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 저녁 12시까지 댓글 달고 했던 원글이 없어졌네요..
5살 여자아이 어린이집에서 속바지 입혀 보내라 했던 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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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을 못 찾겠습니다.
9살 맘 조회수 : 498
작성일 : 2010-06-17 08:59:33
IP : 218.157.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분
'10.6.17 9:00 AM (183.102.xxx.165)바로 지우셨어요.
대부분 이해 못하겠다.는 댓글이었으니..뭐 저도 도통 이해가 안 되더군요.
의견을 물어보려 글을 쓴게 아니라 본인 의견을 관철 시키려 쓴 글이더라구요..2. 아마도
'10.6.17 9:01 AM (147.46.xxx.70)자기편들어서 어린이집 이상하다, 어린이집측이 별스럽다..이런 동조를 원한거 아닌가 싶어요. 동조를 안해주니 삐쳤나...
3. 9살 맘
'10.6.17 9:03 AM (218.157.xxx.128)그랬군요.. 출근해서 원글님이 생각을 바꿨나 해서 찾아더랬습니다..
댓글 주신분 고맙습니다.. 해피한 하루 되시길.^^4. 5살 엄마~
'10.6.17 9:27 AM (220.213.xxx.86)엄청 두들겨 맞고 지웠어요.
5. 그걸
'10.6.17 10:29 AM (180.64.xxx.147)두들겨 맞았다고 생각하시다니....
진짜 벽창호가 따로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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