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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생중계 보는데 박선숙의원 후덜덜이네요..
이분 등장하면 후보자 긴장하는게 눈에 보여요.
총리후보자 기사로만보다 생중계로 보니 정말 실망스럽구요..
1. 저도
'10.8.25 10:24 PM (180.64.xxx.147)저런 인물에게 하는 말이 딱 양아스럽다 입니다.
이건 깡패나 뭐 이런 수준도 안되는 동네 양아치죠.2. 유구무상
'10.8.25 10:24 PM (112.158.xxx.16)기억이 안납니다로 일관이군요.
사상자체가 이건 너른 그릇이 아니에요.. -.-;;
이번 청문회 보면서 공부 많이 합니다.. 저까지..3. ㅋ
'10.8.25 10:29 PM (125.177.xxx.83)박선숙 의원 질의하는 거 가만 지켜보니까
절대 피도 눈물도 없이 팍팍 아픈 데 찌르는 스타일이더군요.
좋게좋게 때로는 얼르고 달래며 신사적으로 묻는 것은 오노~
내가 확실하게 까발려주마 식으로 어찌나 카리스마 쩌시는지..4. 그래도
'10.8.25 10:36 PM (121.144.xxx.37)이런 인간성을 가진 인물임을 인증하게 해 주어서 다행이네요.
계속 경남도지사 했더라면 얼마나 많이 해 먹었을까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김태호도 소장사를 하든지 아웃시켜야 겠어요.5. 아바타
'10.8.25 10:40 PM (116.40.xxx.63)가 원래 생각도 없는 기계잖아요.
이명박 아바타로 정운찬이 서로 껄끄러웠는데,
더 멍청한 놈으로 갈아타는거지요.6. 이런
'10.8.25 10:50 PM (121.144.xxx.37)CEO 회원국 숫자며 경제 상식이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한 인간이 경남도지사를 연임하고
3선을 할 뻔 했다는 건 무조건 한나라당을 선택하는 무지를 그대로 보여준 결과군요.7. ㄴㄴ
'10.8.25 10:51 PM (218.50.xxx.139)소장사.ㅋㅋㅋㅋ 아버지도 빈농이 아니고 부농이라던데,,왜 그런걸 거짓말 할까,,어차피 다 드러날껄...어리석은 인간
8. ㅇ
'10.8.25 10:59 PM (125.186.xxx.168)형님만 800명?ㅋㅋㅋ
9. *_*
'10.8.26 8:20 AM (59.14.xxx.79)어디서 IQ98에 서울대 갔다는 자랑스런 글 있더만
그저 농대 나와 농사나 지으며 살면 딱이겠더만
도덕성도 도덕성이지만 저리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찌 군수, 도지사 3선에 도전하려 했다니.. 정말 한날당
깃발만 꽂아도 뽑힌다는 말이 맞긴 맞더군요, 정치, 경제
제대로 아는 것 하나도 없고 이명박 아바타에 걸맞게
4대강,남북관계 읊어대는 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