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놓은 맥주가 없어서 냉장고 뒤져보니 언제사다놓은지도 모르는 복분자가 나와서 야밤에 혼자 축배를 듭니다 ㅎㅎㅎ
오만방자 ...오 잔듸
천방지축 ...정 몽준(이자는 벌레씹은얼굴로 한나라당사 나와서 집으로갔다고함)
이것들 방뺄걸 생각하니...고소해서 술이 술술~~ 잘들어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내일아침 못일어날까봐 밥도 하고 있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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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승리에 기분좋아서 혼자 축배를듭니다
ㅎㅎㅎ 조회수 : 564
작성일 : 2010-06-03 02:04:44
IP : 125.180.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0.6.3 2:06 AM (221.139.xxx.23)아직 너무 불안해서 미치겠어요,,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ㅠㅠ
2. ..
'10.6.3 2:06 AM (121.143.xxx.178)몽준이 어떡한대요
연탄까스 5급수가 당선됐으니3. 불면의밤
'10.6.3 2:06 AM (124.53.xxx.12)함께 위하여!!!!~가슴 벅차다는거... 오랫만에 ...
4. ^^;;
'10.6.3 2:07 AM (58.239.xxx.91)저는 아까 마셔버려서...
지금은 술이 깨네요..
더 먹을 술도 음꼬...
아..
마음이..조마조마...하네요...5. 졸리
'10.6.3 2:07 AM (180.224.xxx.75)정도령은 호랑나비랑 한잔 하고 있을지도. ㅎ
6. ㅎㅎㅎ
'10.6.3 2:08 AM (125.180.xxx.29)몽준인 집안에서도 내놓은 휘뢰자식 이지요
지아버지를 좌파 빨갱이로 몬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ㅎㅎㅎ
'10.6.3 2:09 AM (125.180.xxx.29)술취해서 오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뢰자식8. 경기도민
'10.6.3 2:10 AM (180.67.xxx.14)함께 축배해요^^
그리고 저좀 위로해 주세요ㅠㅠㅠ9. ㅎㅎㅎ
'10.6.3 2:12 AM (125.180.xxx.29)사랑하는 우리 시민님은 대권주자입니다
그깟 경기지사에 연연할필요없습니다
하늘의뜻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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