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히 또박또박 읽어내려갈때
이 정부 속으로 흠짖 놀라고도 남음이라..
쩔었으리라
누가 그리 하겠는가. 한후보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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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때 한후보님 추도사 읽을때 뻑 갔음
뻑 조회수 : 671
작성일 : 2010-06-03 01:57:16
IP : 122.128.xxx.1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홋
'10.6.3 1:58 AM (125.187.xxx.215)저도요..
내공 장난아니신듯해요...한명숙시장님.
시장이 한명숙이어서 너무 행복해요^^2. .
'10.6.3 1:58 AM (203.229.xxx.216)미 투요.
3. =-
'10.6.3 1:59 AM (59.4.xxx.136)추도사 쫌.....
내용을 정확히 몰라서...4. ....
'10.6.3 1:59 AM (211.44.xxx.175)그때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5. 청명하늘
'10.6.3 1:59 AM (110.12.xxx.192)저 역시...
6. ,,
'10.6.3 2:00 AM (121.131.xxx.179)그 떨리면서 낭랑한 목소리 지금도 귓가에 생생하네요..
7. 저도
'10.6.3 2:01 AM (59.12.xxx.86)마찬가지에요
8. 급질문
'10.6.3 2:01 AM (124.216.xxx.212)대통령님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다음생에는 대통령 하지 마십시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9. 저도
'10.6.3 2:02 AM (121.161.xxx.248)ㅠ.ㅠ;;
감정이입으로 치가 떨렸지요10. 이상해요
'10.6.3 2:03 AM (61.253.xxx.57)그분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아프고 눈이 뜨거워져요...
11. 한명숙짱
'10.6.3 2:03 AM (125.187.xxx.215)급질문님 댓글 읽는데도 그 음성이 연상되며 눈물이...ㅜㅜ
12. 한총리님은
'10.6.3 2:05 AM (125.184.xxx.183)항상 한결같은 온화함이 장점인 것 같아요.
13. ..
'10.6.3 2:06 AM (59.187.xxx.48)저는 그때만해도 하도 곱게 생기셔서
아주 부잣집에서 곱게 자라신분인줄알았어요..
근데 아니었다는~~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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