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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에 대한 유시민의 어제 봉하에서의 연설입니다.|
1. 하얀반달
'10.9.13 3:02 PM (58.235.xxx.68)2. 에라이
'10.9.13 3:10 PM (125.152.xxx.49)자살한 사람에 대해서 욕보였다고 명예훼손 운운하지마라
자살한 노무현은 재임시에 형의 과오 덮여줄려다가
살아있는 대우건설 사장을 기자회견하면서 욕보였다.
노건평쓰레기를 우애로 덮어줄려고
생사람 죽였다는이야기.. 전국민이 보는 기자회견장에서.
노무현 관장사 하기 위해서
악쓰는것은 보이지만
좀 우습다는 생각이든다.
ps. 노건호의 6백만 달러 차용은 갚긴 하는게냐? ㅉㅉㅉ3. 허허
'10.9.13 3:18 PM (121.55.xxx.97)윗댓글단 인간.. 무슨 귀신씨나락 까먹는소릴????
에라이가 아니고 또라이닷!!!멍청125.152.169.xxx4. 에라이
'10.9.13 3:26 PM (119.70.xxx.26)님아 눈이있으니 보고살고 귀가 있으니 듣고사냐?
인간아 인간아 죽어서 저 세상가도 평생 모르고 살겠지 말해봐야 뭐 하겠니!
관장사라고 ㅎㅎ 남의 말 듣고 나불거리면서 당신 자식이 불쌍허다.
뭐 없으면 말고 ㅎ5. 에라이
'10.9.13 3:28 PM (125.152.xxx.49)내 말에 틀린 팩트가 있음 반론하던가.
찔리니까 거품물고 욕이나 하지.
훗.
노건평 두둔해서
대우사장 죽게해놓고
왜? 대우사장이 돈줄려고 먼저 선수쳤다고?
ㅉㅉ6. 짜증나
'10.9.13 3:32 PM (121.159.xxx.85)글 보러 들어왔다가 별 그지 떨거지같은 댓글땜에 눈만 버리고.
원글님 지못미 --^7. 원글님
'10.9.13 3:35 PM (210.94.xxx.89)진짜 박복하다.. 어찌 첫 댓글부터 저런 놈이 들러붙었다요.. 쯧.
논리란 말도 니한테는 아꿉다...
니 말대로라면 너도 그럼 '관장사' 하겠다고 조형오한테 좀 말해봐,
뭐랄지..
미친 xx8. 위로를..
'10.9.13 3:37 PM (121.190.xxx.86)원글님...^^ 지못미... 에구..
이런 경우 82쿡에선 박복하다고하는데...
사람들이 많아지고나니.. 예의조차 차리지않는 별..게 다 옵니다.9. 에라이
'10.9.13 3:39 PM (125.152.xxx.49)한마디도 못하지.
시시껄껄하게 벌렁거리는것 보고 서민이라고 열광하는 수준이 그렇지 머.
어떻게 팩트만 들이밀면
당황해서 욕부터 나올까.10. 말은
'10.9.13 3:40 PM (210.94.xxx.89)머리 가진 사람하고 하는거여.... 뭔 말을 해 말은.. 쯧
11. ...
'10.9.13 3:51 PM (119.64.xxx.134)요즘 포탈다음에도 그렇고 유독 저 "에라이"라는 단어가 많이 보여요.
말끝마다 에라이, 에라이, 제목도 에라이...
내용은 하나같이 노무현까기, 뉴라이트찬양,...
알바들의 새로운 암구호인가?^^ 하는 생각이 자주듭니다.12. 팩트야 고생한다
'10.9.13 3:51 PM (121.159.xxx.85)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나불대면 팩트야 ㄲㄲㄲㄲㄲ
13. 에라이
'10.9.13 3:53 PM (125.152.xxx.49)한결같이 알바,욕,분노
거품물고 거품처럼 인기얻다가
거품처럼 사라지는 존재들
ㅋㅋ
잊혀지지않게
관장사 열심히들 하시길.14. phua
'10.9.13 3:59 PM (218.52.xxx.98)언제나 누구나 알아 들을 수 있게
말을 하실 줄 아는 우리 시민님...
봉하에 가셨었구나....15. *
'10.9.13 4:01 PM (125.140.xxx.146)국민혈세로 알바비주고 나라 망하게하길 작정했군...
몇%의 더욱더 큰돈과 권력을 차지하기위해
거짓과 위선으로 뭉친자들의 마지막 발악인가하노라!16. 권력에 찾아가지
'10.9.13 4:03 PM (221.147.xxx.14)말라고 이야기 한 것이 죽이는 건가요?
좋은 대학 나오고 잘난 사람이 시골까지 찾아가서 청탁하지 말라는 말이
죽인건가요?
그 정도로 명예를 중요하게 여긴 사람은
아예 청탁을 하지 말았어야죠.17. 전율케하는 연설
'10.9.13 4:03 PM (121.190.xxx.86)정말 소름 돋을만큼 훌륭한 연설입니다. 아직도 감동의 파장이 몸을 휘감습니다.
말의 기교만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지요.
그랬다면, 홍준표도 전여옥도 가능했겠지요.
건강하고 바른 철학, 자기성찰, 인간을 향한 연민, 통찰력, 가장 객관적인 판단력... 등이 없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란 걸... 유의원님을 통해 매번 확인합니다.
유시민 의원님의 많은 훌륭한 연설.. 중 특별히 기억에 남을 연설이라 생각드네요.18. 공정
'10.9.13 5:01 PM (203.247.xxx.210)전임자를 죽게한 폭군
19. 동감
'10.9.13 5:27 PM (115.41.xxx.131)언제나 누구나 알아 들을 수 있게
말을 하실 줄 아는 우리 시민님... 22222
그래도 인간대접을 해야되요.ㅋㅋㅋ
한나라당 구전조.ㅋㅋㅋ
연설내용은 훌륭합니다만.비가와서인지 사람은 많이 안모였네요ㅠ.ㅠ...20. 시민짱!
'10.9.13 6:52 PM (59.14.xxx.178)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동의 명연설에 가슴 답답한 울분이
뻥 뚫리는 듯한 이 시원함이란.. 몇번을 돌려 봐도 지루하지 않은
연설에 지금 우리에게 시민님이라도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꼭
큰 일을 하시는 날을 손꼽아 봅니다.^^;;;21. 에라이!
'10.9.13 9:39 PM (121.162.xxx.111)이 호*잡노무스키야!!
썩 꺼져라.
어디서 사람들 노는데
쥐새끼가 얼씬 거리노.22. 부산사람
'10.9.14 8:40 AM (121.146.xxx.166)원글님 지못미ㅠ.ㅠ
어디서 미꾸라지 하나 풍덩하고 왔네요.
미꾸라지의 목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