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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어젯밤 정운찬 총리 사의 표명
지금 막 mbc 드라마 보고 있는데 속보 떴어요.
1. ...
'10.6.4 8:09 PM (218.156.xxx.229)놀랍지도 않네요.
멍청이. 명박이한테 실껏 이용만 당하고.2. ..
'10.6.4 8:10 PM (180.71.xxx.253)그래도 멍박이가 끼고 갈껄요??
3. 핫....
'10.6.4 8:13 PM (183.100.xxx.68)이제 돌아보니 니가 너무 멀리 왔다는 생각이 들지?
쪼다.............4. ..
'10.6.4 8:14 PM (211.178.xxx.102)총리 그만두고
다른데 어디 또 임명하는거 아닐까요
맨날 자기 사람은 끝까지 끌고 가잖아요 갸가...5. 너말고
'10.6.4 8:14 PM (125.187.xxx.16)사장 나와!
6. ...
'10.6.4 8:14 PM (119.64.xxx.151)새로 국무총리로 임명할 인물이 있을까요?
인사청문회 했다 하면 국민들 놀래키는 인간들만 수두룩하니...7. 소망이
'10.6.4 8:16 PM (218.238.xxx.59)정말 불쌍하긴 하네요..
이제 야구장에서 야구나 보세요...ㅋㅋㅋ8. 쯧
'10.6.4 8:18 PM (115.137.xxx.32)총리 안하고 서울대 교수 하고 있었으면 학자로서 좋은 이미지로 남았을 텐데....
총장 시절에 대한 평가도 좋았고...
권력이란 게 흙탕물이란 걸 알면서도 눈앞의 단맛에 끌려 눈이 멀다니...9. 설마 서울대
'10.6.4 8:18 PM (147.46.xxx.50)로 다시 복귀?
그거만은.....ㅠ,ㅠ10. 사의 표명 안해
'10.6.4 8:18 PM (211.44.xxx.175)"민의 받들겠다", 정운찬 사퇴의사 표명 안해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6031615514...
아마 가서 창피해서 못 해먹겠다고 징징 대니까
우리는 한 배다, 끝 까지 함께 간다, 운명이다, 라고 달랜 모양.11. 요건
'10.6.4 8:22 PM (118.217.xxx.213)방금 sbs 여덟시뉴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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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정정길 대통령 실장에 이어 정운찬 총리도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뜻을 어제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생각해보자'며 좀 더 시간을 두고 검토하겠다고 답해 당장 총리의 사의를 수용하진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또 정 총리의 사의를 수용하지 않은 것은 정 총리 거취 문제가 세종시 문제와 직결돼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고민할 시간을 갖겠다는 뜻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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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미 사표쓰고 왔는데
엠비가 우짜꼬 우짜꼬 하고 있다능
뭘 우째. 둘이 손잡고 같이 나가~12. 드러머
'10.6.4 8:24 PM (114.206.xxx.122)절대 못버리지....암만....
13. 행복해라
'10.6.4 8:26 PM (112.172.xxx.195)분에 넘치는 자리에서 배터져 죽을뻔했겠다
14. 맞어
'10.6.4 8:29 PM (119.193.xxx.74)둘이 손잡고 같이 나가~ 2222222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