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치킨, 피자만 시키는 더러운 세상~~~~
전화기 돌리다가 지쳐서,
겔국 짜장면, 깐풍기로 만족해야.....
1. ㅎㅎ
'10.6.17 7:15 PM (175.112.xxx.30)울 동네도 한참만에 통화했는데 강정치킨 먹고 싶었는데 그건 오래 걸려 안된다고..ㅜㅜ;;
정말이지 내가 먹고 싶은 치킨 주인장이 안된다고 후라이드 주문하라고 튕기는 더러운 세상~~~ㅋㅋㅋ2. ㅋㅋㅋ
'10.6.17 7:15 PM (121.142.xxx.150)제목만보고 무조건 제가 주문해드릴려 했는데...(다른 장사하시는줄알고 ㅋ)
3. ....
'10.6.17 7:16 PM (61.74.xxx.63)후라이드는 본사에서 재료 안 줬다고 한번도 안 먹어본 순살치킨만 시키라는 더러운 세상~~~
4. 참맛
'10.6.17 7:20 PM (121.151.xxx.89)어휴 그래도 후라이드던, 순살이던 치킨이면 지금은 대박이죠..... ㅠ.ㅠ
5. 모두~
'10.6.17 7:20 PM (114.203.xxx.4)귀여우시다~~~
6. 버섯
'10.6.17 7:21 PM (110.13.xxx.239)나중엔 주문 밀렸다고 지금 시키라고.....
그래서 지금 시켜서 나중에 먹으려고 했다가 그냥 그 자리에서 다 먹게 만든...
축구볼 때는 손가락 빨라는 더러운 세상~~~ ^^7. ㅎ
'10.6.17 7:22 PM (121.151.xxx.154)저희는 미리 6시에 전화해서 6시 40분에 받았습니다
먹을때는 전자렌즈에 돌려야할것같네요
애들이 미리 시켜야 먹을수잇다고 난리쳐서 미리 배달시켰네요8. ..
'10.6.17 7:23 PM (114.206.xxx.101)울남편은 차가 많이 밀린다고 아예 다 끝나고 온다고 퇴근할 생각을 안하길래
"오늘은 음식배달도 안된대 저녁식사 어쩌려고?" 그랬더니
중국집에선 배달주문 시키니 너무 좋아하더라고
지금 막 맛난거 시켜먹었대요.9. 지금
'10.6.17 7:30 PM (210.111.xxx.34)야근중인데..
울이모..빨리 오라네요
치킨 배달하라구
나두 집에서 편하게 치킨먹어가며 응원하고 싶은데
치킨만 배달시키는 더러운 세상 ,,,ㅎㅎㅎ10. .
'10.6.17 7:31 PM (58.143.xxx.7)전 그래서 치킨집 전화돌릴 생각않고, 집에서 튀길려구,
치킨 해동시키고 있네요,11. 저는
'10.6.17 7:39 PM (116.33.xxx.44)저는 치킨 포기하고 마트에서 훈제오리 샀어요.
부추랑 양파 깔아놓고 먹으려고..ㅎㅎ12. ㅋㅋ
'10.6.17 8:04 PM (125.187.xxx.204)치킨만 시키는 더러븐 세상에서 홀로 청정하고저
골뱅이국수랑.... 쏘야 준비했어요.
이제 나가서 국수만 삶으면 되네요 냉장고에는 맥주랑 소주(남편거차갑게.....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