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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 젖는 8.8개각…"친서민 추락"
세우실 조회수 : 233
작성일 : 2010-08-25 22:28:34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1936
압권인 것은 김대중 정부때 장상 국무총리 후보자의 위장전입을 비판하는 칼럼을 썼던 신문사 논설위원 시절,
정작 본인은 4번째 위장전입 중이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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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고 앞으로 잘 할께요 해서 되는게 아니라 아예 비리가 있는 애들은
대통령이 후보에도 안 올려야하는 거 아님?
지 똥물을 지가 알면 아예 거절을 하던가. 계속 쇼하고 사과하라고 오히려 배짱 부리고ㅋㅋㅋㅋㅋㅋㅋ
가카 믿고 그러시는 건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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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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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34.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8.25 10:28 PM (116.34.xxx.46)2. 참맛
'10.8.25 11:15 PM (121.151.xxx.89)에~, 그래도 믿어 주세요~
믿습니까? 믿숍니까?
아직 차떼기도 안했고,
IMF로 나라가 부도가 나지도 않았거던요?
믿습니까? 믿숍니까?3. ⓧPianiste
'10.8.26 12:59 AM (125.187.xxx.203)으악.
참맛님때문에 '밋슘니까?" 음성 자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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