하는걸..어쩌겠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그런식으로 빗대는 저속한 삼행시는 영 듣기 거북합니다.

  • 30. 에구
    '10.9.24 9:41 PM (218.158.xxx.57)

    처음 하리수 나왔을때,,정말 여자가 보기에도
    감탄할정도로 이뻤었는데,,
    왜 자꾸 망쳐놓는지 모르겠어요,,마음이 허한가??
    남편이 참 싫어할거 같습니다,,진작좀 말려주지..
    예전 하리수,,아깝네요

  • 31. ...
    '10.9.24 9:50 PM (220.88.xxx.219)

    삼행시 정말 어이없네요.
    자신이 타인과 다른 점을 더군다나 큰 상처였던 부분을 그런 식으로 놀리고 웃는게 정말 재밌으신지요...

  • 32. 삼행시 쓴 ㄴ이나
    '10.9.24 9:56 PM (183.102.xxx.135)

    듣고 여기에 옮기는 ㄴ이나 그것보고 웃는 댓글ㄴ이나 똑같은 ㄴ들이네.

  • 33. ...
    '10.9.24 10:08 PM (221.165.xxx.117)

    악~~~~~~~~!!!

  • 34. 삼행시님
    '10.9.24 10:58 PM (115.140.xxx.112)

    삼행시 자삭하세요~~
    그걸 보고 웃는 사람들도 어이가 없군요...

  • 35. ㅇㅇ
    '10.9.24 11:08 PM (58.120.xxx.155)

    삼행시...너무합니다...
    완전 인권을 짓밟는듯한...

  • 36. ...
    '10.9.24 11:35 PM (221.165.xxx.117)

    저 삼행시 들은지 7-8년은 된거 같아요.
    첨에 들었을땐 좀 충격...ㅡ.ㅡ;;;
    지금 다시 보니.....

  • 37. ..
    '10.9.25 12:27 AM (58.141.xxx.60)

    삼행시 자삭하세요. 하는 사람이나 깔깔대는 사람이나..
    하리수가 성형을 많이해서 우리한테 폐끼친거 있습니까? 우리돈 훔쳐 성형하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인격모독까지 할 필욘 없지요. 창피한줄 아심 자삭해주세요

  • 38. ..
    '10.9.25 1:17 AM (122.34.xxx.139)

    삼행시 불쾌해요.
    어쩜 저런걸 사람들 보는 게시판에 올리고 싶을까요?

  • 39. 삼행시도
    '10.9.25 2:26 AM (211.178.xxx.214)

    나쁘지만 성형수술 욕하는 것도 좋지않아요
    겉만 여자이기에 계속 여성호르몬도 맞아야 하고
    얼굴도 지속적으로 손을 봐야한대요
    안그러면 남자 얼굴이 자꾸 나와서 정말 괴물같이 될수잇다네요 ㅠㅠ
    그리고 저도 성전환수술하면 40-50에 단명한다는 말 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로 살고싶어서 모든 무서운 일들을 견디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신체변화가 무서운들 사람들 욕하는거에 비하겠어요.
    전 그저 안쓰럽고 남편분이 존경스러워요.

  • 40. 에이그
    '10.9.25 9:09 AM (110.10.xxx.14)

    저것도 유머라고 좋단다....수준이 보임

  • 41. 하고나서
    '10.9.25 10:01 AM (211.207.xxx.81)

    홀몬 주사 부작용 같은대요 . 남성의 여성화 여성의 남성화 멘탈은 바뀌었쓰나 몸은 바뀌지 앓으니
    인위적인 화학 약품 투약으로 인하여 부작용이 나타나는 거조 동정하는 것은아니나
    개인적으로 불행한 삶 이다란 생각이듬니다 다시한번 부모님 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 42. 정말
    '10.9.25 11:13 AM (112.149.xxx.16)

    하리수 첨 봤을때
    너무 예뻤어요
    흔하지 않고 요란하지 않은 그런 신선함이
    저런 사람이 어떻게 남자였을까 싶을만큼
    정말 안타깝네요

  • 43. 남자였을때
    '10.9.25 11:37 AM (121.176.xxx.180)

    가장 예뻤던것 같아요.

  • 44. 부끄러운줄 아세요
    '10.9.25 11:58 AM (219.241.xxx.186)

    삼행시 쓰신분,. 참 대단하시네요. 그거 보고웃고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자삭하시죠!

  • 45. 부모님께감사라니-_-
    '10.9.25 1:18 PM (203.234.xxx.39)

    타인의 불행(?)을 보며 나는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건
    진정한 감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럼 하리수씨 부모님은 뭐가 되겠어요.
    어떤 부모도 자식을 원하는 모습대로 낳는 사람은 없어요.
    몸과 마음이 남과 달라 불편하고 아프다 하더라도
    그걸 보면서 다른 사람이 자기 행복을 확인할 이유는 되지 못해요.

  • 46. 삼행시
    '10.9.25 2:14 PM (125.178.xxx.140)

    상행시..심하네요..웃는분도..똑같아요.

    자삭하세요..정말..

  • 47. 무서..
    '10.9.25 2:40 PM (114.200.xxx.81)

    사진보면서 귀신 사진 같아서 무서웠어요..ㅠ.ㅠ

  • 48. 나도무서..
    '10.9.25 4:43 PM (121.149.xxx.246)

    사진보면서 강시사진 같아서 무서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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