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news/27196.html
드디어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와 함께 대인이 입장한다.
허공을 향해 당당히 오른손 주먹을 불끈 치켜올리면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띤 채로.
얼굴에 단 한점의 구김;이나 그늘;도 없는채로.
난 그것을 보고 예감했다.
그분은, 반드시. 반드시 대통령이 될거라고.
지금의 각하;보다도 여러;;모로;; 뛰어;;;난 대통령이 될거라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JGB사건, 그 현장을 가다
DDANZI 조회수 : 631
작성일 : 2010-06-08 15:19:44
IP : 132.3.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ANZI
'10.6.8 3:19 PM (132.3.xxx.6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