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아줌마 세분이 오셔서 서로 수다를 떠시는 데
예전 육영수 여사 돌아가셨을 때 얘기부터 시작해서 지금 상황까지...
근데 하시는 말씀...
MB에 대해...
그래도 어떡해 뽑을 사람 없으니까 뽑아줘야지...?
혹 이거 다시 나와도 뽑아주겠다는 얘기일까요?
정말 슬프네요
대한민국에 다시 표줄 사람 한명도 없겠다 생각한 건 저만의 착각이었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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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생각은 정말 아닌듯
아줌마 조회수 : 838
작성일 : 2009-05-28 13:33:30
IP : 221.148.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8 1:36 PM (58.124.xxx.104)다 똑같다는 말...정말 화가 치밉니다. 세상에 똑같은 것은 없습니다. 다 짧아도 거기에 쬐꼼 더 긴놈도 있는데..우씨. 제발 똑같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놈을 찾는 눈도 같이 길러봅시다.
2. ㅇ
'09.5.28 1:36 PM (125.186.xxx.150)그분들은 정치적인걸 떠나서,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킬지 심히 궁금합니다...
3. 지금
'09.5.28 1:37 PM (211.41.xxx.90)지지율 20퍼센트대라는것도 참 이해 불가
도대체 20프로는 뭐냐4. ..
'09.5.28 1:37 PM (220.70.xxx.121)그사람들 자식들 전경으로 가서 시위집압 나가면
같이 진압할 여편네들 일겁니다.5. ▦후유키
'09.5.28 1:46 PM (125.184.xxx.192)..님
요즘 대신 사진채증도 하더라구요.6. ...
'09.5.28 1:47 PM (116.41.xxx.78)투표에 반대 표도 기표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를 반대합니다.
득표 수에서 반대 표를 제한 표를 최종 합계 표로 했으면...7. 진정
'09.5.28 1:48 PM (59.1.xxx.119)한 이불 덮고 사는, 글타고 이명박 팬도 아니면서
무덤덤한 인간이 내 옆에 있어요..이일 때문에 싸우고.
왜일케 말로 상처를 주냐 했더니..결론은 이혼하자네요
자기가 나 상처주고 어쩐다고,, 그러면서 카드, 통장 다 뺏어갔네요.
쥐새끼가 온갖 치졸한 방법으로 한 사람 죽음으로 몰고 가더니
이 남자 나를 온갖 치졸하고 야비한 방법으로 몰고 가네요.
나 돈벌이 적은줄 알고, 세상에 카드, 통장 뺏기를 일년이면 두, 세차례
그래 두고 보자..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 내린다8. 후..
'09.5.28 3:02 PM (203.232.xxx.7)그 20% 우리사무실에 다 있습니다.
저 열받아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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