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이 다 울렁거리네요.
개표 못기다리고 속이 않좋아.잤는데
꿈에 떡하니 쥐를 잡앗어요.
그리곤 제동씨 맨살 가슴팍에 안겨잤는데..
아..제꿈..정말 잘 맞는 꿈인데.
마지막 까지 희망 놓지 않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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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분명 쥐를 잡고.제동씨 가슴팍에 안겨 잤는데.
손지연 조회수 : 246
작성일 : 2010-06-03 04:42:56
IP : 119.64.xxx.2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산아지메
'10.6.3 4:44 AM (116.32.xxx.117)희망이 보입니다..
표차이가 줄고 있어요..
서서히 따라잡고 있어요2. ㅇ
'10.6.3 4:44 AM (110.11.xxx.245)제발요 저 눈물나와요 ㅠㅠ
3. 혹?
'10.6.3 4:45 AM (121.176.xxx.212)가수 손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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