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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도 없는데도 이젠 연아가 슬슬 지겹다~~~

ㅋㅋㅋ 조회수 : 5,872
작성일 : 2010-07-15 15:18:55
아..저희집엔 티비가 없어요.
그러나 밖에만 나가면 온통 광고잖아요.
대형마트,백화점, 슈퍼,화장품 가게

연아가 하는 광고가 엄~~~~청 많네요.
거기다 갈수록 몸이 점점 드러나고
오늘 본 광고는 에어컨 광고인데

흰색옷을 입고 있는데 노출이 다른광고보다 더 된듯....예쁘게 나온모습이 아니라,운동선수(맞긴 하지만)
처럼 그래서..아..저 광고는 아니다...

이젠 광고에서 좀 안보고 싶다....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좋아도 많이 보이니까 지겹긴 지겹네요. 박지성 선수도 광고 많아지고...
IP : 58.228.xxx.25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5 3:22 PM (218.156.xxx.229)

    원글님 같은 분 많아지면 자연스럽게...줄어들고 없어지겠죠.
    철저히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움직이니까요.
    아직까진 원글님 같은 분들보단 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은 듯. 저 포함...ㅋㅋ

  • 2. ㅎㅎ
    '10.7.15 3:17 PM (121.151.xxx.154)

    전 1박팬이라서 승기도 참 좋아하는데
    요즘 승기도 너무 많아서 조금 지겨워질려고합니다^^
    근데 연아는 그걸 해야지만 운동을할수잇으니 참 그렇긴해요

  • 3.
    '10.7.15 3:23 PM (59.7.xxx.145)

    아무리 연아라도 너무 많이 보면 지겨울 수도 있죠.
    근데 몸이 점점 드러나고.... 노출이 더 된.... 이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연아가 가장 많이 노출하는 건 경기장 안이잖아요.
    아직까지 연아가 섹스어필하는 광고 찍은 적도 없구요.;;;
    (전... 뭐... 찍어도 상관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날이 점점 더워지니 꽁꽁 싸매고 나오지야 않지만 아직도 귀엽던데요.

  • 4. 저도
    '10.7.15 3:24 PM (203.238.xxx.92)

    같은 생각 가진 일인입니다.
    이미 지겨웠어요

  • 5. ㅎㅎ
    '10.7.15 3:21 PM (222.111.xxx.194)

    그럴 수 있죠.
    전 다른 여배우 광고 너무 많이 나와서 원글님 같은 생각 하거든요.
    연아는 아직 너무 예뻐요, 제겐.

  • 6. 광고도
    '10.7.15 3:22 PM (119.65.xxx.22)

    자본주의 논리대로 그냥 흐르는거죠..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분 많아지고 모델의 완판능력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교체될것이고.. 지금처럼 연아선수가 모델이어서..
    잘 팔리고 상품성이 있으면 계속 하는거죠..

  • 7. 그냥 딴지.
    '10.7.15 3:28 PM (218.156.xxx.229)

    광고 많이 나오고 연예활동하면...망가지고 양아치에게 잡아먹히는 건가요?

    학업의 길이.....성공이고 바른 길이고요?

    그건 아니지 않나요?

  • 8. 와~~
    '10.7.15 3:25 PM (222.111.xxx.194)

    OO님은 정말 말 심하게 하신다.
    이거 악담 아닌가요?
    싫은거야 그렇다쳐도 뭔 양아치 에게 잡아먹혀요?

  • 9. ...
    '10.7.15 3:32 PM (218.156.xxx.229)

    충분히 현명한 연아 엄마입니다.
    남의 딸 진로까지 감 놔라, 배 놔라 하지말고....내 자식이나 챙깁시다.

    (원글님에게 날리는 댓글 아니구요.^^;;)

  • 10. ..
    '10.7.15 3:30 PM (222.101.xxx.230)

    저는 아직도 밴쿠버의 감동이ㅜㅜ 연아양만 보면 울컥하네요
    매체에 많이 노출되는 제품광고를 하다보니 더 지겹게 느껴질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삼성이나 홈플러스 카드도 다 없앤 사람이라 좀 그렇긴한데요
    이제 조금 있으면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갈라도 보여줄테고
    2010-2011시즌 경기에서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테니.. 많이 기대하고있습니다

  • 11. .
    '10.7.15 3:41 PM (115.126.xxx.114)

    난 니가 지겹다...

  • 12. ..
    '10.7.15 3:41 PM (61.81.xxx.154)

    전 연아의 노출보다도 너무 방방뜨는 광고..예를들면 월드컵때 락커처럼 무대에서 방방 뛰는 거라든가 하는거...... 이런거 너무 보기 싫어요
    광고라도 좀 피겨톤의 우아하고 세련된 광고만 찍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13. ㅋㅋㅋ
    '10.7.15 3:42 PM (58.228.xxx.25)

    .님 아무리 인터넷상에 얼굴도 안보인다고 하지만,
    "니" 라니요? 거기다 반말까지...

    조금은 예의를 갖춰주세요.

  • 14. 웃겨
    '10.7.15 3:46 PM (115.126.xxx.114)

    넷상에 얼굴 안보인다고 연아양 이름 걸면서 지겹다는 댁은

    예의가 있는 건가....고작 이런 말에도 상처 입는 사람이 꼭
    남의 말은 더 험하게 하더구만,,,

  • 15. 웃겨님
    '10.7.15 3:49 PM (210.94.xxx.89)

    저도 연아양 좋아하지만, 연아가 무슨 신이라도 됩니까?

    연아도, 지성군도 대중적으로 알려진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분명히 있는 법인데,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xxx 가 싫다' 고 하면 예의 운운 하시나요?

  • 16. 유치해요
    '10.7.15 3:58 PM (122.34.xxx.24)

    이런 글 올리는 심보는 뭐라고 포장해도 결국 이거죠.
    "나도 연아 광고 지겨워요. 좀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라는 동조의 말을 듣는 것.

    그래서 나는 말하려네,
    "난 연아가 좀더 광고계를 장악했으면 좋겠어요~ 연아 볼때마다 나도 집중해서 잘 살아야지 하는 결기를 다지게 돼요~" ㅎㅎ

  • 17. 저는
    '10.7.15 3:59 PM (125.182.xxx.42)

    아직까지도 연아양이 여신같이 보이는 아짐 이에요. 연아양 얼굴 콱 박힌 유제품만 삽니다. 다른거 싸게나온거 잡다가도 연아양 얼굴보면 탁 놓고 연아얼굴 집어들어요.

    갖은고생끝에 이제서야 조금 나아지는데, 내가 도와줄건 연아스폰회사들 물건 팔아줄것 밖에는 없어서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연아양에게 오랜기간 스폰해 줄거 같아서요.

  • 18. phua
    '10.7.15 4:26 PM (110.15.xxx.14)

    연아 얼굴이 박힌 상품 중에 안 사는 딱 !!! 한가지 있습니다.
    삼~~~성.

  • 19. ...
    '10.7.15 5:30 PM (121.168.xxx.229)

    가족들 얼굴은 어떻게 매일 보시는지.. ^^;;

  • 20. ..
    '10.7.15 5:36 PM (58.141.xxx.194)

    전 연아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개념없고 쉽게 돈벌기에만 급급한 연예인보단..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연아가 나오는게 더 좋아요.

  • 21. ...2
    '10.7.15 5:40 PM (180.64.xxx.147)

    가족들 얼굴은 어떻게 매일 보시는지.. ^^;; ........2

  • 22. 글쎄 뭐 별로,,
    '10.7.15 5:41 PM (124.195.xxx.200)

    귀엽고 이쁘다고 생각하지만
    팬이랄것까진 없는 사람입니다만
    광고는 들인 돈 만큼 효과가 나오는 모델을 찾기 마련이고
    현재까지는 거기에 부합되는 모양이지요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직은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아니겠습니까?

    프로 선수가 광고를 찍는게 뭐가 문제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원글님의 지겨움에 대해 드리는 말이 아니고
    지워진 댓글중 하나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 23. 난 좋아^^
    '10.7.15 6:19 PM (121.88.xxx.165)

    많이 나오긴 하지만 아직 지겨울 단계는 아닙니다.

    솔직히 작년에 연아 얼굴 보고 삼성 에어컨 사려다가 정신 바짝 차리고 lg 샀어요.
    우리 연아 배신해서 그런가 일년만에 에어컨 실내에서 물 줄줄 샙니다.--;

  • 24. ㅋㅋ
    '10.7.15 7:01 PM (118.45.xxx.30)

    저도 지겨워진 한사람입니다.
    지겨울수도 있고..좋을수도 있지요..
    사람나름이고..취향나름인데..

    니가 더 지겹다..가족은 안 지겹냐..라니..단순하고 유치한 사람들도 있네요..

  • 25. ㅠ.ㅠ
    '10.7.15 7:07 PM (211.178.xxx.53)

    전 더 심해요... 질린지 쫌 됐어요
    실력은 정말 좋지만,,, 너무 노출이 돼서

  • 26. 123
    '10.7.15 7:18 PM (123.213.xxx.104)

    전 김희0님 광고가 더 지겹던데.. 도대체 티비 틀때마다 나오는 것 같아서리..
    연아도 아니공, 지성이도 아니공, 동건이 오빠도 아닌데.. 왜.. 왜..

  • 27. ..
    '10.7.15 8:38 PM (125.139.xxx.10)

    전 티비 돌리다가 연아 나오면 멈춰요.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더 많아요. 열광들 할때는 언제고~

  • 28. 저도
    '10.7.15 10:02 PM (180.71.xxx.223)

    연아양 광고 나오면 너무 반갑고 집중해서 보는데..^^*
    여전히 이쁘고 대견하고 그래요.
    저는 컴하다 심심하면 올림픽 영상 한번씩 봅니다.
    기분전환이 확 되거든요.
    어린 나이에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기 위해서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지
    그것만 생각하면 짠해져요.

  • 29. ..
    '10.7.15 10:55 PM (124.195.xxx.147)

    전 아직도 연아만 보면 저절로 엄마미소로 변합니다..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 30. 저도...
    '10.7.15 11:03 PM (122.32.xxx.10)

    연아양이 나오면 반가워서 채널 고정하는 1인이에요.
    제가 쓰고 있는 물건중에서 연아양이 광고하는 제품이 있으면
    솔직히 그걸 더 사주고 싶더라구요.
    제 딸이 연아양처럼 커준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 31. 위의 어느님 동감
    '10.7.16 12:17 AM (203.130.xxx.41)

    현역에서 물러나면 1-2년 안에 광고 많이 없어질거에요..
    그래서, 좀더 많이 찍는거기도 하구요..
    그리고, 솔직이 너무 여러제품 광고에 다 나와서 사실 차별화하기가 요새는 힘들구요..
    그래서, 광고효과 떨어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덜 보시게 될거에요..
    이쁘신 분들은 이쁘게 봐주면 되고... 지겹게 생각될수도 있지요 뭐..

  • 32. 퐈이아
    '10.7.16 1:19 AM (119.192.xxx.208)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사도 사도 또 사게 되는 연아빵~
    전 연아...평생토록 보고 살고싶네요...
    그녀가 지금 버는 돈은...그녀가 지금껏 우리에게 준 행복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요...
    앞으로도 더 많이 많이 벌어서 그 돈으로 후배양성을 위해 따뜻한 피겨전용 아이스링크장도 짓고
    지금처럼 어려운 사람들 위해 기부활동도 해서...끝까지 행복한 스케이터&지도자가 되길...

  • 33. ..
    '10.7.16 1:32 AM (115.138.xxx.37)

    사람취향 어쩔수 없죠 머...
    근데 저는 요리봐도 이쁘고 조리봐도 이쁘고.... 광고하는대로 살수 있는 능력은 안되지만....
    광고에선 많이 보고 싶어요... 어린애가 기특하잖아요...ㅋㅋ

    연아경기보면서 두근거리고 조마해하고 감동하고 울면서... 참... 좋구나... 고맙구나... 했어요..

  • 34. 많이 나오긴 하지만
    '10.7.16 10:21 AM (220.87.xxx.144)

    그래도 성형미인이 아니라 자연스런 얼굴이라 그런지 그리 지겹진 않네요.
    근데 광고메서 추구하는 이미지랑 실제 이미지랑은 좀 안맞는거 같아요.
    연아양 나름 쎈 성격 같은데 광고에서 샤방샤방으로 나오잖아요.

  • 35. ;;
    '10.7.16 10:31 AM (125.240.xxx.2)

    저도 지겨워서 광고 나오면 얼른 채널 돌립니다..
    개인적인 악감정 그런거 아닙니다..

  • 36.
    '10.7.16 10:33 AM (112.149.xxx.3)

    뭐 저는 지겹고 말고 별생각없었는데요
    광고에 많이 나오니 그런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죠

    뭘 그런걸 가지고 발끈하는지...원참
    다른 유명인들 자게에서 씹어대는거에 비하면 '많이나와 지겹다'는 한참 양반인듯

  • 37. 엄훠나
    '10.7.16 10:43 AM (121.167.xxx.222) - 삭제된댓글

    전 연아가 선전하는 매일 우유 먹으려고 코앞의 슈퍼를 두고 100미터 먼 슈퍼까지 갑니다요.
    연아야, 격하게 사랑한다. 광고 더 많이 찍어라^^

  • 38. .
    '10.7.16 10:46 AM (211.208.xxx.73)

    근데 연아양 쌍커풀 한 거 아니죠??
    집에 tv가 없어서 tv광고는 많이 못봤고, (기껏해야 식당이나 남의 집..)
    얼마전 홈플러스 손바닥만한 포인트 티켓북?? 그거 왔는데,
    연아 사진에 쌍커풀 있었어요.
    눈을 비비고 자세히 봤는데, 분명 쌍커풀 이었어요.
    포토샵, 아님 풀로 붙인거겠죠??
    연아 외꺼풀 눈 너무 이쁘고 좋은데..수술하면 안되는데....

  • 39. 다른건
    '10.7.16 10:47 AM (203.142.xxx.241)

    몰라도 서울 지하철역안에 광고는 너무너무너무 평범하더라구요. 원피스 입은 모습인데.
    저는 처음엔 보통의 평범한 여학생인줄 알았는데. 얼굴 자세히 보니 김연아선수더군요.
    역시 운동선수는 경기할때 제일 멋있는것 같아요. 그냥 보통 평범하게 입혀놓으니 연아선수도 평범해보이던데요.

  • 40. ^^
    '10.7.16 10:59 AM (61.101.xxx.48)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질리지 않는 연아~
    너의 경기를 보면서 정말 행복했다.
    광고에 많이 나와도 좋으니 행복한 스케이터가 되어서
    행복 바이러스를 널리널리 퍼뜨려 다오~~~~~~~

  • 41. 저도
    '10.7.16 11:45 AM (58.123.xxx.90)

    이미 지겨워진 사람인데요
    인천공항 지하철역에는 온통 김연아 광고뿐이더란는~
    그리고 무슨 연아하고 가족하고 비유를 하시고~~그러는 당신은 연아엄마입니까?
    다 각자마다 생각하는법이 다를수 있는것인데 왜들 그러시는지요
    다른 연에인들은 못씹어서 안달이신분들이 연아얘기만 하면 발끈하는것이~~
    아마도 여기분들 그 말씀 잘 하시던데요
    알바풀었느냐구요?혹시 연아가 풀어놓은 알바신가요?
    좋아할수도 지겨울수도 있는것이지~~참 나원

  • 42. .
    '10.7.16 11:47 AM (211.44.xxx.175)

    저는 연아양이 좋아서 그런지.... 그렇게 광고에 많이 나와도 전혀 안 지겹던데요.
    연아양이 광고하던 거 다른 사람이 하면 이상하게 느껴질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삼성 냉장고... 비록 삼성이라서 불매이지만 광고 자체로만 보면
    그 정도 비중 있는 인물을 섭외하기도 참 어려울 겁니다.

  • 43. ..
    '10.7.16 1:39 PM (218.55.xxx.132)

    저는 아직도 연아선수 너무 좋아요. ^^
    제대로 연기도 못하면서 우아한척 광고만 찍는 여느 연예인과는 달리, 자기 분야에서 최고로 우뚝서고 그만큼 열심히하고, 볼수록 정이가요.
    기부도 그만큼 많이하잖아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던데.

  • 44. 저도
    '10.7.16 1:57 PM (124.50.xxx.177)

    지겨워지고 있는 1인입니다.

    너무 많은거 같아요.

  • 45. 에휴~~
    '10.7.16 2:00 PM (121.161.xxx.42)

    저도 지겨워진지 한참 되었습니다. 연아 광고만 나오면 짜증내며 채널 돌려버려요.
    요즘 야구 한경기 보는데 연아광고를 몇번 봐야 되는지 아십니까?
    15-16번 정도 기본으로 봐야됩니다........안 지겹다면 그게 이상하죠!!!
    게다가 수많은 공중파 광고까지.......연아 광고나오면 얼굴부터 찡그리며 리모콘 찾아요.

    이러다 또 겨울되면 연아 응원하고 있겠지만..........ㅎㅎㅎㅎ

  • 46. .
    '10.7.16 2:09 PM (220.71.xxx.229)

    울아들 초등생인데 야구프로를 좋아하는데 앞뒤로 연아양광고가 나오는데..
    아들 왈 "친구들이 지겹데! 짜증난데"하더군요..
    엄마 왈 "그래도 이쁘잖아!"했더니...
    아들 왈 "응" 하네요...
    어제 일이에요..

  • 47. 제이미
    '10.7.16 4:28 PM (121.131.xxx.130)

    저도 조금 지겨워요. 아무래도 광고 너무 다작하는 것 같아요.
    유명인들은 이미지를 파는 직업이고, 이미지를 한꺼번에 너무 노출하고 있으니
    그게 다 소비되면 지겨워지는..다른 이미지를 찾는 그게 유명인들의 숙명이죠. 백년 스타는 없잖아요.
    지겹다는 건 개인의 호불호인데 거기 대고 뭐라시는 분들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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