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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조두순 김수철사건관련 성폭행범 강력처벌 원하시는 분 서명해 주세요.
꼭 서명해 주세요.
제 가슴이 아직도 이렇게 쿵쿵거리는데 그 엄마는 어떨까요?
우리 엄마들이 나서지 않으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그러다 말겁니다.
그리고 국회의원 홈피, 검찰, 경찰, 교과부, 청와대 등 모든 곳에
그런 짐승에겐 최고의 강한 벌을 주라고 해야 되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93691
1. 분노합니다.
'10.6.11 12:36 AM (121.190.xxx.76)2. ㅠㅠ
'10.6.11 1:02 AM (125.180.xxx.63)서명 하고왔어요...
미혼인 저두 cctv보며 정말 살의가 느껴지더라구요.
제발 다시는 이런일에 서명하게 되는 일 좀 없었음 좋겠어요...ㅠㅠ3. 학교
'10.6.11 1:03 AM (180.68.xxx.163)직접적인 얘기는 아닌데..
오늘 신문기사 보다가 답답해서요
학교가 안전하다고 누가 그러나요
교사도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앉습니다
담장도 없구요 경비실도 없습니다
아이들 다 가고 빈 교실에 앉아 있으면
벌컥벌컥 열리는 교실 문으로
보험회사 화장품 장애판매인 등 온갖 상인들이 들이닥칩니다
교사도 무서운 학교에서
아이들이 안전할 수 있다고 누가 그러는지...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신문에 기사가 났더라구요
학교요?
완전 무방비에
동네 골목길처럼 동네 사람들이 지나다닙니다
아침이면 계단마다 담배꽁초에 온갖 쓰레기가 쌓여 있구요
교문만 출입문이 아니고
담장도 없이 온 데가 다 출입구예요
학교 시설 개방도 좋고 다 좋은데
학교가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뭔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학교 시설만 아까워 할 것이 아니라
공공 시설을 확충하면 될 것을....
애꿎은 애들이 위험에 노출된다는 것을 잊고 있는 듯합니다4. 밤에는
'10.6.11 1:08 AM (116.41.xxx.185)이웃에 있는 중고등학교 불량학생들이 담배펴요..
데이뜨해요..
밤에 초등학교 무섭습니다...5. 학교
'10.6.11 1:10 AM (180.68.xxx.163)맞아요
아침에 봉사활동 할 때
아이들은
맨손으로
밤새 버려진 담배꽁초와 소주병 줍습니다6. 휴우..
'10.6.11 7:06 AM (98.217.xxx.125)아이들을 지켜주어야해요..
7. 어린이
'10.6.11 9:28 AM (211.211.xxx.101)맞아요..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