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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쥉 ㅠㅠ
다들 오늘 더위에 무사하시고요~~
1. zz
'10.8.20 9:12 AM (211.50.xxx.140)쥉.. 땜에 들어왔어요 ㅋㅋ
웃고 갑니다,, ㅋㅋ2. ㅋㅋ
'10.8.20 9:14 AM (121.182.xxx.91)저도 쥉....땜에 웃었어요.
살려주지 못해서 미안해요~3. 오늘
'10.8.20 9:20 AM (125.180.xxx.29)무지 덮긴더워요...스뎅!!!
4. ㅇㅇ
'10.8.20 9:28 AM (122.32.xxx.193)전 올해 얼매나 더위에 시달렸으면 심각하게 내년여름도 이리 덥다면 강원도나 경기북부로 이사갈까 고민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삼일전부턴 습한더위가 아니라서 게다가 아침 저녁으론 바람이 불어줘서 견딜만해요
고통지수를 10까지 새겨진 게이지로 표시하라면 추위가 8.5이고 더위는 표시게이지가 부러져서 12쯤 되지 싶어요
징글징글한 더위 정말 싫어요5. .
'10.8.20 9:35 AM (211.196.xxx.200)습도 무서운 줄을 올해 처음 알았습니다.
전 제가 여름 직전에 살이 약간 더 쪄서 올해 유난히 더위 타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6. ㅇ
'10.8.20 9:39 AM (125.186.xxx.168)습도..겨울옷중 일부는 완전 끈적해졌어요 ㅜㅜ
7. 웃겨쥉
'10.8.20 9:42 AM (202.30.xxx.226)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윤종신 주어먹기 개그도 아니고..ㅎㅎㅎㅎ
웃고갑니다. ㅋㅋ222228. ㅋㅋㅋ
'10.8.20 9:51 AM (211.57.xxx.90)저도 쥉 때문에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올렛님, 늠 고맙네요^^
저 사는 곳에선 어제 간만에(?) 열대야를 느꼈지요.
고독하게 살았던 에어컨에게 어제 더운 공기를 흡입할 수있는 영광을 주었지요..ㅎㅎ9. .
'10.8.20 10:07 AM (125.128.xxx.172)아까 댓글에서..
개나 소나 쥉 이거 보고 혼자 엄청 웃었어요..10. zz
'10.8.20 10:08 AM (122.36.xxx.41)쥉쥉 ㅋㅋㅋㅋㅋㅋㅋㅋ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20 10:24 AM (211.210.xxx.62)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장터글은
'10.8.20 10:32 AM (125.177.xxx.171)그냥 피식 웃고 마는 수준이었는데,
음... 이제 이건 푸하하하하하.
쥉...은 82사람들만이 알아듣는 유머!! 그래서 더 좋아요13. ,,,,
'10.8.20 10:36 AM (112.214.xxx.122)아침부터 기분좋게 웃고 갑니다...쥉~~~
14. ㅋ
'10.8.20 11:21 AM (121.130.xxx.42)못 살려줘서 어쩌쥉? ^ ^
15. ^^
'10.8.20 12:56 PM (120.142.xxx.181)저도 쥉 땜에 들어왔어요~
나도 살려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