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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님 빚이 5억 넘는데요.무거운 짐 나눠지실 선영님들 이번에도 부탁드려요.
경제적인 문제로 발목 잡히게 해드릴 수 없쟎아요.
우리 시민님의 무거운 짐을 십시일반으로 나눠 가져요!
안녕하세요!
U캠프에서 조용히 자원봉사 하던 잉까꼬끼라고 합니다.
먼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전 가진것도, 내세울것 없는 사람이지만.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유티즌을 믿고
당당하게 그리고 소신을가지고, 우주최강 후보인 첨맘님을 위해 일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현재 U캠프는 차분하면서도 분주합니다.
이제 렌탈한 사무기기도 반납을 해야하고, 문서들도 파쇄를 해야하고...
모든걸 정리해야하는 시간 다가오고있습니다.
제가 쓰던 책상도 정리를 해야하네요.. 정많이 든 책상인데...
모두가 분주한 이시간에 혼자 캠프 골방에 들어와
수많은 숫자들을 보며, 질문을 해봅니다.
"이 많은 돈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네, 그렇습니다.
첨맘님께는 패배의 상처와 함께 수많은 영수증들이 찾아 오고있습니다.
대략 계산을 해보니 약 5억 가량이 빚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지난 대선예비경선때에도 2억5천 가량의 빚때문에도 참 많은 분들이 마음 고생을 하셨는데.
이젠 그 2배인 5억이라니...
선거결과도 마음이 아프지만..
거기에 빚까지 혼자 짊어지셔야할 첨맘님의 어깨를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존경하는 유티즌 여러분 우리마냥 슬퍼할수만은 없습니다.
어찌 하겠습니까?
그분을 더 사랑하는 우리가 그분들 도와드려야지요...
어려울때 우리가 도움을 드려야지요..
마음도 많이 힘드실텐데..
경제적인 빚까지 첨맘님께 드릴수는 없지 않습니까?
시민광장에 계신 국민참여당 당원님들께
머리숙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원님들이 특별당비를 납부하여 주시면 첨맘님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릴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670101 - 01 - 416787 (국민참여당 경기도당)
문의전화 031) 221-2015 (꼭 전화로 문의 하신후 입금 부탁드립니다. )
자격은 국민참여당 당원들만 가능하십니다.
금액의 제한은 없습니다.
※ 국민참여당 당원만 특별당비 납부 가능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마지막 희망인 첨맘님을 위해 다시한번 신명나는 모금놀이 한번 시작해 보실래요?
유시민님을 응원하는 82쿡 회원님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보태 이 짐을 나눠봅시다.
천원이면 어떻고 만원이면 어떻습니까...
좋은정치인 뽑아서 벌써부터 일어나는 변화들을
우리 느끼고 있잖아요..
부디 유시민을 살립시다.
1. ...
'10.6.4 8:02 PM (218.156.xxx.229)이거 지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전에 여러 번 올라왔고, 나름 자게에서 의견 모아졌어요. ^^2. 서프에서
'10.6.4 8:26 PM (211.201.xxx.4)누가 제안했는데 후원보다는 유시민 강좌라든지 콘서트라든지 하면서 책도 팔고 강연도 듣고
하면서 현장에서 유시민과 함께 하면서 지지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유시민 알리기를 전국적으로 했으면 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그게 일부 소수 지지자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보다 참신한 방법으로 보여지더군요.3. ..
'10.6.4 8:45 PM (211.59.xxx.13)왜 여기서 선영님을 찾으시는지..
'서프에서'님 의견처럼,
차라리 유시민씨 책을 한 권씩 구입하는게 더 좋은 방법으로 느껴집니다.4. 참
'10.6.4 8:55 PM (121.144.xxx.37)많이 올라왔다고 지우라니요. 열 번 올라오면 어떻습니까?
제 같이 처음보는 사람도 많을텐데....
동참하겠습니다.5. 원글
'10.6.4 9:04 PM (218.50.xxx.139)선영님을 찾다니..참나,,,그렇게 꼬아야지 속이 시워합니까 마클펌이라는거 못보셨나요??
그리고 제 나름대로 이글이 올라왔나 안왔나 '시민님' '유시민빚'으로 몇번이나 검색했는데 안나와서 올린거에요..
정말 어이없구만,6. ??
'10.6.4 9:13 PM (113.199.xxx.201)잘올리셨어요. 저도 여기선 처음 보는데요.
그리고 도울길이 있다면 돕고싶습니다7. ..
'10.6.4 9:19 PM (211.59.xxx.13)원글님. 불쾌하게 했다면 죄송해요.
마클펌이란 닉네임은 봤는데,
82쿡에 선영님~이란 제목이 올라오니깐
성의 없는 글로 느껴져서 그랬어요.
마치 이 글을 전달하기 위해 82쿡에 막 가입하신 분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8. ,저는
'10.6.4 10:56 PM (175.114.xxx.239)오늘 청춘의 독서를 10권 샀어요,,,,,,,,선물용으로,,장기전을 대비합니다. 헤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