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 해석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어해석 조회수 : 339
작성일 : 2010-06-14 07:09:13
I miss you to my JUSTIN ..
I thought you forgot me already.
I'm so happy that you send me a message hon..
Our On the job Training Will be tomorrow honey,
remember i told u our OJT will be On June 6?
Not anymore hon because they move it to June 9 ..
So right now I am Preparing for tomorrow's On the job training on the ship honey ..
But, I have a problem I don't have enough pocket money honey ..
Because my mom just gave me two hundred It's not enough ..
because the food on the ship is to expensive .. And i still don't have a cellphone
so if ever I got Lost in Cebu where we r going i can contact my Professor or
one of my classmates ...  
Anyway, I really miss you a lot honey ..
I can't wait to see you again ..
I LOVE YOU SO MUCH MY FUTURE HUSBAND!
I LOVE YOU
I MISS YOU
I CARE FOR YOU!
SO PLEASE ALWAY'S TAKE CARE & GOD BLESS OK?
LOVE YOU!




IP : 116.121.xxx.1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
    '10.6.14 7:16 AM (60.242.xxx.86)

    사랑한다네요. 미래 남편을.. 돈 없다는 이야기 쓰여있는걸 보니,, 간접적으로 돈 보내달란 이야기 같고.. 그렇게 영어가 뛰어나지 않은데, 세부 있는것 보니, 필리핀 여자인가요?
    필리핀 여자 만날 때, 조심하세요.잘못하면, 가족까지 다 먹여 살려야해요..

  • 2. 핸드폰이
    '10.6.14 8:22 AM (174.88.xxx.37)

    아직 없다는데요. 그리고 지금은 내일 배에서 job training 을 준비하고 있고
    세부에 도착(?)하게 되면 교수나 친구랑 연락을 한다는데
    왜 연락을 한다는 지는 안나왔네요

  • 3. 핸드폰이
    '10.6.14 8:24 AM (174.88.xxx.37)

    내일 배에서 ---> 내일 배에서 있을

  • 4. 지난번 그분?
    '10.6.14 8:43 AM (119.71.xxx.171)

    남편이 아직도 연락 중이신가보네요....

  • 5. 흠흠
    '10.6.14 9:49 AM (118.217.xxx.162)

    남자분이 실습비 결국 보내셨군요.
    MP3는 별도로 사주셨는지요.
    용돈 또 보내달라는 말인데
    자꾸 돈을 요구하네요...
    어떻게 정리가 안되나봐요...

  • 6. 핸드폰이
    '10.6.14 9:56 AM (174.88.xxx.37)

    아하 ! 그래서 끝말을 흐렸군요
    핸드폰도 없다는 뉘앙스가 사 달라는 말 같아요
    하옇든 남자들이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533 속보 떴다가 사라져서 뉴스를 못찾겠어요. 된장. 10 박이..니가.. 2010/06/14 2,084
551532 경찰 '제2 조두순 사건' 조직적 은폐 의혹 2 폭풍속으로 2010/06/14 475
551531 어떤건가요? 2 아가베시럽 2010/06/14 255
551530 헹굼만 6번째...ㅠ.ㅠ 3 우기? 2010/06/14 1,000
551529 ‘천안함 의혹 제기’ 무차별 연행 조사 3 참맛 2010/06/14 515
551528 아놔 오늘하루재수읍겠네 8 2010/06/14 828
551527 밥 먹기전 티브이 켰다가 8 .. 2010/06/14 885
551526 현수막 내렸네요ㅜㅜ 1 에휴.. 2010/06/14 672
551525 박씨들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9 유전자 조작.. 2010/06/14 2,388
551524 꽃게 5 꽃게는 첨 2010/06/14 418
551523 빨래의달인이신 분!!좀 도와주세요ㅠㅠ 5 제발 2010/06/14 1,009
551522 해몽좀부탁드립니다.아침부터...헐..어젯밤에 집안싸움이 있어서 그런가..맘이 싱숭해요. 해몽 2010/06/14 254
551521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 2010/06/14 12,011
551520 '순환절을 괄호안에 넣다' 가 무슨 뜻인가요? ㅠㅠ 5 수학무섭 2010/06/14 511
551519 영어 해석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영어해석 2010/06/14 339
551518 친구가 자기 딸이 3 친구 2010/06/14 1,452
551517 목동하이페리온1차 근처 중학교가? 1 이선진 2010/06/14 449
551516 남에게 감기를 옮기면, 본인은 정말 낫나요? 4 속상... 2010/06/14 1,631
551515 학교에서 쓴 반성문을 들고왔는데.. 선생님을 찾아가 뵈야할지 8 초등 5학년.. 2010/06/14 933
551514 정부, “스마트폰 앱도 부가세 내야”…올 1기분부터 적용키로 4 세우실 2010/06/14 434
551513 신점을 볼까요? 말까요? 5 훙후 2010/06/14 1,248
551512 자이 아파트와 호미 6 애엄마 2010/06/14 828
551511 이혼후..등본떼면...이혼이라고 써있나요? 5 아이엄마 2010/06/14 4,709
551510 강서솔병원 아시나요? 2 건강희망 2010/06/14 507
551509 만약 kbs 수신료가 인상 된다면 전 티비를 없애고 수신료를 내지 않을건데 4 수신료인상반.. 2010/06/14 671
551508 침대시트 300만원.. 23 바닐라크림 2010/06/14 2,942
551507 심하게 낯가리고 경계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 계신가요.. 13 걱정.. 2010/06/14 1,055
551506 끝내줬던 울딸 생일ㅎㅎ 1 행복마미 2010/06/14 561
551505 치킨집 주인의 어제 하루 보고 ^^ 52 유지니맘 2010/06/14 13,488
551504 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 무릎 부위에서 빡빡 부딪치는 소리가 나는 이유는요? 2 엄마 2010/06/14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