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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해찬은 무슨근거로...
1. ..
'10.6.3 4:41 AM (218.238.xxx.107)끝나봐야알아요^^ 기다려보자구요...
저도 사실은 ㄷㄷㄷㄷㄷ2. ..
'10.6.3 4:41 AM (124.150.xxx.40)희망사항 말한거겠죠. 여론조사가 너무 밀리니까... 그런 말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3. jk
'10.6.3 4:42 AM (115.138.xxx.245)그러니까 제가 말했잖아요!!
지방선거 결과는 누구도 예측 못한다구요. 여론조사도 안맞는다구요.
그래서 저도 결과 예측 안했잖아욧!!!!!!!!!
정치에 있어서 제 말은 레알 진리입니다. 싸가지 없지만 레알이라능..4. ..
'10.6.3 4:43 AM (122.34.xxx.236)그럼요..
선대위원장이 밀린다고 앞서 말할수는 없잖아요 ㅠㅠ5. 아까는 그랬잖아요
'10.6.3 4:43 AM (122.32.xxx.216)아까는 그 비율로 나가면 그정도 차로 이길거라 생각들던데요...뭐.
저는 15만표 차는 아니더라도 믿어볼라구요.ㅠㅠ
15표 차라도...6. jk
'10.6.3 4:43 AM (115.138.xxx.245)그래도 이렇게 박빙의 승부가 된걸 보면..
여론조사에서 10%이상 차이가 났는데 1%도 차이가 안나는걸 보면
정말 열심히 선전한겁니다.
물론 이길거고 당연히 이기겠지만 혹시나.. 만에 하나라도 불행한 일이 벌어지면...(일어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어쨌던 박수쳐줘야되요!7. NtrustHim
'10.6.3 4:44 AM (211.237.xxx.75)이해찬 노무현대통령 시절에도(그러니까 5~6년전쯤이지 않나 싶네요) 앞으로 열린우리당은 밝은 반면, 한날당은 어려울 것이라고 (선거하면 격차를 더 벌리며 한날당을 압도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어요. 그 말 한지 얼마 안되면서부터 계속 선거때마다 진 거예요. 그래서 전 이해찬 말 전혀 안 믿습니다. 그 사람 총기가 다 사라졌어요. 선거의 귀재란 말 헛소리라고 봐요.
8. ..
'10.6.3 4:44 AM (58.141.xxx.72)jk.님!!!!!!!!!!!!!!!!!!!!
불행이라는 단어조차 꺼내지 마세요!!!!!!!!!!!!!!!!!!!!!!!!!!!!!!!!!
오늘 쫌 미워질라하네.9. jk
'10.6.3 4:46 AM (115.138.xxx.245)전 언제나 미움덩어리잖아효!!!
저처럼 뛰어난 미모와 지적능력과 예언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미움받죠... ㅋㅋㅋ
(왜 미움받는지 아시겠죠?)
한명숙씨 서울시장 될거에요. 불행한 일은 안일어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