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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할때가 아니네요.
행복해라 조회수 : 364
작성일 : 2010-06-06 23:38:16
요며칠 죽도록 미웠드랬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이란 이름으로 분열을 조장하는 이들에게 놀아났더랬습니다.
네 바보였습니다.
이것들이 늘 바보같은 짓만 하는 줄 알았더니,,
허어~
분열조장이라는 머리 쓰는 짓까지 할 줄 몰랐습니다.
노회찬,
송영길,
추미애.
모두 대한민국 미래를 짊어가시는 분들입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컸던건
그만큼 믿는 의지하는 마음도 컸던 모양입니다.
모두 버립니다.
지금은 다같은 반MB를 결성할때겠죠..
분열이라니요.
당췌 어림반푼어치도 없군요.
알바들 전략 바꾸고 다시 와
지금은 꺼져
IP : 124.53.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기가보세요.
'10.6.6 11:39 PM (218.156.xxx.229)멍박이 일당에 비하면 성불들.
그런데 내부의 적도 있어요. 항상 깨어있어야 해요.2. 행복해라
'10.6.6 11:40 PM (124.53.xxx.156)거기가보세요님.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알아요.
깨어있으면서, 받아들이면서, 용서하면서 살지요^^3. 그러네요
'10.6.6 11:41 PM (118.47.xxx.209)알바들... 잘 찾아내도록 공부를 더 해야 겠어요.
에혀... 쉬운게 없어...4. 요건또
'10.6.6 11:45 PM (124.55.xxx.163)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나오면 지긋이 밟아주고, 아니면 그냥 토론해도 되지요.
그러다가 투표만 연대해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5. 누굴 붕어로 아나
'10.6.7 12:08 AM (122.37.xxx.87)그게 과연 토론을 하고픈 사람인지
아니면 시비걸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인간인지...조심합시다6. 부산사람
'10.6.7 1:23 AM (121.146.xxx.191)감사합니다.
제가 쓰고 싶었던 내용이네요.
정권 창출 새로 하고도 분열은 안됩니다.
정권 바뀌면 미친듯이 더 날뛸겁니다.
엄청난 소설이 씌여질 거구요.
노통의 말 앞 뒤 다 자르고 소설 쓴 것, 저만 해도 그때 믿었습니다.
세상에 신문이 거짓말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하던 시절입니다.
이제는 압니다.
얼마나 악독한 마음으로 거짓말이 쓰여지는지...
믿던 안믿던 던지는 떡밥에 걸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앞으로도 82에는 꾸준한 밑밥, 떡밥이 뿌려질겁니다.
눈 밝은 회원들께서 찾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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