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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씨 더이상 손안대셨으면 좋겠어요.
1. ㅠ
'10.6.14 6:14 PM (59.13.xxx.73)http://media.paran.com/ucc/nuri_list.php?part=951&boardno=11&menuno=951&bbs_n...
2. .
'10.6.14 6:17 PM (121.133.xxx.194)사진이 이상하게 나온듯, 티브이 방송에서는 예쁘게 나오던데...눈화장만 평소와 다르게 올린듯
3. ㅇ
'10.6.14 6:18 PM (121.164.xxx.91)전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근데 옷이 너무 무겁긴 하네요
현정씨 지난번 히트에서 제복입은 모습 보니까 너무 단정하고 딱 떨어지는게 잘 어울리던데 너줄너줄 치렁치렁 스타일 말고 깔끔하게 입었으면 좋겠어요4. ^^;;
'10.6.14 6:20 PM (112.161.xxx.176)언뜻 이휘향같기도...해요
5. 늙어가는데
'10.6.14 6:21 PM (125.182.xxx.42)저정도면 이쁜거지요. 나이들면 하루하루 얼굴 확 무너져요.....
6. ..
'10.6.14 6:22 PM (114.207.xxx.71)눈이 안 웃는군요 ㅎㅎ
7. ..
'10.6.14 6:28 PM (116.41.xxx.159)얼굴에 손 좀 그만 대지.....
턱도 손 댄 티가 너무 나고.....
살도 너무 쪄서 답답하고.....
자신감도 좋지만 몸매 관리가 필요할 듯 하네요.
얼굴은 좀 그만 관리했으면 좋겠구요.
자연스러움이 장점이었는데 점점 부자연스러워지니 안습.....8. 헉
'10.6.14 6:39 PM (119.64.xxx.14)얼굴에 살있다고 다 어려보이는게 아닌가 봐요
고현정은 얼굴에 살찌니까 완전 자기 나이 고대로 보이네요9. 자꾸
'10.6.14 6:41 PM (59.10.xxx.40)김영란...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에 나오는 가은이 엄마. 그분얼굴이 오버랩되어요.
10. 뭔가
'10.6.14 6:42 PM (67.168.xxx.131)땡겨졌네요~특히 눈주위
11. 살
'10.6.14 6:48 PM (221.139.xxx.171)이 많이 쪄서 그런거 아닌가요?
티비에서 보고 살 엄청 쪘다 그랬는데~~
그런데 코디가 안티인지 아님 고씨가 고집이 센건지 왜 늘 치렁치렁한 스탈을 입는지
모르겠어요..상큼하니 딱 떨어지는 스탈입으면 훨씬 이쁠거 같으더만요
암튼 많이많이 후덕해진 모습~~그리고 옷차림
오랫만에 보고서는 왜 저러지 했습니다
그리고 말할때 원래 그런가요~아님 일부러 그런가요?
맹한듯..어눌하게 말하는거 ~ 부담스럽게 옷입고 어눌하게 말하니깐
완전 ~~아짐티 팍팍나서 쬐끔~실망했어요12. 제눈엔
'10.6.14 6:52 PM (124.60.xxx.142)그냥 활동 좀 안하면서 살 확 찐 듯한데요. 그러면서 옷도 살 감추려고 치렁치렁 입구요. 제가 살찌면 하는 행동과 같아서요.
13. 흠
'10.6.14 6:53 PM (219.251.xxx.172)왜 저렇게 상복 같은 것만 입을까요? 계속 딱 미망인 컨셉인데...
14. 얼굴도`
'10.6.14 6:55 PM (222.102.xxx.104)얼굴이지만 옷은 왜저럴까요
15. ,
'10.6.14 7:21 PM (116.122.xxx.121)나이들면 하루하루 얼굴 확 무너져요..... 2222222222
16. 어느날엔간
'10.6.14 7:39 PM (59.16.xxx.18)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거예요
딴 얘기지만 소@진도 얼굴이 점점 나이드신 모연예인 동이에 장희빈 엄니랑 비슷해지고 있다는...17. 무르팍
'10.6.14 7:51 PM (110.5.xxx.174)나왔을 때 참 이뻤는데요...
오늘 아침 방송에서 보고 저도 좀 허걱!했네여...
다른 건 둘째치고 옷이 그게 뭥미?ㅡㅡ;;18. 제눈엔
'10.6.14 7:52 PM (116.42.xxx.111)처음부터 영락없는 아줌마같았고 오늘 링크는 더더욱 아줌마같다는.
19. m
'10.6.14 7:59 PM (121.169.xxx.16)살이 너무 찐 것 같아요. 나무?? 비타민선전할 때도 그렇고 요즘 좀 찌신 듯...
활동 안하면 관리 안하는 스타일인가?20. 돈많아도
'10.6.14 8:08 PM (121.167.xxx.213)얼굴이 전혀 행복해보이지가 않네요. 우울증 앓고 있는거 아닐까요.
21. 동갑
'10.6.14 8:20 PM (118.216.xxx.209)이미연도 얼굴에 윤기가 없어요..얼굴은 자연스럽고 좋은데 외로워도 보이고
구태의연한 말같지만 고현정 이미연 다들 좋은 사람 만나고 연애도 맘껏 하기를 바래요22. ㄴㄴ
'10.6.14 8:23 PM (121.143.xxx.178)매섭게생겼네요
싸나워보여요 눈꼬리 아이라인이너무 올라갔어요23. 우울하면..
'10.6.14 8:29 PM (116.41.xxx.159)많이 먹기 마련이고,
먹다 보면 살이 찌기 마련이고,
살이 찌면 가릴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나마 얼굴에 작업이라도 안하면 보기에 불편하진 않을텐데
의외로 집착이 심한가 보네요. 팽팽한 얼굴에 대한.....
곱게 나이들어 갔으면 참 좋았을 걸 그랬어요.
저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역시 자신감이 부족해서인 듯해요.
가정적인 불행의 늪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는 듯.....
고현정 당당해서 좋다고들 하는데, 제가 보기엔 몹시 허약하고
불안해 보여요.
그래서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양인데,
얼굴보다는 스타일을 살릴 수 있도록 살을 빼는 편이 나을건데.....
그래도 이해는 가네요.
불행해서 어쩔 수 없이 살 찌는거.......24. .
'10.6.14 8:30 PM (121.153.xxx.110)원래 고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제오늘 나오는 사진들을 보니 행복해보이지 않아서 좀 안됐네요.
애엄마가 아이들 떨어져 살려니 얼마나 괴롭겠어요.
수술은 둘째치고, 그나마 우울함을 떨치려 일과 술담배, 남자에 매진하는 것 같은데...같은 여자로서 참 마음 짠하네요.25. 전
'10.6.14 8:43 PM (115.136.xxx.235)오히려 인간미가 엿보여 좋던데...
작품들어가실 때는 관리해서 나오시겠죠...^^
평상시에도 화보로 사는 연예인은 괜히 질투나더라구요.
나만 그런가? ^^;;;;26. ...
'10.6.14 8:43 PM (211.48.xxx.237)최유라씨 얼굴도 보여요
27. 헉!
'10.6.14 8:47 PM (110.5.xxx.174)윗님!
최유라면...갈때까지 간건데요...^^;;
대한민국 대표아짐??/?28. 고현정은
'10.6.14 8:52 PM (122.32.xxx.63)항상 의상이 아쉬워요..
치렁치렁한 원피스에 까만 쟈켓까지....
다리가 길고 날씬하던데..미니까지 안 입더라도..차라리 쟈켓에 청바지 입으면 훨씬 이쁠거 같아요..헤어스타일도 항상 너무 무거워 보이구요.29. dma
'10.6.14 9:17 PM (203.229.xxx.216)고현정씨, 성격이 강하고 강단 있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한면으로는 이런 저런 말에 심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알아요.
남들보다 살이 잘 찌는 체질에, 요즘 데뷔하는 어린 연예인들의 조막만한 얼굴에 자기 얼굴 크기를 자꾸 비교하는 것도 사실 큰 부담이라서 내내 다이어트에 신경 써야 하는 것도 그렇고요.
그래서 그렇게 늘 두통에 시달리고 몸이 아픈 것은 아닌지...
얼굴에 손을 댈 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 결과를 여배우의 노력 정도로 잘 봐주면 좋겠습니다.
전 고현정씨가 연기를 중시하는 여배우의 길을 가려 하는 점을 높이 삽니다.30. 저는
'10.6.14 9:29 PM (121.164.xxx.182)고현정씨 더 이상 흉 안 봤으면 좋겠어요.^^;
아마 본인이 가장 속상하지 않을까 싶어요.
본인 외모의 전락(?)을 누구보다도 잘 알테니까요.
하지만 자기관리라는 게 그리 쉬운 일인 것은 아니잖아요.
아무리 배우여도 세월은 거스를 수 없는 것이기도 하구요.31. ...
'10.6.14 9:36 PM (118.47.xxx.233)고현정씨 키가 크니 다리가 길긴 하지만 많이 휘었어요.
아마 그래서 짧은 치마나나 바지를 안입는거 같아요.
결혼전 드라마에도 자세히 보면 통바지 입었는데도
다리가 많이 휘어서 표시가 났어요.
다리가 많이 휘면 두껍고 통 넓은 바지를 입거나
롱스커트가 아니면 그대로 표시가 나더군요.
김자옥씨도 드라마 찜질방 나오는 씬에서도 긴바지 입잖아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니 너무 안타까워하지들 마세요 ㅎㅎ32. 흠
'10.6.14 9:44 PM (219.249.xxx.247)고현정씨 다리 예쁜걸로 기억하는데요...
어릴때 고현정 보면 얼굴도 통통하고 어깨도 있어서 뚱뚱해 보이는데
의외로 날씬하고 긴 다리 보고 놀랬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그때 기억으로 다리가 참 이쁘다 생각했는데...
상대적으로 옆에서 같이 엠씨보던 장윤정 다리는 좀 무같았지만...
얼굴은 장윤정이 더 이뻤습니다만...
그리고 그때 고현정은 참 말을 딱부러지게 잘했는데
요즘은 왜일케 어눌한 컨셉으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반쯤 정신나간 사람처럼...물론 그녀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그런 모습 되도록이면 티비에서는 보이지 않는게 자기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요?33. 그냥
'10.6.14 9:45 PM (122.35.xxx.121)살이 찐것 같은데요
손을 좀 댄곳이 있다고 본인도 말했지만 그냥 약간씩인것 같고 (예전에)
수술 느낌은 아니네용
그런다고 자식떨어져 우울한가봐요.... 라고 하기엔 음 40대 초반인 여성들은 알지 않나요.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저도 요즘 갑자기 먹는것도 아닌데 살이 붙어 죽겠거든요--
한두끼 굶어도 빠지지도 않고, 호르몬 탓에 막 불어가고 이런 때죠.
독하게 관리해도 유지될지 말지인데 본인이 에이 뭐 죽자고 관리까지하냐 난 편하고 싶다
. 좀 이런 마인드가 있는것 같아요.
아흑.. 저도 키 170에 66사이즈라 저 고통 알듯하네요;;; 빠지면 늘씬해보이는데 한 3~4킬로
만 불면 떡대가 되버려서 ;;;34. .
'10.6.14 10:21 PM (121.135.xxx.221)진짜 멀쩡하다가도
남들이 행복하지 않아보인다고 수근댄다면
순식간에 불행해질거같습니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그냥 조용히 응원해주면 안될까요?35. //
'10.6.14 10:31 PM (69.125.xxx.177)고현정 제대로 쭉 뻗은 일자다리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휜다리라고 말할 정도 아니예요.
미스코리아 출신 치고 다리 많이 휜 사람 드물어요. (동양인 치고)
저도 저 사진 보면서 살이 많이 쪘구나... 싶긴 했는데
그렇다고 수술했다거나 그래 보이지는 않았는데....
고현정 어디선가 본 바로는 밖으로 막 다니는 성격도 아닌 거 같고..
챙겨줄 남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도 보고 싶겠고...
작품 쉴 때는 살이 붙지 않겠어요.
그리고 이제 그녀 나이 마흔... 운동으로 독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군살이 붙을 나이죠.36. 나만 그런가?
'10.6.14 10:33 PM (121.133.xxx.86)전 "이 경 실" 인줄 알았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줄고 억센 느낌이 들어서 안됐어요.37. 살이
'10.6.14 10:46 PM (113.30.xxx.101)살이 무섭게 찌는 관문에 드디어 들어선듯한 느낌이예요.
저런 치마 입고 의자에 앉으니까 '늬들이 고생이 많다' 할때 앉은뱅이로 특수복입은것 같기도..38. 나만그런가?
'10.6.14 10:48 PM (59.4.xxx.117)그런데 두번째 의상은 너무 이쁜데요?
까만 망사망토? 어깨 반쪽은 내려간.
엄청 잘 어울리고 이쁘다하면서 봤는데^^;;39. 이쁜데..
'10.6.14 10:48 PM (220.68.xxx.86)뭐 어때요
이쁘기만 한걸요
살 좀 찌면 안 되나요?
보통 연예인들보다 좀 오버사이즈도 당당하게 매혹적인 여배우로 인정받았음 싶네요
어쨌든 여배우들은 살기가 참 힘들겄어요40. ??
'10.6.14 10:50 PM (218.209.xxx.63)조울증 있는거 같아요..
41. 이제
'10.6.14 11:08 PM (118.176.xxx.168)수술은 할만큼 한거 아닌가요? 저정도면... 턱까지 밀어버렸으니...
살이 좀 잘 찌는 체질인지.. 예전에 다리두 굉장히 날씬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나이들어서 살찌는건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그렇다고 독하게 몸매관리하는 성격도 아닌거같고..42. ?
'10.6.14 11:24 PM (218.155.xxx.229)채널 돌리다 어느 방송인지 티비 영상으로 봤는데 이쁘기만 하던데 왜들 그러죠 ?
사진이 좀 이상스레 나왔네요43. .
'10.6.14 11:28 PM (125.186.xxx.144)저도 오늘 케이블에서 봤는데, 이쁘기만 하던데요. 말도 이쁘게 하고요.
44. ..
'10.6.14 11:28 PM (121.136.xxx.194)운동하면 빨리 늙는다고 그래서 운동안한다고 인터뷰 하는 거 봤어요...
45. 손댄거
'10.6.14 11:32 PM (221.151.xxx.203)손댄게 아니라 살이 좀 찌고 화장을 진하게 해서 그런 듯 해요
46. 저도
'10.6.14 11:38 PM (110.8.xxx.175)케이블 영상으로 봤는데...사진하고 똑같던데요..
얼굴은 두리뭉실....말하는것도 썰렁하고...
살은 쪘는데 예전과 달리 뾰족해지면서 턱선이 무너지고 좀 정돈(?)이 안되더라구요..김영*씨나 김수*씨처럼...47. 내눈을 의심
'10.6.15 1:01 AM (121.135.xxx.123)오른쪽 턱이 없어졌는데요????
48. ...
'10.6.15 1:13 AM (70.26.xxx.53)걍 살이 좀 찐 것 같아요.
위에 님, 저도 0.3초 이경실씨가 스쳐지나갔네요ㅎㅎ49. ...
'10.6.15 1:52 AM (222.109.xxx.221)티비에서 보니 메이크업이 달라졌던데요. 스모키 화장에 아이라인을 눈꼬리 쪽으로 좀 길게 빼고, 코 쪽 입체화장을 세게 하고. 화장만 바뀌어도 인상이 많이 바뀌더라는.
50. 하여간
'10.6.15 3:27 AM (169.226.xxx.111)매우 부자연스러워 보여요.
오버하는 거 같고 항상...
속마음은 않그런데 겉으로만 웃는 사람 같아요. 표정이.....좀 그래요.. 억지로 웃는.
그러니 참 마음이 중요해요. 얼굴에 다 나타나니까.51. 선덕여왕서
'10.6.15 5:09 AM (116.121.xxx.199)엄청 이쁘게 나왔는데
그때 이미지가 안보이네요52. .
'10.6.15 9:33 AM (125.241.xxx.154)살 좀 찌면 안되나요?
다시 빼면 되고,, 대부분 요요현상 있잖아요?
쉬는 동안 다시 체력보충하다가, 날씬해져서, 다시 나오겠지요~53. 고현정
'10.6.15 9:39 AM (211.206.xxx.182)얼굴도 작고 몸도 아주 날씬해요.
1열 맨앞자리에서 고현정 코앞에서 2시간동안 쳐다보다 왔는데...
피부 정말 예술이고
눈화장을 아이라인을 끝에 올려서 그렸는데
실제로 보면 그것도 엄청 매력있게 이뻐요.
피부는 정말 예술이고...
영상전 할 떄 고현정 초등학교떄 사진 올라왔는데
지금이랑 똑같아요.
초딩떄 얼굴하고 지금 얼굴하고 변한게 하나도 없어서
거기 참석한 사람들 다 놀래고...54. 참 못됐다
'10.6.15 9:45 AM (211.206.xxx.182)이사진 찍힌 날 직접 고현정 봤는데
정말 아름답고 얼굴에서 빚이난다는 말 이해가 될 정도로
저사진은 아주 의도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이상한 사진만 골라 놓았네요.
팬들이 찍은 직찍만봐도 저사진이 얼마나 악의적인지 알겁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94&sn=off&...55. .
'10.6.15 10:03 AM (59.4.xxx.103)사진이이상한걸 올린듯~보통 사람들도 순간 포착 사진보면 표정이며 입매가 이상할때 많쟎아요.글구 저 나이에 죽자고 다이어트하고 성형쉽게 하는것보다 자연스럽구만........
56. ?
'10.6.15 10:45 AM (180.66.xxx.85)선덕여왕서 연기 어색해서 이상했어요.
역을 잘받다보니 연기력있다고 과대평가되고 있는거잖아요.
미모는 여배우니깐 손대는게 당연하지만 너무 얼굴이 팽팽해서 좀 이상하긴해요.
조울증..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좀 편안해면 좋겠어요.57. 링크 사진
'10.6.15 11:09 AM (211.206.xxx.182)훨 예쁜데요.
얼굴 손대서라기보단
헤어스타일하고 눈화장이 평소하고 다른데.
머리를 뒤로 바짝 올려 묶ㄱ
눈화장 아이라인을 눈꼬리에서 올려 그렸고만
뭔 저 사진에서 얼굴에 손댔다고 그러나요?
이뻐요 자연스럽게...58. 여기 올린
'10.6.15 11:11 AM (211.206.xxx.182)사진은
정말 악의적으로 순간포착해서
이상한 사진만 올렸고만....
사람들 순간포착한 사진들 얼마나 엽기적인 사진이 많은데...
어떻게 사진을 올려도
저런 사진만 골라서 올리는지..
올린 사람의 악의가 제대로 보이네요.
진짜 심보 못되먹었고만59. 링크거신
'10.6.15 11:35 AM (110.8.xxx.175)팬들이 찍은사진도 별다를게 없는데요..멀리서 찍었다는거 외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늙어가면 좋을텐데...이미 손을 댔으니....;;;
케이블에서도 팬미팅 길게 봤는데...얼굴 이상했어요..
님이 팬인지는 모르겠으나...악의적..심보 운운하면서...참;;;;60. 저사진 나오는
'10.6.15 11:46 AM (211.206.xxx.182)장면 직접 코앞에서 봤거든요.
봐서그런지 저 사진이 얼마나 악의적인지 알거 같아요.
정말 자염스럽고
이뻤거든요. 사람들 다 탄성지르고 난리였는데...
그리고 자세히 보세요. 화장을 다르게 했잖아요.
눈꼬리 올려서 아이라인 칠하고 머리 뒤로 잘끈 묶어 올리니까
평소하고 좀 다르게 나왔지만
저 모습도
실제로 보면 여기 올라온 사진하고는 전혀 ...
사진에서 악의적인게 보이는데..
악랄하고 못된 심보가 훤히 보여요61. 그리고
'10.6.15 11:48 AM (211.206.xxx.182)고현정 다리 예뻐요.
저기위에 고현정 다리 휘었다는 사람이 있어서..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news13&a_id=20091209035757338...62. 에그...
'10.6.15 12:12 PM (114.203.xxx.93)얼굴에 손대는거 보기가 안좋은것도 있긴 하지만, 너무 몰아세우지 말았으면...
자기 얼굴이 화면 가득 나오고, 이쁜 후배들 계속 나오고 비교되고 하고, 소속사에서 자꾸 권유하고...이러저러 하다보면 저리 되지 싶네요. 제 눈에는 아직 저분은 이쁘다 싶긴 한데.
케이블 볼때 그리 보기에 나쁘지 않던데. 저분 얼굴에 살이 약간 있는 것도...
옷도 뭐 그냥저냥...이분 스타일이랄까. 예전에 미스코리아 하면서 수영복도 입고 했는데 뭘 못하겠어요. 정말 원하신다면 공식적인 자리에서 미니 함 시도해 본다고도 했던듯...
소통...오해... 비공식이라는 고현정씨 팬미팅에서 음성만 따온 파일속에 들어 있던 단어들인데,
이런 것들 때문에 요즘 인터넷 세상이 조금 힘드네요. 최근 한 파워블러그 문제도 그렇고...
저도 힘드는데, 당사자인 분들은....최진실씨부터 해서... 많이 힘들었겠고,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겠구나 싶네요.
비방이 꼭 나쁘다는게 아니라 오해나 소통 부재로 인한 자기 표현들이 조금 걱정스러워 남의 글에 덧글로 주절거립니다.63. 나는
'10.6.15 12:24 PM (118.216.xxx.211)김윤진 같다는 생각이..
64. 예쁘기만 하더만..
'10.6.15 12:25 PM (203.238.xxx.67)전 암만 봐도 모르겠던데요. 나이 40넘어서 그 피부, 그미모.. 감탄스럽기만 하던데요..
65. 참 내
'10.6.15 1:21 PM (118.35.xxx.230)도대체 어디가 달라졌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봐도 이쁘고 아름답기만 하네요.66. 저도
'10.6.15 2:50 PM (221.164.xxx.151)어떤사진은
김윤진씨랑 넘 닮았다는...67. .
'10.6.15 5:27 PM (121.190.xxx.120)살이 좀 쪄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화장도 아무래도 좀 진하게 하게되고...
68. 보톡스를
'10.6.15 7:15 PM (121.147.xxx.151)좀 넉넉히 맞으신 듯...
워낙 얼굴이 통통한 편이긴 하지만
현정씨도 광대가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