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대통령님때문에 슬프지만 배는 고프더란말입니다..밥이 깔깔했어요...아이들은 밥달라고 성화이고 ,,어지러워서 먹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대통령님은 자기 자신에 너무 혹독했다는 생각만 듭니다..
정말...말로 표현할수가 없는 형언할수없는 슬픔에 목이 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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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넘어가더란말입니다..
........... 조회수 : 371
작성일 : 2009-05-23 20:24:30
IP : 125.187.xxx.2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쨩
'09.5.23 8:26 PM (219.241.xxx.11)그래요,,저도 밥 먹으면서 생각했어요,,산사람은 밥을 먹는구나..그리고
이렇게 밥이 잘도 넘어가는구나..눈물섞인 밥을 먹었습니다. 밥을,,,먹었습니다.
노쨩님이 사라져버렷는데 우린 밥이 넘어가네요..2. 그러게요..
'09.5.23 8:41 PM (203.212.xxx.73)밥이 넘어가네요...꾸역꾸역 잘도 넘어갑니다...ㅠㅠ
3. 저는
'09.5.23 10:15 PM (218.234.xxx.201)웃으면서 직원끼리 농담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다가도 눈물이 나고
그러다가도 또 일상생활 하다가
그러다가도 또 눈물이나고
제 정신이 아니예요4. 저도
'09.5.23 11:56 PM (203.235.xxx.174)오늘 밥 먹은 제가 미워지는 하루였습니다.
모든게 꿈이길...바랍니다.5. 저도
'09.5.24 3:25 AM (125.236.xxx.38)밥 먹으면서 같은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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