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
초등학생 어린이가 조문하러 온 모습을 보니
다시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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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에서 분향소생중계해주네요.
▦49104 조회수 : 309
작성일 : 2009-05-24 01:52:08
IP : 211.47.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4 1:56 AM (121.161.xxx.248)너무 마음이 아파서 못볼거 같아요.
그웃음을 다시는 못본다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가족들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길...2. 아...고마워요
'09.5.24 2:03 AM (61.98.xxx.25)하루종일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이 새벽에라도 달려가고 싶은...ㅠㅠㅠㅠ
3. .....
'09.5.24 2:50 AM (218.49.xxx.124)정말로 믿지 못했어요...
아직도 살아계신것처럼 느껴 지는데..
생중계를 보고 정말 가셨다는 걸 느끼고ㅓ 하염없는 눈물이 흐릅니다..잠을 이룰 수 없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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