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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세요?
고만좀하지..ㅠ.ㅠ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0-07-07 17:26:12
..이런 것좀 고만 물어보셨음 좋겠어요.
아님 아예 날잡아 그때를 아십니까 특집 자게를 꾸며보든가요.
꿏노래도 세번 들으면 질린답디다..
열자니 빤한 글일 테니 귀찮고 안열자니 이건 또 누구였더라 궁금하고
종일 옛날 글 찾아다니느라 피곤한 백수였습니다..ㅠ.ㅠ
IP : 121.135.xxx.1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찌만들까요?
'10.7.7 5:25 PM (118.32.xxx.211)많이 피곤하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저도 기억날까 말까 하면 종일 궁금하긴 하더군요
다만 귀차니스트라 찾아보지 않을뿐2. ...
'10.7.7 5:31 PM (203.82.xxx.79)과거 속에서 사는 사람은 불쌍하지만,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죠.
전 피곤하더라도 그 행복을 나눠 받고 싶어요.3. 글쎄요
'10.7.7 5:35 PM (203.248.xxx.14)저도 검색하느라 힘들기는 한데 그래도 추억을 공유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4. ..
'10.7.7 5:42 PM (58.141.xxx.179)자유게시판에서 해라마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피곤하면 안보시면 되구요..자유게시판이잖아요5. ,,,
'10.7.7 5:41 PM (99.229.xxx.35)좋은데...
6. ..
'10.7.7 5:49 PM (218.39.xxx.11)전 재미있고 좋은데...
7. ^^
'10.7.7 5:53 PM (121.157.xxx.164)반드시 해결해 주고 싶어 하루종일 웹서핑하느라 지치신 원글님의 투정이지요?
8. ㅋㅋ
'10.7.7 5:59 PM (221.153.xxx.36)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저도 반백수라 좀 찾아드리고 싶은데 제기억엔 전혀 없는....저 30초반
질문들이라...
원글님처럼 수고해주시는분들이 있어 속 시원하신분들이 있으니 자부심을 가지삼 ㅋㅋ
저도 전에 영어단어 하나로 곡 찾아달라고 했는데 역시나 찾아주셨다는 ㅋㅋ
하루종일 머리속에 맴돌았는데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9. ㅋㅋㅋ
'10.7.7 6:08 PM (122.32.xxx.216)정말 수고하셨어요~
전 좋은데요.10. 전
'10.7.7 11:40 PM (99.226.xxx.231)그 두리뭉실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정답을 말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신기해서
재미있던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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