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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성적표 공개했으니, 손에 장지지실 분들 줄서세요.

이젠 조회수 : 11,759
작성일 : 2010-06-11 00:37:28
중앙일보 기사네요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6/11/3839870.html?cloc=olink|article|...
IP : 125.186.xxx.144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젠
    '10.6.11 12:38 AM (125.186.xxx.144)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6/11/3839870.html?cloc=olink|article|...

  • 2.
    '10.6.11 12:40 AM (116.40.xxx.205)

    저 타블로 관련글에 첨으로 댓글 다는데요...
    정말로 타블로 관련글 좀 너무 지겹네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ㅡ.ㅡ
    요즘 대문글의 대부분은 타블로 관련글이고
    한페이지에도 몇개의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데
    물론 글은 아예 보지도 않지만요...
    제목만 봐도 신물 날려고 해요...

  • 3. ee
    '10.6.11 12:41 AM (58.239.xxx.235)

    이제 못믿는사람들 또 우루루 댓글달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
    '10.6.11 12:41 AM (121.166.xxx.5)

    정말 지겹다

  • 5. 이젠
    '10.6.11 12:44 AM (125.186.xxx.144)

    nsc에 타블로가 해킹해 들어가서 경력을 위조했다는 소설까지 쓰신 분도 계시는데, 이제 성적표 공개에 지도교수가 자기제자 맞다고 인증했는데, 사과라도 해야하는 게 도리 아닌가요?

  • 6. 이젠
    '10.6.11 12:46 AM (125.186.xxx.144)

    nsc 못믿으니, 특검해야한다는 주장을 하신 황당무계한 주장을 하신 분도 사과해야죠.

  • 7. 확대버젼
    '10.6.11 12:49 AM (221.150.xxx.200)

    http://gall.dcinside.com/epikhigh/194797

    성적표 사진 작다고 못믿는다고 또 딴지거실 분들 계실 것 같아서
    성적표 자세히 찍힌 사진 보여드립니다. 이제 끝난 건가요?

    아니면 디씨갤러들처럼 이제 여권 이름을 대조하자고 하실건가요??

  • 8. 참내
    '10.6.11 12:49 AM (121.151.xxx.154)

    이제 속시원하겠습니다
    밝히라고해서 다 밝혔으니 이제 의혹설을 아무렇지않게 퍼트린 분들
    말을 해야겠지요

    이게 말이 되는이야기이나구요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해도 기본적인 사생활은 잇는건데
    이리 쑤시고 다녀도 되는것인지

    저렇게 다 밝히는 타블로 마음이 어떨지
    가족들땜에 자신이 벌거벗은모습으로 서있는것일텐데
    이래서 가장의 이름은 아름다운것같네요

    당신들 정말 나쁜사람들입니다
    다시는 이곳에 나타나지마세요

  • 9. 봄비
    '10.6.11 12:51 AM (112.187.xxx.33)

    이젠님.
    그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셨다니...;;;;
    타블로 글은 원래 잘 읽지도 않거니 댓글도 달지 않았었는데요
    너무 심하다 싶어 특검 도입 운운했던 거예요.

    말이 됩니까? 이 사안에 특검을 도입하자는 것이?
    물론 그런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걸 미처 헤아리지 못한
    제 잘못이 큽니다만, 이젠님.... 조금만 릴렉스.

    이거 보세요. 제가 다시 댓글 달았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3&sn=off&...

  • 10. 에혀
    '10.6.11 12:51 AM (125.179.xxx.133)

    아픈말 하신 분들....딱 그만큼만 아프시길.....

  • 11.
    '10.6.11 12:52 AM (121.151.xxx.154)

    봄비님 특검을 저도 고등학생아이랑 이야기하면서 엄청웃엇거든요
    그걸 유머가 아닌 진실로 생각하신분도 잇다니 ㅎㅎㅎ
    봄비님 글을 유머로 생각한 사람들이 더 많을겁니다^^

  • 12. ..
    '10.6.11 12:53 AM (92.228.xxx.194)

    진짜로 밝혀져서 정말 다행이네요.
    새 가정 이룬지 얼마 되지도 않고
    예쁜 아기 재롱에 신혼에 한참 행복해야 할 시기인데
    가족모두 맘고생이 심했겠어요.
    이제 다 해결되었으니 아기랑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 13. 타블로관련글처음
    '10.6.11 12:53 AM (58.239.xxx.235)

    진짜 저였음 살기 싫었을거예요. 제 성적공개 잘했든 못했든 그거 하는거 보통 일 아닙니다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할때 참 어이가 없드라구요.제가 이나이에 타블로 광팬도 아니고 타블로 노래 좋아할 나이도 아니고.그냥 어린 남자 애 하나 죽겠다 싶드라구요

  • 14. 다시는
    '10.6.11 12:54 AM (119.149.xxx.156)

    타블로 노래를 싫어하거나 타블로 개인을 싫어할수있겠지만

    학력문제에 관해서는 타블로 천재였네요.. 전무후무한 절대 나올수없는

    그래서 그렇게 안티들의 의심을 받았던 천재맞네요........

  • 15. 지긋지긋하다
    '10.6.11 12:56 AM (125.142.xxx.246)

    이번 타블로 사건에 두번째 댓글 다는데 이미 그 카페는 종교의 경지로 넘어간 듯 합니다.
    사실 그동안 정황상 나온 증거들 보면 평범한 상식인 같으면 안 믿을래야 안믿을 수 없겠더만요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자기 성적표까지 까발려야한다는 게 씁쓸하네요
    저라면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대중적인 폭력에 굴복하는 느낌이라 더더욱 홧비컴스인지 뭔지
    완전 정신병자같은 사람에게 선동되어 요구하는 거라면 절대 공개하고 싶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문제는 그 많은 악플러들은 이제 아님, 말구.. 하는걸로 끝난다는 거죠
    그 와중에 상처받은 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이제 타블러가 여기까지 일을 키웠다고
    본인 탓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나올겁니다.
    진심으로 이번 일로 인터넷 악플러들 강제정모 한번 됐음 좋겠군요.

  • 16. 타블로관련글처음
    '10.6.11 12:56 AM (58.239.xxx.235)

    여기도 그동안 주부들외에 어린애들 분명 와서 분탕질 했을테고 뭐 대충 그리 흘러가느거 보여도 가만 참고 잇었는데 오늘 그래도 다행이네요.이제 좀 조용하겠네 그런데 말 함부로 하고 일 해결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입닥는거 진짜 싫어요 그런의미에서라도 고소했음좋겠네요.

  • 17. ...
    '10.6.11 12:58 AM (115.138.xxx.37)

    저도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조심스레 답글 답니다...
    한 사람 궁지에 몰아넣고 너무들 하셨습니다.. 왜 이제야 공개하냐고 욕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요.. 허나.. 얼마나 사람을 몰아 갔나요.... 구석에 넣고 우~~ 둘러 싸서는 ....
    재미삼아 가족들도 콕콕 찔러보고... 세상에 그런 나쁜짓은 어디서들 배웠는지......
    밝혀져서 다행입니다.. 정말도 다행입니다... 저도 이런데 본인, 가족들이야 어떠했겠어요...

  • 18. 동감
    '10.6.11 1:00 AM (125.179.xxx.133)

    윗님...동감이에요....
    절대 아니라면서 차디찬 댓글달았던 분들......처벌좀 받았으면 하는 맘도 있지만....
    그런맘이면....그런분들이랑 같은 사람되는기분들어 우선 참고.....ㅠㅠ

    부모가 남에게 가시박힌말하면 말한거...나중에 다 자기자식가슴에 가서 박힌다는데.....

  • 19. -용-
    '10.6.11 1:00 AM (124.197.xxx.89)

    타블로가 뭡니까?
    당췌 뭔 말인지
    세대차이 입니까?
    ㅋㅋㅋ

  • 20. 인증
    '10.6.11 1:00 AM (221.150.xxx.200)

    제일 웃겼던 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30292
    하다하다 눈빛까지...;;;; 진짜 너무들 하시더구만요.

    진작진작 인증하지 왜 상황을 키웠냐고 하시는 분들
    졸업인증은 진작에 했어요. 몇년전에도 했고 이번에도 했고.
    님들이 안믿은거죠.
    있지도 않은 신정아 ncs위조 사건을 만들어 내서.
    (신정아 사건은 동국대에서 예일대에 직접 문의했었습니다. ncs는 끼지도 않았음)

    왓비컴즈라는 정신병자에게 휘둘리신 분들. 소감이 어떠신지?

  • 21. 타블로관련글처음
    '10.6.11 1:02 AM (58.239.xxx.235)

    전 오늘 나이든 문학도가 쓴 글이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그분 뭐가돼 ㅋㅋㅋㅋㅋ 미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2. 이젠
    '10.6.11 1:03 AM (125.186.xxx.144)

    봄비님의 글을 뒷말만 읽었군요. 죄송~ 하도 이상한 주장들을 많이 해서 특검하자는 주장도 그런 주장 중의 하나라고 당연시했었네요^^;;

    그나저나 타블로 성적은 거의다 A+ A네요(마이너도 있나요? 제가 요새 노안이 와놔서리)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486764&cpage=...

  • 23. 타블로관련글처음
    '10.6.11 1:03 AM (58.239.xxx.235)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3&sn=off&...

  • 24. ```
    '10.6.11 1:04 AM (203.234.xxx.203)

    성적표 꽁꽁 감챠뒀다 비 열애설 터뜨리고 공개하는 느낌.
    떡밥은 끊임없이 제공된다.
    떡밥 윌 비 백.ㅋㅋㅋ

  • 25. 그럼.
    '10.6.11 1:04 AM (125.182.xxx.42)

    다니엘 성웅리씨 한국인이라고 나오고, 들어간 해와 고등학교 다닐때의 해가 겹쳐진다고 주장하넌건 멍미?

  • 26. 봄비
    '10.6.11 1:04 AM (112.187.xxx.33)

    이젠님.
    뒷말만 읽고 그렇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제가 경솔했나봐요.^^;;;;;

  • 27. 저도 관련글 처음
    '10.6.11 1:06 AM (112.153.xxx.114)

    전 솔직히 연예 게시판 에서 애들이 그러고 다니는건 몰라도
    어느정도 식견이 있는 어른까지 마치 개떼 처럼 구는것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온라인 활동 10여년에 별별일 다 봤지만
    이번처럼 진저리가 난것도 드무네요.
    그것마저도 적극적으로 대처 하지 않았던 타블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 28. 이제
    '10.6.11 1:07 AM (125.180.xxx.29)

    끝나는건가요? 아유 그동안 지겨웠습니다
    이젠 타블러가 역으로 다 고소해버렸으면 좋겠네요 정말로...

  • 29. 당당하다면
    '10.6.11 1:07 AM (124.49.xxx.81)

    이건 순전히 딱 제기준에서의 제생각입니다...
    저라면 그기사에 있는 내용마냥 그렇게 맘고생하지 않을거 같은데요
    분명 자랑스런일이고 사실이고 당당할텐데
    아무리 안티의 글이 심하다해도...
    오히려 그럴수록 더 스릴있고 당당할텐데...
    그런 안티가 늘어 날수록...으흐흐흐하면서 즐길거같은....나 사이코 인가요?

  • 30. 타블로
    '10.6.11 1:09 AM (69.172.xxx.158)

    씨의 인터뷰입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486793&cpage=...

  • 31. 이젠
    '10.6.11 1:10 AM (125.186.xxx.144)

    사진에 보면 타블로 울고 있던데요. 인터뷰 도중 울었다고 기자가 쓰기도 하구요. 글쎄요. 얼마나 강심장인 사람인지 모르지만 그거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대단하겠죠. 윗님은 사이코가 아니라 정말 대단하신 분일듯.

  • 32. 에효
    '10.6.11 1:12 AM (121.151.xxx.154)

    다 밝힌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이던가요
    이번에 보시죠
    하나를 밝히면 또 다른것을 요구하고 못믿겠다고 난리치고
    이렇게 다 밝혔는데도 떡밥이라고 하는사람들에게
    무슨할말이 잇었을까요

    아마 타블로가 결혼하지않았다면 안햇을건데
    아이땜에 와이프땜에 한것같네요
    성적표까지 공개할사람 그리 많지않죠 잘햇든 못햇든

  • 33. ...
    '10.6.11 1:12 AM (115.138.xxx.37)

    당당하다면님.... 네 사이코입니다...

  • 34. 군대
    '10.6.11 1:16 AM (125.179.xxx.133)

    이제는 캐나다 국적을 빌미삼아 군문제가 드러나고있네요.....
    참.....대단들해요....단하루...단 반나절의 여유도 없이....
    군문제 해결되면..뭐가나올지.....
    표절?/////이혼설?......

  • 35.
    '10.6.11 1:20 AM (202.156.xxx.110)

    당당하다면님 글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전 딱히 팬은 아니어서 편을 들지는 않았지만,
    속으로는 만일 타블로 말이 진실이라면, 그래 니들은 웃고 떠들고 까라.
    나중에 한방에 날려주마. 하지만 지금 밝히는건 내 자존심상 싫다.
    니들이 먼저 해볼테면 해봐.. 하지만 난 진짜거든! 하면서 즐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게 나 혼자 일때의 경우죠.
    가족 전체의 문제가 됐고, 가족들이 전부 까발려져서 상처받았다면
    정말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 인터뷰 기사 보고 게시판 글들 보다보니..
    이 상황에서 타블로의 문제는 병역문제 아닌가요? 하는 글이 있더군요..
    어휴... 학력문제 끝나니 병역문제로 까고 싶은가봐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습니다.

  • 36. 싸이코놀음
    '10.6.11 1:22 AM (119.149.xxx.156)

    싸이코들 놀음에 놀아나지말자.

    더이상의 논쟁은 선한 네티즌을 화나게 만드는일이라 생각됩니다..

  • 37. 타블로와성적
    '10.6.11 1:23 AM (58.239.xxx.235)

    그러니깐 아마도 학력문제 까발려서 사실이라도 병역으로 깔려고 마음먹은거라는거죠.무섭네요..진심.

  • 38. 근데
    '10.6.11 1:24 AM (116.40.xxx.205)

    타블로 학력 문제 이전부터 군대 문제로 미움받지 않았나요?
    사실 군대 문제만 가지고 봤을때는 얄밉긴 하네요...

  • 39. .
    '10.6.11 1:27 AM (125.186.xxx.185)

    사람들 미친거 같아요. 궁지에 몰아 넣고 막 죽어라 찌르다가 아님 말고. 이런식.
    눈빛이 이상하네 말 하는 수준보니 진즉 그런줄 알았네... 마구잡이로 갖다 붙이고.
    그런 말 하신분들. 그대로 그분들 자식들에게 다 되돌아가서 본인들 가슴에도 비수 꽂혀보시길 바랍니다.

  • 40. .
    '10.6.11 1:29 AM (112.153.xxx.114)

    지금 이 순간에도 까고 싶어 안달인 사람들...부디 그 마음 그대로 돌려받길 바랍니다.

  • 41. ...
    '10.6.11 1:30 AM (115.138.xxx.37)

    인터뷰보니 타블로 아버지가 아프신가 봅니다... 이 모든것 보실까봐 고소를 했다고 하네요..
    (아프신데 소문듣고 병이 진행될까 걱정이 되겠지요... 소문을 막고 싶었겠지요..)
    고소당하고 제대로 판을 폈나 보네요...

  • 42. 이름이
    '10.6.11 1:37 AM (124.49.xxx.81)

    다니엘 선웅 리가 아니라
    리, 다니엘 선웅 이군요
    정확한 이름이 뭔가요?

  • 43. 집요한 인터넷
    '10.6.11 1:41 AM (203.234.xxx.122)

    하도 타블로 타블로 하길래
    저도 타블로가 누구인지 알게되었어요.

    때로 인터넷이 무서울 정도로 집요하고
    그래서 그게 강력한 무기이기도하지만,
    이번 일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왜 그 한사람, 유난히 타블로라는 사람을 이렇게도 공격하는가하는..

    이 집요함을 좀더 의미있는 곳에 썼으면 하네요.

  • 44. 이름이님
    '10.6.11 1:52 AM (220.80.xxx.216)

    같은 이름이고 영미식 표기법일 뿐입니다. 성을 앞에 쓸 때 그렇게 씁니다. 다른 경우에도, 예를 들면 인덱스에서 the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죽 나열되면 인덱스 순서가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something, the와 같이 씁니다. 도치할 때 쓰는 표기법입니다. 공문서 등 저렇게 많이 씁니다. 제발 이제 말도 안 되는 억측은 그만...

  • 45. 자자
    '10.6.11 2:19 AM (98.166.xxx.130)

    이제 끝난 거 같군요???
    누가 요약을 좀,,,,

  • 46. ......
    '10.6.11 2:22 AM (221.139.xxx.189)

    당당하다님,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정말 싸이코 같습니다.

  • 47. ㄹㄹ
    '10.6.11 3:11 AM (218.39.xxx.104)

    82에 뻑하면 아이피 조사하는 사람들 있던데
    이럴때 타블로 루머 퍼뜨린 아이피나 좀 조사했음 좋겠네요.

  • 48. ㅎㅎ
    '10.6.11 3:42 AM (218.39.xxx.104)

    갑자기 생각나네요.
    진짜 이래도 모르겠냐며 타블로 인터뷰 동영상 링크해놓고
    남편이랑 자기는 떼굴떼굴 구르며 웃었다고...
    거짓말하는 사람의 제스츄어 종합셋트라며 혼자 눈치있는척 아주 답답해하던 그 사람..
    갑자기 우습던 그 글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삭제했나봐요.
    아님 말구가 참 잽싸네요.

  • 49. 클났당
    '10.6.11 3:44 AM (68.38.xxx.24)

    댓글 읽다가 빵 터졌습니다.
    특검해야 한다,를 진짜로 받아들이신 분도 계셨군요.
    봄비님, 큰일나신 것 아녀요? ㅎㅎ
    모씨가 이혼하고 수첩그네와 재혼할거라고 쓰신 적 있으신데
    그 당원이 그렇게 말했다고 소문날 수도 있겠어요. 해명해두셔야겠슴당.ㅎㅎ
    (이미 하셨나? 제가 글들을 다 읽지는 않아서 봄비님글 팬이라 오지랖이 발동되는 모양.ㅋ)

    그나저나, 손 장지지는 것은, 인증사진이 없어도 인정해줍니까? ㅎㅎ (농담입니다)

  • 50. Name
    '10.6.11 5:36 AM (24.61.xxx.50)

    "이름이" 라고 하신분께~

    Last name 을 앞에 쓸때
    Hong, Gil Dong 이렇게 쉼표를 찍습니다.
    Gil Dong Hong 이랑 같은 이름인 것이에요~~

  • 51.
    '10.6.11 6:09 AM (121.147.xxx.151)

    인터넷 익명성이란게 행복해야할 가족 전체를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사정없이 몰아세우고 야비하고 서슴없이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까지 뱉어낼 정도로
    시궁창이란 걸 이번 사건에서 깨달았네요.


    자 이제 이 일은 끝났으니 또 새로운 사건 하나
    어떤 안티카페를 등에 업고
    전 사이트에서 난리가 일어날지,,,,

    제가 보니 이게 기자들이 댓글 사이 사이에 끼어들어 하나씩 의문을 제기해주고
    우르르 몰려든 네티즌들 설왕설래하면 또 그걸로 기사 쓰고
    그 기사에 네티즌들 또 달려들어 벌집 되며 새로운 의문점 만들어지고
    거기서 새로운 기사가 몇 시간 후에 혹은 음날 인터넷 도배 되고
    아주 조직적인 기자들 클릭질
    돈벌이에 우리가 희생됐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이런 걸 통해 행복하고 평온하고 새 생명이 태어나 그 기쁨에 젖어 있어야했던
    한 신혼가정을 파괴할 수도 있었다는 걸
    그 파괴에 우리 82가 얼마나 앞장서 동참하고 파워를 과시했는지

    제가 너무도 안타깝게 느꼈던 건
    이건뭐 부모까지 싸잡아 비난하고
    온 가족을 마지막까지 몰아세웠다는 거
    우리 좀 반성합시다,
    그리고 사과 하실 분들 있으면 진정한 사과 좀 하시죠

  • 52. 왜 이런 사건이
    '10.6.11 6:13 AM (121.147.xxx.151)

    끊임없이 재 생산 되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요즘 인터넷 찌라시 생전 보도듣도 못하던 듣보잡 무지하게 많이 늘어났더군요.
    그들이 다 먹고 살려면 이런 사생결단식 찌질한 한 인간 죽이기에 목숨 거는 일들이
    네티즌들이 우르르 몰릴만한 일들이 확대 재생한 되야한다는 거죠.
    그것도 끊임없이 ~~~
    이제 아셨나요?

  • 53. 나도
    '10.6.11 6:51 AM (211.202.xxx.14)

    아픈말 하신분 딱 그만큼만 아프시길 3333333333333333333333

  • 54. 남 일에...
    '10.6.11 9:04 AM (112.148.xxx.28)

    뭔 오지랖들이 이렇게 넓나...짜증났었는데 끝났다니 다행^^
    이젠 다른 얘기들 합시다요~
    그리고 확인되지 않는 얘기에 우~몰려들어 지지고 볶고는 안했으면 하네요. 어떤 내용이든요..

  • 55. 남탓만
    '10.6.11 9:27 AM (114.206.xxx.244)

    이젠 또 자기는 잘못없다남탓만 하는군요. 우리사회에 이제 도덕성,배려심,이해심 이런것들은 다 사라져가는것같아요. 살면서 남에게 사소한 오해만 받아도 억울해서 잠이 안오는데,엄청난 수의 국민들에게 악플받고 사기꾼으로 누명쓰고 저같음 석달열흘 밥이 안넘어가고 이나라 혐오스러워서 떠나고싶을것같네요.우리나라 왜 이렇게 되었죠? 자고로 사람의심하는거 그거 진짜 나쁜겁니다.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도 있고,어떤경우에도 인권은 지켜져야하는법인데,왜 연예인에게는 인권이 없나요?그저대중앞에서 이름팔면서 돈번단 이유로 어떤식으로 까여도 찍소리못해야하나요? 내아이가 이런 세상에속을 살아가야한다면 다들 정신차릴건가요.저 타블로 팬이고 에픽하이 팬이예요. 그동안 타블로와 제가 어떤관계도 아니지만 참 마음이 아팠어요. 어떤 증거를 들이대도 다 조작이라고하는사람들 마음속을 뜯어보고싶었어요. 열등감으로 가득차있거나 사회에 대한 증오심으로 가득차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죠.

  • 56. 그리고
    '10.6.11 9:30 AM (114.206.xxx.244)

    이제와서 지긋하니 끝내자는 사람들은 뭐죠? 마무리는 확실하게 마무리를 지어야죠. 씹을때는 재밌더니 사실로 밝혀져 더이상 씹을게 없으니 지겨운가요. 누구에게 사과할것도 없이 그동안 악플달고 괜한 사람 의심한 사람들은 본인의 양심에게 스스로 사과라도 하셔야될거에요,.

  • 57. ^^
    '10.6.11 9:30 AM (180.67.xxx.241)

    저는 그닥 관심없어서 그동안 타블로 글 패스하긴 했지만...
    조선, 중앙이 거드는 것도 그렇고 월드컵 개막날 성적표 공개한 것하며...
    전지현 - 비 열애며...
    나로호 발사며...
    월드컵이며...
    넘 휩쓸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58. .....
    '10.6.11 9:39 AM (114.203.xxx.40)

    타블로 영어가 석사 출신 영어가 아니라는 둥 이런 얘기 할때 여기도 이상한 인간들 정말 많구나 했습니다.
    스탠포드 나온 사람이라고 대단한 말 쓰는 줄 아나봐요.
    자기도 영어 좀 한다고 얼마나 잘난 척 하고 싶었으면.

  • 59. 울남편
    '10.6.11 9:41 AM (211.208.xxx.202)

    타블로 불쌍하다 어쩌고 저쩌고 퇴근하고
    옷도 안벗은 남편한테 주저리 주저리
    제가 평상시에 강혜정 좋아라 해서 ...
    남편이 그러더군요 윗님 처럼 이제 하나씩 하나씩
    터뜨리는게 뒤에서 무슨 짓들을 하는지 그게 더 궁금하다고
    넘 휩쓸리지 말고 그런 글 읽지 말라더군요.

  • 60. 일이 이렇게
    '10.6.11 9:41 AM (218.237.xxx.145)

    일이 이렇게 커지기 전에 타군이 좀 더 적극적으로 해명했으면 좋았을텐데..
    초반에 타블로의 침묵이 의심을 더 키운거 같아요.
    각종매체에서 자신의 스탠포드이력을 말했기때문에 사람들이 그걸 의심한다면 적극적으로 해명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이 부족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더욱 의심하게 된거고..좀 더 빨리 타블로가 나서서 해명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저도 같이 의심에 눈초리를 보냈던 사람으로서 타블로 인터뷰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 61. 무서운 사람들
    '10.6.11 9:58 AM (221.140.xxx.217)

    맘 같아서는 그런 무서운 사람들 아이피 다 적어놓고 네가 한 짓을 좀 생각해봐라. 하고 싶습니다.
    왜 그렇게 이유없이 타블로를 미워했을까요? 열등감이냐....이러면, 건 아니라 하고.
    발음이 후졌네, 스텐포드스러운 단어를 안쓰네...눈빛이 이상하네. 외국인 노동자네.
    와, 별말을 다 하더만, 다 어디들 숨었는지.
    나름 변명을 하던가, 미워할수 밖에없엇던 이유를 좀 얘기 해보세요들.
    게다가 타블로 역성을 들라치면, 알바네, 참...타블로한테 명박 스럽다고 했지요?
    대체 어느면에서?? 다들 뭐하냐고요!!!!!!

  • 62. 윗분..
    '10.6.11 10:02 AM (121.133.xxx.250)

    신정아는 본인이 해명안해서 의심했답니까???
    본인이 해명하는 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지금도 타블로가 해명한게 아니라 언론사에서 자기네들이 두 발로 뛰어서 얻어낸 자료 같은데요???

  • 63. 그러게요
    '10.6.11 10:30 AM (124.50.xxx.31)

    정말 저도 무서웠어요..
    진득하게 기다리면 어때서 100% 학력위조 장담들 하며 입에 거품을 무는데..
    질려버렸네요.
    이젠 증명 됐으니 아님 말구??참네..
    쉽게쉽게 생각하고 살아서 좋겠수다.
    연예인도 그리고 연예인 가족으로 산다는게 참 힘들다고 하더니
    이번 기회에 확실히 깨닫게 해주네요
    그들도 사람이니 제발좀 넓디넓은 바다보다 더 넓은 오지랖 피지말고 그 시간에
    내 가족 걱정이나 하쇼

  • 64. ㅋㅋㅋ
    '10.6.11 10:42 AM (222.234.xxx.5)

    장지진다고 사기꾼이라고 했던 아줌마들 다 장지지세요 진짜 사기꾼에 평생 대학 문턱도 못밟을 아들 낳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내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 65. //
    '10.6.11 10:53 AM (202.30.xxx.243)

    noise marketing 에
    국민들이 놀아났구먼 뭐.
    진즉에 밝히지 왜 지금 까지 끈겨?
    자작극 같혀

  • 66. .
    '10.6.11 10:54 AM (110.10.xxx.71)

    확인되지 않은 루머 확대 재상산하고,
    인격 모독한 사람들 아아피 조사해서 법적 처벌내리기 바랍니다.

    네티즌들의 무식과 오만함, 이번 사건 보면서 느꼈습니다.

  • 67. 어이 없어라
    '10.6.11 11:02 AM (221.140.xxx.217)

    // 이사람은 이제 자작극이라네요. 타블로의 노이즈 마케팅이라.
    오장육부가 다 꼬여있는 사람들 있네요.
    살기가 많이 힘든가보네요. //님.
    아니면, 학벌때문에 심하게 차별대우를 받았다던가.

  • 68. 처음..
    '10.6.11 11:06 AM (119.71.xxx.242)

    이때동안 글 읽기만했습니다 타블로팬은 아니지만 너무들 한다 싶었어요 앞게시글에 진실이면
    손가락 열개 다 지진다는 분 꼭 지지고 인증샷까지 올려주세요... 그리고 그렇게 타블로 못죽여서 안달이더니 왜 갑자기 그분들 조용해지셨나요 정말 윗글 어느분의 댓글 한표입니다
    딱 악플단사람들 딱 그만큼만 아파보란말.....
    제발 좀 제발 좀.... 서로 아프게 쿡쿡찌르지좀 말아요
    타블로도 와이프도 있고 막 태어난 아가도 있고 부모님도 있는데 악플단사람들
    적어도 죄송하다말 한마디는 해줬음 좋겠네요...

  • 69. 연년생맘
    '10.6.11 11:40 AM (121.173.xxx.214)

    정말 사이코패스같은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이세상엔 선한사람들보다 악한 사람들이 더 많은듯... 제가 타블로 같았으면 모두 한사람도 빠짐없이 정말 심한 악플다신분들, 추측성 글들 달으신분들 모두 고소했을거예요. 합의도 아닌 벌금형으로 마무리 되서 모아진 벌금으로 어려운 사람들 다 도와주면 좋겠네요. 제가 보기엔 파리쿡 사이트가 정말이지 제일 심한것 같네요. 네이버 악플러들 카페만큼이나요..

  • 70.
    '10.6.11 12:35 PM (110.9.xxx.49)

    진짜 사람들 징글징글해요.
    물론 의심할만한 부분 있다고 해도 상식선에서지
    이제 성적증명서 공개하고 논문에 대해서도 해명한 마당에 아직까지도 못믿는 사람들도 많고
    말도 안되는 얘기도 하더군요.

  • 71. 돌 맞을 소리지만
    '10.6.11 1:03 PM (121.159.xxx.45)

    타블로에 대한 악플을 보면서 웬지 82쿡다운 생각이라는게 저만의 느낌이었을까요
    언제부터인가 주요이슈에 대해서 올리는 글들을 보면 일방적인 논리만 강요하는 듯한...
    이렇게 쓰고나면 분명 욕 바가지로 얻어먹을 거라는 소심한 생각
    그러나 꼭 하고 싶은 말은 다양성을 존중해줬음 하는 바람입니다

  • 72. ...
    '10.6.11 1:04 PM (121.190.xxx.120)

    정말 사람들이 하도 호언장담해서..
    그럴 사람 같진 않은데..않은데.. 하면서 갸우뚱 했었는데..
    나중에는 얼굴이 그렇게 생겼다는둥.. 눈빛이 사기꾼이라는둥.. 에고..
    다행이네요..
    정말 너무들해요... 진짜요.

  • 73.
    '10.6.11 1:05 PM (124.195.xxx.153)

    타블로
    들어 본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은 사람이긴 합니다만
    떡밥윌비백 이라고 쓰신 글을 보니
    제 생각을 조심스럽게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연예인들이 거짓말 하는 거
    정말 싫습니다.
    그런데
    이번 문제는 저처럼 모르는 사람까지 알 정도가 되어 버리니
    이게 바로 정말 떡밥 아닌가 싶어요
    거짓말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이렇게 계속 센세이션으로 가는 자체가 떡밥처럼 느껴진다는 겁니다.

    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은
    나왔다는 전제하에서 조금씩만? 대응해오는 입장도 이해가 가고
    사실을 빨리 밝히라는 의미로 말하는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지나치게 선정적인(성적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슈화의 선정성의 의미에서)이 아닌가 싶어요
    섹스 스포스 센세이션
    갑자기 그 케묵은 정책이 생각났습니다.

  • 74. 아이고
    '10.6.11 1:53 PM (118.220.xxx.183)

    이제 속시원하네요.
    선거끝나고 관심돌릴데가 없으니 이사건에 우르르 몰렸던것도 같고
    어찌됐든 이제 게시판도 일상으로 돌아올듯.

  • 75. 미친사람들
    '10.6.11 2:00 PM (180.66.xxx.232)

    질려버립니다.
    타블로가 고소하고,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온라인상이라고 다른 사람 이야기 함부로 하고 상처주는 일... 제재를 가해야합니다.

  • 76. .
    '10.6.11 2:06 PM (121.184.xxx.216)

    개떼같이 덤벼드는거... 다음 기사 댓글에는 아직도 진행형이던데요.
    그렇게 밝히는데도 '그렇게해봤자, 믿는 사람 없다'라더군요.
    그 댓글 읽고 참 기도 안 찹디다..
    도대체 이유가 뭔가요? 그 사람들 도대체 왜 그러냐구요.
    무슨 증거를 대도 다 거짓말이고, 다 조작할 수 있고, 또 뭐라더라..
    심지어는 천재들만 가는 그 학교에서 그렇게 음악활동 하면서 수석으로 졸업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타블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했었죠 아마?
    그렇게 욕해 놓고 이제 와서 이렇게까지 만든 것도 늦게 대응한 타블로 탓이라고 할겁니다.
    댓글로 반론 제기한 분에게 알바라고 몰아부치고, 아이피 검색하고..
    참, 약도 없어요.

  • 77. eeehee
    '10.6.11 2:07 PM (114.202.xxx.57)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악플은 이제 그만~~마음고생했을 타블로씨가 안쓰럽군요

  • 78. 다행
    '10.6.11 2:23 PM (121.184.xxx.128)

    다행이네요.
    저는 타블로를 싫어하지도, 그냥 괜찮은 사람이다 그정도지 딱이 좋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82 게시판이 정말 한사람 금방 죽이더군요.
    정 떨어져서 며칠 안들어왔다가 지금 들어왔네요.
    결혼한 사람으로써 한 집안의 가장이 맞든 안맞든 매도된다는게 안타까웠습니다.
    학력이 거짓이라고 확정이 된 후에 돌팔매질을 해도 늦지 않는데 너무하더군요.
    더욱이 좋은 분들이 모여있는 82게시판에서 그렇게 몰아간다는게 씁쓸했는데 다행이네요.

    연앤이라고 악플단사람 이해하네 용서해주네 하지말고 이번에 확실한 처벌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악플..사람이 할 짓이 아닌거 같아요.

  • 79. 반드시
    '10.6.11 2:39 PM (218.236.xxx.2)

    고소해야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상처를 둔 정말 나쁜 사람이고
    폭력적인 사람들입니다.

    정말 어느때 부터인가
    82가 증오의 낙서장이 된 것 같습니다.

  • 80. 답이없다
    '10.6.11 3:05 PM (112.151.xxx.143)

    아직까지도 타블로 탓만하고 자업자득이란 분들
    참 편리한 사고방식을 가진 분들이네요

    적어도 남을 의심하고 그 의심에 확신할 정도라면
    신중에 신중을 기해 시간을 들여 관련 글들을 검색해 보는 노력 정도는 했어야 합니다
    여기 게시판만 유독 확신에 차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지
    다른곳은 이미 사건초반에 학력위조가 근거없는 거짓일 가능성에 대해서
    말하는 분위기였어요..학력위조자체가 논란거리가 아닐 정도로
    반박증거들이 산재해있었는데 그런 정보들은 나오는 족족 무시하면서
    나 보고 싶은것만 보고 성급히 확신하셨던 분들이 이젠 남탓만 하고 있네요

    사과하는 분들은 하나도 없고 여기저기 댓글달며
    자업자득이라고 우기시는 분들 정말 비겁해보입니다

    타블로 스탠포드 졸업유무가 사태를 키운게 아니라
    아니말고식의 님들의 그런 간편한 양심이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단 생각이 듭니다.

  • 81. 반드시님
    '10.6.11 3:11 PM (121.147.xxx.151)

    공감합니다.
    언제부턴가 82가 증오의 낙서장이 된 거 같아요.
    촛불 이후 이상하게 주기적으로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주제로
    요즘 좀 이상해졌어요....하면
    줄줄이 댓글이 그 분에 대해 아주 부정적으로 올라오더군요.
    맞아요.
    요즘 82 증오의 낙서장이 되버렸어요.
    뭔가 사람들 머리에 세뇌시키려는 듯...

  • 82. 82가 언제부터
    '10.6.11 3:34 PM (118.223.xxx.248)

    인지... 개떼 집단들 같아 보였습니다.
    내 의견만 절대 선이고,
    그에 반하면 보수 꼴통으로 몰아 물어 뜯어야 하는...

    점점 이 곳 자유게시판이 보기가 싫더군요!

  • 83. 당당하다면님
    '10.6.11 3:42 PM (210.108.xxx.253)

    사이코맞습니다 2

  • 84. 하니하니
    '10.6.11 4:00 PM (59.7.xxx.192)

    너무들 심하다 했는데.. 그리 못 믿으시던 분들 다 어디갔을까요...
    82쿡에 좀 오랜만에 들어왔었는데 연예계시판인줄 알았어요
    예전 타블로씨 못믿겠다는 글들 사이에 이젠 그만하자고 쓰려다가 마녀사냥 당할까봐..
    조용히 닫았었는데.. ㅋㅋ 그 분들 너무 조용하시다..
    좀더 서로를 믿는 세상이 됐으면 합니다.

  • 85. 그러지들 마세요..
    '10.6.11 4:27 PM (123.248.xxx.69)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댓글 다시는 분들..
    누구나 언제나 현명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의 의견만 말하면 되지
    꼭 니 자식도 고대로 당해서 아파봐라 하는 댓글 다시는 분들..
    똑 같아 보입니다.

    무서워서 사족 다네요.
    이때껏 위로나 상담글에만 아주 가끔 댓글 달았던 아짐입니다.

  • 86. .
    '10.6.11 6:00 PM (121.134.xxx.2)

    현명하지 못하면 말이라도 아껴야지요...남얘기라고 너무들 쉽게 입에 올리셨어요.
    한 두사람도 아니고 우루루 몰려가는 상황이 무슨 종교집단 같더군요...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이제 다시 누군가를 희생양삼지 않았으면 합니다.

  • 87. 딸기맘
    '10.6.11 6:25 PM (119.207.xxx.44)

    꼭 사과하세요.. 그리고 진심으로 반성하길 바랄뿐입니다.

  • 88. 근데요..
    '10.6.11 7:50 PM (220.68.xxx.86)

    좀 뜬금없긴 하지만.......
    타블로랑 저기 이재용이랑 누구랑 누구랑 하고 언급되는 연예인들이랑은
    지금 입에 오르내리는게 다른 차원인거죠?...
    타블로에겐 사과해야 하고, 이재용 얘기에 언급된 그 나머지 연예인들에겐 사과안해도 되는거죠?;;
    아직 확인은 안 되었기에.

  • 89. ..
    '10.6.11 9:28 PM (124.195.xxx.147)

    장 지질분들 장도 지지시고
    고소도 꼭해서 허위사실 유포한 죄값치르게 해야합니다..

    이번에 솔직히 82분들에게 좀 놀랜것도 사실이네요..
    82분들처럼 괜찮으신 분들까지 휘둘리는거 보고 좀 놀랬습니다..

  • 90. 가끔
    '10.6.11 9:32 PM (116.36.xxx.171)

    82를 보면 무슨 광신도 집단같이 비상식적으로 보일때가 있어 참 무서워요...

  • 91. 타블로는
    '10.6.11 9:32 PM (180.66.xxx.4)

    성적이든 졸업증서든 논문이던 공신력있는 증명서를 왜 진작 공개하지..엄한 아짐들 불신하게 만들었냐고요... 이러니 여론이 무서븐 거지만... 길게 끌어 도대체 누가 유리한 일인건지...하여튼 오점만 남은 사건입니다.;;

  • 92. 모든게타블로잘못이다
    '10.6.11 10:57 PM (124.53.xxx.146)

    모든게 타블로 잘못이라는 분들..
    당신들은 사람 만나면 민증부터 까고 본인 인증 후에 만나는지요?
    그럼 82에서도 다들 실명공개, 민낯공개부터 하시지요.

    신정아 사건이나 여타의 거짓말로 학력에 대해 의심부터 하는 세상이긴 하지만서도..
    공인이라고 해서, 사람들에게 좀 알려졌다고 해서 자신의 낱낱을 모두 공개하고 싶지는 않을텐데요. 타블로가 무슨 유권자들에게 인증받아야 하는 자치단체장 후보도 아니고..

    타블로 말대로.. 그저 진실을 - 조금의 과장이나 허풍은 있었겠지만 - 말했을 뿐인데
    의심부터 하고 광기어린 말로 의심부터 하며 쪼아댄 것은 정신나간 네티즌들이면서..

  • 93. ..!
    '10.6.11 11:02 PM (121.144.xxx.163)

    이틀전 타블로글 지겹다 했다가 막말하지말라고..몰매맞을뻔했네요..
    증말 징글징글합니다..

  • 94. .
    '10.6.11 11:29 PM (121.153.xxx.110)

    82쿡에서 마녀사냥하고 죽일 듯 인간 하나 잡는 일 다반사...
    마클이 더 심하니 디시갤은 더하니 해도, 내가 볼 때 82가 사람 하나 잡는 일엔 큰 형님 수준.

  • 95. ......
    '10.6.12 12:27 AM (58.141.xxx.196)

    타블로는 캐나다인 입니다.. 군대도 안가지요. 아들도 이중국적으로 군대도 안갈거지요 .. 캐나다인이 왜 한국에와서 돈을 벌까요 ?/ㅋㅋㅋ

  • 96. 진실을 더나서라도.
    '10.6.12 12:36 AM (123.111.xxx.77)

    와이,,,,카나타인은 한국에와사 돈벌면 안된다는 뭐 있슴니까,,ㅋㅋ그람,,,이민자들 참정권 준다는건 어찌 생각 하시는지요,,,윗니...ㅁ..

  • 97. 내참
    '10.6.12 12:55 AM (180.67.xxx.240)

    위엣분... 정말 화가 나서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캐나다인이 한국에 와서 돈 벌면 안됩니까?
    영어학원에 많은 외국인들.. 그 사람들은 모두 한국인으로 국적을 옮겼나요?
    지금이 어느 시댄데.. 아직까지 그런 말을 하시나요?
    그리고.. 위조학력으로 사람 몰아붙여 상처입히고..그거 해명되자마자..
    그래. 그럼 말고..근데.. 군대는??? 하면서 물고늘어지시나요?
    그런 말씀 하실 상황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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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329 (2)도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10 타블로 2010/06/11 1,356
550328 bc카드 원래 이런가요? 3 카드문의 2010/06/11 708
550327 벌레를 한 마리 가뒀는데 이게 무슨 벌레인지 모르겠어요 5 놀란 가슴 2010/06/11 791
550326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밤입니다. 14 -용- 2010/06/11 1,835
550325 사람으로서 1 타블로를 믿.. 2010/06/11 447
550324 초3 영어노래 대회 요리사랑 2010/06/11 367
550323 타블로 성적표 공개했으니, 손에 장지지실 분들 줄서세요. 99 이젠 2010/06/11 11,759
550322 제2의 조두순 김수철사건관련 성폭행범 강력처벌 원하시는 분 서명해 주세요. 7 분노합니다... 2010/06/11 610
550321 전도연이 이쁜가요? 아름다운 얼굴 ‘1위’뽑혔네요 18 .. 2010/06/11 2,232
550320 지금 윤도현 공연 보고 왔어요. 7 ... 2010/06/11 866
550319 비랑 전지현? 4 세기의 커플.. 2010/06/11 1,310
550318 친구가 보험 영업을 하는데, 정말 실망이네요. 어떻게 해야 하죠? 5 친구야 미안.. 2010/06/11 1,578
550317 충남대전과 충북 정치적인 성향이 확연히 다르네요 1 asdf 2010/06/11 608
550316 유치원 영어강사, 힘들까요? 6 고민맘 2010/06/10 1,422
550315 얼굴 다 가리는 썬캡 추천해 주세요 제발요... 3 갓난이 2010/06/10 981
550314 할머니가 손녀한테 징글징글하다...? 3 .... 2010/06/10 835
550313 타블로 관련, 아주 건전한 토론이 있어 보여드립니다. 8 ^^ 2010/06/10 1,284
550312 미치겠다 신세계몰 47 미쳐 2010/06/10 7,231
550311 성인아토피 관련- 열이 많은 체질, 홍삼 복용.. 5 힘들어요 2010/06/10 1,298
550310 아동 성폭행범에 대한 화학적 거세법안에 서명 해 주세요 15 삼남매어미 2010/06/10 523
550309 5천억원, 과학 분야에서 그렇게 아까운 돈은 아닙니다 3 세우실 2010/06/10 640
550308 한나라당 - 건강관리서비스법 6 아아 2010/06/10 514
550307 수건 얼마나 자주 바꾸세요? 65 ... 2010/06/10 7,927
550306 천안함 진실규명, 민주회복-남북관계 개선의 결정적 고리 1 2010-0.. 2010/06/10 330
550305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2 영문 번역을.. 2010/06/10 380
550304 김수철 시금치 바지락국과 갖가지 반찬 등 먹고 휴식 취한데요 7 ᎊ.. 2010/06/10 1,139
550303 교보문고(광화문) 공사 끝났나요? 1 장미 2010/06/10 811
550302 초등2아이...잘때 혼자 안자나요?? 5 초2 2010/06/10 611
550301 비가 전젼하고 사귀나보네요~~ 8 티비를 보니.. 2010/06/10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