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동생이 있는데 학교좋고, 그럭저럭 인물되고,
아직 미혼인데...
집에서는 그냥 포기? 인연이 되면 하겠지....상태고
근데 저만 걱정이 많아서(3살차 언니)
사실 다들 결혼하고 살면 좋겠는데 별말 안하는거지요.
근데 제가 몸이 달아 그전에는 소개팅 별로 안해줬는데 올해부터 좀 열심히 알아보구 있어요
(나이가 많이 좋은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근데 꼭 소개 해줄때마다 토를 달아요.
오늘은 168남자에 학교 좋고, 직장좋고....만날래?
땅콩이 나올라나보네, 대충 나가야겠다....
보긴 본대요.
말이랄도 미장원도 갔다 나간다면 좋겠는데, 항상 이런식이니 뭐라고 한마디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냅두는게 날까요?
아후...속상해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뭐라고 해줄까?
동생흉보기 조회수 : 210
작성일 : 2010-07-19 18:00:01
IP : 221.151.xxx.6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