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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생상대 성추행 파문, 구속요청 쇄도 ㅡMBC 보도
이럴수가!!! 조회수 : 842
작성일 : 2010-07-06 22:13:00
초등교사 학생상대 성추행 파문, 구속요청 쇄도
"증거인멸 및 은폐축소 기도를 막아야"
http://www.todaykorea.co.kr/news/photo/200807/42017_38032_16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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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 전웅건 기자 k2prm@todaykorea.co.kr
IP : 118.42.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물 찡
'10.7.6 10:17 PM (211.206.xxx.202)그거 전문인 당이 잡고 있잖아요,, 지금 나라를..
2. .
'10.7.6 10:25 PM (203.229.xxx.216)그런데요, 기사 제목과 원문 주소만 남겨 두고 본문은 지우셔야 합니다.
저작권 문제로 82가 곤란해 진데요...3. ..;
'10.7.6 10:47 PM (121.170.xxx.178)억지로 몹쓸 짓 하고 나서 액수가 얼마든간에 돈까지 던져줬다면 그건 강제 성매매 아닌가요.;
그 주제에 어딜 감히 사직입니까. 당연히 파면을 해야 하고, 구속 수사해서 죽을 때까지 철장이나 바라보게 해야지요.
할매 선생은 돈봉투나 바라고 있고, 할배 선생은 애들 성추행이나 하고, 교장이란 넘들은 행여 지들 옷에 똥물 튀길까 싶어 몸이나 사리고, 참 학교 꼬라지 잘 돌아가네요.4. 미친 넘..
'10.7.6 11:18 PM (125.177.xxx.193)몇 십년동안 쭈욱 저렇게 몹쓸 짓 해왔을 거 아니예요.
기가 막혀요. 저런 걸 선생이라고..ㅉㅉ
저도 옛날 초등 6학년때 담임이 총각이었는데, 아이들 많이 만졌었어요.
당시에는 이게 뭐지..하고 그냥 있었는데, 나중에 커서 아이들 다시 만나 그 인간 욕해댔답니다.
기사보니 그 최모 교사가 다시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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