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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결의 횡포.. 정말.. 반대해요!!

짜증!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10-09-13 15:37:27

이게 뭐냐구요, 난 쥐박이 안 찍었구만,
별 미친 xx 들 땜에, 이게 왠 개고생으로 사냐구요 진짜!!

저 아래 미친 댓글에 성질 팍 솟구쳐서 진짜..
IP : 210.94.xxx.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라이
    '10.9.13 3:40 PM (125.152.xxx.49)

    민주주의에서 다수결빼고 어쩌자는거지?
    노빠천국 불신지옥은 더 싫다.

  • 2. 짜증!
    '10.9.13 3:41 PM (210.94.xxx.89)

    에휴 알바비 받고 생활 좀 나아졌니?
    지방선거 후에 일자리 떨어졌다가 개각하고 일자리 좀 생겼지.
    민주주의=다수결이라고 배운 니 대갈이니, 그런 알바나 하고 있지.

    넌 가서 쥐돌천국이나 해~

  • 3. 에라이
    '10.9.13 3:43 PM (125.152.xxx.49)

    노무현 빙의 걸렸구나.
    미안.

  • 4. 헤로롱
    '10.9.13 3:44 PM (183.101.xxx.29)

    짜증!님 짜증나실텐데 보는 저는 웃겨요 ㅎㅎ
    또라이를 뭘 상대하세요? 평소 저꼴로 살텐데.

  • 5. ㅇㄹ
    '10.9.13 3:46 PM (220.79.xxx.61)

    노무현때는 살기 좋았나요? 진심 궁금.. 진짜 몰라서 묻는거^^;

  • 6. 그래도
    '10.9.13 3:51 PM (121.155.xxx.59)

    노짱때가 더 좋았지

  • 7. phua
    '10.9.13 3:56 PM (218.52.xxx.98)

    집회한다고 경찰 풀어서 대놓고 때리지는 못했지요....

  • 8. .
    '10.9.13 4:03 PM (125.139.xxx.24)

    어쩌다가 저 지경이 되었는지 싶네요. 가여워라~
    노무현때는 살기 좋았어요. 대통령 씹는 재미가 있어야 국민이라고 하시는 분이었으니까요

  • 9. 에라이
    '10.9.13 4:06 PM (125.152.xxx.49)

    솔직히 살기 좋았음 북한좋아하고 강남혐오하는 사람들에겐 ㅋ

  • 10. 에구
    '10.9.13 4:06 PM (203.249.xxx.10)

    내 피부에 와닿는 경제적인 면은 잘 모르겠으나...
    윗분 말씀대로 지금처럼 대통령씹는다고 잡아가고 조사하고
    맘에 안든다고 귀막고 벽쌓고...
    기득권 부와 명예 지키겠다고 지들끼리 짝짜쿵..
    진실이란 가치는 전혀 안중에도 없고...
    이런 답답하고 무서운 상황은 아니었지요.

  • 11. 노무현대통령때도
    '10.9.13 4:16 PM (124.56.xxx.2)

    기분 좋게 살진 않았습니다.
    뭣도 아닌 것들이 잘났다고 대통령이랑 법무장관 앉혀놓고 난리치는 꼴도 봐야했고....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국회의원이라고 끼리끼리 모여서 대통령한 상소리하는 꼴도 그냥 보기만 해야했고........
    대통령이랑 힘 합쳐 나라한번 바꿔보라고 뽑아준 것들이 튀통수치고 탄핵하는 꼴도 봐야 했고......
    노무현대통령이 현대통령 하는 짓의 반만 했어도 저 쥐롤한 것들 싹 잡아쳐 넣었을텐데 말이에요.

  • 12. ㅇㄹ님
    '10.9.13 5:56 PM (58.145.xxx.210)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를 정도로 정치에 무신경하셨다면.. 그때가 좋았던거 맞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 13. ..
    '10.9.13 7:30 PM (58.143.xxx.173)

    원글님^^..뭐 저런 찌질이를 상대하세요
    저런 알바쥐새끼들이야 지금이 훨씬 살기 좋지요
    지 취향에 맞는대로 찌질거리며 사는데 노짱땐 공짜로 찌질거렸지만 지금은 알바비 받고 찌질거리는거니까요
    얼마나 좋아요..찌질한게 돈 받고 찌질거리니 인정받는듯 황홀할겁니다. 븅~
    저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 넓은 마음이 그리워요..지지자로서 그렇게 포용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만..그래서 우린 많이 행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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