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7살 처녀랍니다 ㅎㅎ
사실 제가 미래를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긴한데..
아직 결혼을 못하고 있어요~~ㅜㅜ
저는 2년정도 직장생활을 하다가 관뒀고,
남자친구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둘다 모아놓은 돈이 없네요..우울...
요즘에는 여자들이 자기 일을 가지고,
서른살 한참 넘어서 결혼들 많이 하지만
저는 예전부터 일찍 결혼이 하고 싶었거든요ㅠㅠ
근데 조직생활이라는 게 저랑 너무 안맞아서..
회사를 관두고 인터넷쇼핑몰을 작게 시작했어요..
근데 그것도 참..잘 되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쇼핑몰을 하면서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좋은 재택업무를 알게됐어요~
지금은 쇼핑몰이랑 투잡으로 3달째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하다보니 조금씩 수입이 늘어나고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홍보자료를 그대로 퍼와서
여러 사이트에 올리는 일인데 건수당 계산해서 월급주거든요 ㅋ
저는 쇼핑몰운영하면서 중간중간 틈틈히 해가지고
첫달에 50만원정도 벌었어요~ 이번달엔 좀 열심히했더니
100만원 약간 넘게 들어올 예정이구요 ㅎㅎ
하루에 1~2시간 정도? 하는데 벌이 괜찮죠 ㅋ
그냥 이런 좋은 일거리를 혼자만 알고 있기가 그래서
한번 글 남겨봤어요^^;;
직장인들이나 주부님들이 많이 하시더라구요~~
혹시 이 일에 대해 관심 있으시거나 더 궁금한 분들은
gongdal22@naver.com 여기로 메일 주세요 ㅋㅋ
아니면 010-4117-6376으로 문자나 전화주셔도 되구요~
이 글보고 이상한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 계실텐데
그런거 아니니까 용돈벌고 싶으시면 연락한번 해주세요
회사홈페이지 주소 따로 알려드릴게요~~
홈페이지 가면 업무에대해 자세히 설명 있으니까
그거보고 일할지 안할지 그때 결정하셔도 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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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돈 모아서 결혼하고 싶어요..
여동 조회수 : 754
작성일 : 2010-06-17 08:39:28
IP : 121.165.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0.6.17 8:57 AM (183.102.xxx.165)완전 반전!
짜증!!!!!-_-2. 이거뭐에요
'10.6.17 9:19 AM (211.176.xxx.239)ㅡ.,ㅡㅋ
3. .
'10.6.17 9:34 AM (121.135.xxx.248)너 이런글 자꾸올리면 평생 시집못간다잉..
4. .....
'10.6.17 9:49 AM (125.250.xxx.130)ㅋㅋㅋㅋㅋㅋㅋㅋ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하게 읽었는데......마지막 반전
5. zz
'10.6.17 9:53 AM (211.208.xxx.147)그래도 나름 노력한 광고 ㅋㅋㅋ
6. 아놔~~
'10.6.17 3:33 PM (58.227.xxx.121)광고글 이리 진지하게 읽기는 처음...관리자님~~ 이거 좀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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